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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의 퇴장

우리는 기억한다.

천리안, 하이텔 그리고 유니텔과 나우누리라는 4대 PC통신.
그리고 끝 물에 합류했던 넷츠고와 채널아이.
그 끝 물의 두 사업자는 기존의 PC통신이 아닌 MS의 코드명 노르망디라 불리던
MCIS(Microsoft Commercial Internet System)를 통한 서비스를 하게 된다.
- MCIS는 MS의 윈도우즈NT기반 인터넷프로그램(패키지)으로 인터넷 메일, 뉴스그룹, 채팅 등
기존의 PC통신 대비 진보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한 서비스패키지

이때만 해도 포털의 등장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언론사 웹사이트는
지금과 같은 형태는 아니지만 나름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프라인 신문의 영향력은 지금과는 다른 절대권위를 누리고 있던 시절이었다.


90년대 후반 다음의 한메일 출시와 포털의 만개

90년대 후반이 되면서 포털이란 단어가 회자되기 시작했다.

야후를 롤모델로 이야기 하였으나 사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무료 인터넷 메일을
제공한 '다음'이 포털로서의 본격적인 비즈모델을 빌드업한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무료 인터넷 메일은 그야말로 '다음'사이트에 대한 로열티를 증거하듯 많은 이용자들이
메일 주소를 물을 때는 "핫메일이 아니고 한메일"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인터넷 메일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용자들의 메일을 담보로한 '다음'은 뉴스 등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니즈를
수용하고 포털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산업형태를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한 순간에 PC통신이라는 요금제 서비스를 모든 PC에서 몰아내 버린
혁명자가 포털이었던 것이다. 단 한번에 그 동안의 모든 레거시를 절벽 아래로...


스마트폰 그리고 앱. 그 곳에도 뉴스는 있었다.


사진 : 애플 아이폰, 출처 : 애플 웹사이트 내 아이폰 메뉴의 갤러리 중  http://www.apple.com/kr/iphone/gallery/

윈도우즈모바일과 노키아의 심비안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블랙베리가

비즈니스맨들의 신뢰를 받으며 독야청청하고 있을 때
오랜 기간 진화발전을 거듭해온 Apple의 Mac OS와 비록 90년대 뉴튼이라는 사생아의
아픔은 있지만
아이팟에서 출발 나노를 거치고 터치에 이르르며 휴대용 기기의
새로운 영역과 마켓을 형성한
아이폰.
아이폰으로 본격화된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진입으로 한층 격전지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 : 구글 넥서스 원, 출처 : 구글 넥서스원 페이지 http://www.google.com/phone

플랫폼이 무엇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닌
스마트폰이 바꿔 준 일상의 변화.
이동 중 정보습득과 메일 등의 연락과 SNS를 통한
다양한 관계들과의 릴레이션 확대.
이러한 변화는 PC통신을 단 한번에 몰아내버린 포털의 변화만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의 앱을 통한 뉴스 접촉이 활발해지면 포털을 활용한 뉴스 접촉빈도가 낮아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포털의 정보유통 영향력은 떨어지게 된다. 앱 뿐이 아닌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기본 화면에
해당국가의 뉴스를 자동으로 뿌려주고 있으니 스마트폰을 통한 뉴스이용은 날로 증가할 것이다.
다만, 스마트폰이 전체 이동통신 이용자가 선택할 폰이 아니기에 과거 PC통신 때 만큼의
파격적 변화는 아니겠지만 언론사들의 앱개발과 런칭은 점차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이다.



언론, 기사의 심도와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해야


사진 좌측 : 안드로이드 마켓의 USA TODAY App 소개 아이콘,
출처 : 안드로이드 마켓 사이트  http://www.android.com/market/free.html#app=slidepuzzle
사진 우측 : 애플 앱스토어 아이콘, 출처 : 애플 웹사이트 내 아이폰 메뉴의 갤러리 중  http://www.apple.com/kr/iphone/gallery/

조, 중, 동 이라 불리는 메이저와 경제지나 전자신문 같은 전문지로 나뉘는 언론이
앱을 통해서도 그 매체의 사세나 판매부수 등 언론의 카르텔을 재현 할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메이저 중의 하나, 전문지 중에 한두개 등 다양성에 기반한
앱선택과 활용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메이저가 아닌 언론사의 앱은 왜 선택되어질까?
바로 전문성이란 부분이 새로운 질서형성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문성과 함께 각 언론사별로 아이덴티티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게 될것이다.
어느 섹션 혹은 어느 대상층 이라는 특화 서비스를 통해 타 콘텐츠에 대한 영향력 전이를
시도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변화는 취재 대상에 대한 변화를 예고하게 된다.
문화면의 경우도 전통적 언론사의 순위와는 다른, 기사의 퀄리티에 따른 앱 다운로드와
해당 뉴스 이용이라는 행태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댓글러의 자리를 스페셜리스트가 채우다.

포털의 기사 댓글란에 연예인 및 정치인 등 특정 인물에 대한 호감을 표하면
그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이들이
무차별적 인해전술을 펼치는 등
편항적 시각으로 댓글을 양산하여,
그러한 댓글 작성자들은 초딩, 중딩 등으로
폄하되곤 한다.
심지어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 중
내용과는 관계 없거나 대안 없는 비난 일색일 경우
초딩들 방학 했냐란 표현까지 통용되고 있으니

댓글러들에 대한 신뢰는 이미 객관성을 상실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댓글에 참여를 않던 침묵하던 지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마트폰과 함께 갑자기 온라인의 거리로 뛰쳐나오는
그런 상황이 온단 말인가?
비약적으로 얘기하자면 그렇다.
스마트폰은 표현을 소통하는 도구일 뿐이고, 그 도구를 활용 뉴스와 정보검색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확인을 하게되고 자신의 덧댈 의견은 SNS를 통해 표출하게 된다.
문제는 바로 그러한 정보 습득 및 표출의 과정이 인고를 감내해야 할 고행의 과정이 아닌
즐기듯, 즐겁게 사용하는 뉴스/검색/SNS라는 가치 사슬이 또 다른 여론 확산의
채널이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언론의 기사에 대해 평가도 하고 개인의견을 덧 대기도 하며
타인들에게 관심을 가져 보라는
트위터의 RT같은 기능을 활용한다.
그러한 이들 중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은 더더욱 자신의 의견을 포스팅으로 표현하고
SNS를 통해 재 확산에 나서게 된다.

그렇다면 언론이 전통적으로 홍보맨 등 취재원이라고 인식하며 취재 활동을 하던
프로세스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바로 취재원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공중들이 SNS에서 접하게 되는
전문적 의견들은 온라인 상의 아젠다로 채택되는 경우가
늘게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비판과 대안제시를 하는 전문가들에게 언론은 시선을 돌리게 된다.
즉, 앞서 말한 기사의 전문성이 보다 많은 레퍼런스(데이터) 활용과 심도 있는 기사로 변화를 하게 할 것이다.
이용자들은 기사가 전문적이고 개인의 기호를 충족 시켜주거나
자신과 같은 온라인 공간에 머무는 전문가의 인용 등을 통해 동질성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한 변화를 수용한 기자와 섹션 그리고 언론사 순으로 이용자 뉴스 선택 밸류체인도
재정립이 될 것이다.


PR담당자들의 커버리지 변화

언론이 취재원 다양화를 하고, 해당 취재원(온라인 상의 전문가 그룹)들이
온라인(SNS)에서 지속적인 뉴스, 정보에 대한 해석을
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PR주체들이 소통하고 이해를 구해야할 커버리지는 자연스레 확대되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맞게 될것이다.
언론 이외의 각 분야 전문가 대상 커뮤니케이션 증가는 그 대상의 확대 만큼
리소스 투입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스마트한 생활을 위해 탄생한 스마트폰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물론
뉴스와 PR이란 분야에도 적지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에 커뮤니케이션 종사자들의
시름은 더 깊어질지 모른다. 미디어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종사자라면 말이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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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10.02.2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짱님이나 미돌님 짠이아버님같은 분들 모시고..
    저희 홍보팀 애들한테 특강이라도 시켰으믄 좋겠어요..
    머..
    걔들 잘못만도 아니겠지만요..
    신문 사진기사 누구네꺼 나갔냐로 마케팅상무 목을 조르는 분이 계시니..ㅡㅡ;

  2. 김나연 2010.03.0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www.kr.co.kr)입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는 신상품 수용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좌담회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좌담회란, 공통 주제에 대하여 10명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모임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조건

    1그룹 - 25~34세의 남자
    1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2그룹 - 25~34세 여자
    1~3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또는 향후 구매 의향자

    3그룹 - 25~34세 여자
    1~3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또는 향후 구매 의향자
    향후 6개월내 결혼 예정자

    **참석비 - 1그룹 10만원

    2그룹 스마트폰 보유자 8만원 / 구매의향자 7만원

    3그룹 10만원

    **일정 - 3월 10일(수) ~ 3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양재역 부근

    **담당자 - 김나연(02-3415-5175 / joajoany@naver.com / joajoany@kric.com)


    ** 프로필은 아래와 같이 작성해 주세요.


    이름/나이/연락처/직장명(입사년도)/스마트폰 보유여부(보유면 모델명 기입)/해당그룹


    메일로 프로필 양식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3.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eklablog.com/techniques-pour-bien-mincir-a3929161 BlogIcon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2.1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조 나는 후회 더 정말 자주 .

  4.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skynetblogs.be/ BlogIcon mincir vite 2012.02.0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5~6년 전 부터 신입매니저 채용 관련하여 면접에 참여를 하고 있다.
집단면접이나 롤플레잉 등 등에 관찰자로도 들어가고 팀장면접에 들어가 개인당 1시간씩 심층면접을
보기도 했다. 면접은 대부분 2인 1조로 들어갔었고 젊은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렇다면 홍보맨, PR Man, 홍보인, PR人 은 어떤 자질이 있어야 
                                                                     하는가. 
지난해 면접이 기억난다. 
                                                                     면접 대상자가 들어왔고 자리에 앉게 하고 음료수도 따라드리고
                                                                     긴장 안하셔도 된다며
편안하게 생각하고 이야기 하자고 한 뒤
                                                                     질문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곁에 있던 홍보팀장의 첫마디.. 
                                                                     '술 잘 마셔요? 우린 술 잘마셔야 되는데'
                                                                     ㅡㅡ;  아 .. 돌아버린다 .. 어떻게 첫 마디가 술 잘 마셔요? 인가 ..
                                                                     거기서 어떤 답이 나올까? 그 답이 그 응시자의 배점에 영향을
                                                                     준단 말인가?

                                                                     20년을 넘게 홍보를 한 사람의 첫 마디가 '술 잘 마셔요?' 라니 ..
                                                                     가히 홍보인에 대한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무슨일을 수행해야
                                                                     할 지를 짐작케 한다.

                                                                     그럼 나는 어떤 질문을 하는가?
                                                                     '얼리어답터 소리 들어요?', '몰입하는 취미나 특정 기호가 
                                                                     있나요?', '공부 말고 잘하는게 뭐에요?'

                                                                     어떤 응시자가 '스노우보드 잘 탑니다.' 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 '파이프 들어가요? 그라운드트릭 뭐 할줄 알아요?' 
                                                                     응시자는 신이 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
                                                                     그런데 곁에 있는 면접관은 내게 얘기한다 ..
                                                                     '그런게 평가에 무슨 영향이 있는데?'


영향?
난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의 이야기가 진행되면 긴장도 풀리고 사람이 신이 난다.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는 사람. 멋지지 않는가?' ^^ 이런 의견을 가진 내게 주량을 물었던 홍보팀장은
'하여간 질문이라고 고작 한다는게
그거냐' 며 툴툴 거린다. 홍보팀장과 나 .. 둘은 평가와 관련해서도 엄청
티격 거린다.
'그 친구 밴드 활동도 하고 운동도 잘하고 .. 이것 저것 잡기(?)에 능한게 멋진데? 괜찮지 않나?'
하면 .. 홍보팀장 왈, '산만해서 되겠어?' ㅋㅋ 뭐 이런식이다. 하지만 근래에는 그런 다양성을 가진 친구들이
채용되어 조직에 합류한다.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가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술 얘기가 나와서인데 .. 뭐 나야 홍보기획팀이라서 우리팀은 주량과 상관 없나보다 하면
되겠지만 홍보기획팀이나 홍보팀은 홍보실 내에서도 홍보그룹이란데 묶여 있어서
사실 그놈이 그놈인것이다. 회사에서 career field도 같은 PR로 지정 받고 육성되며 경력관리도
거의 유사하게 지내온 인원들이다.
그런데 술에 관한 질문을 놓고 그렇게 상반되니 ..


가 술에 관한 질문을 하지 않는데에는 사실 이유가 있다.
술을 거의 못마시기 때문이다. 살면서 내 입으로,
술 마시러 가자는 말을 한 기억은은
한손으로
꼽을 정도로 밖에 해본 적이 없는 말이다. 술을 마시지 않는데 ..
직장 초기부터 17년을 PR과 Communications 관련 업무를 했을까? 술 자리는 잘 쫓아 다닌다.
술을 마시지 않고 술 마신 사람 처럼 분위기를 탄다고들 한
다.
처음엔 재미나고 분위기 잘 띄운다 쯤으로 여겼는데,
회사 동료들 말고 친한 친구가
어느날 인가 심각하게 .. 내게 말을 했다.
                                                       친구 : 너 .. 술 마시는 자리서 노는거 보면 .. 
                                                       나 :   응?

                                                       친구 : 미친놈 같애. 미치지 않구 어떻게 맨정신 아닌것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놀 수가 있냐 ..

                                                       나 :    (혼잣말로 .. 법이 있어 참는다 ..)
                                                                     좀 충격이었다 ..
                                                                     하지만 학창시절 부터 그렇게 지내는게 익숙해서 .. 그러는건데
                                                                     어쩌겠는가..


                                              폭탄주
                                                                    폭탄 앞에 만인은 평등? 하지 않다. 암 .. 절대 평등 하지 않고말고
                                                                    술자리에서 폭탄주가 돌기 시작하면 넙죽 넙죽 잘 받아 마신다.
                                                                    폭탄주라는게 모두가 동등하게
똑같은 잔수로 돌다 보니 거기서 
                                                                    '나 못 마시니까 안마실래'라는 말은 곧 .. 
                                                                    '저 맞아 죽고싶어요 플리이즈 .. 제발 때려주세요~' 쯤이 되겠다.
                                                                    폭탄주 잔이 돌면 다들
파도를 탄다. 내 경우는 보통 7~8회 정도 
                                                                    돌아가는 정도의 잔은 잘 받아 마신다.

                                                                    하지만 그 이상 되면 인간의 힘으로 버티기가 힘들 때가 종종 
                                                                    있다. 7~8잔을 마실때는 대부분 어르신 혹은
예의를 차려야 
                                                                    하는 상대가 있는 자리이다. 그렇지 않고 동료나 친구들과 마실땐
                                                                    그렇게 마시지 않는편이다.
어쨌든 그런 정도 잔이 돌아야 하는 자리에선 받아 마시고 멀쩡히 앉아 있는다.
그리고 말수가 현격히 줄어든다.
말수가 줄면 취했다는거다. 하지만 아무도 취한줄
모른다. 너무나 멀쩡히 앉아서 남의 얘기 경청을 하니 .. 그렇지만
내 기준으로
어르신이나 예의를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자리를 뜨거나 하면 바로 픽~하고 쓰러진다. 그런 날은 귀가길이
고난의 가시밭길인거다.

참, 나의 부사수도 술을 거의 못마신다. 덩치는 산만한 .. 언젠가 포스트에 적었던 구진아 매니저 ..
사수 부사수가 술하고는 담을 쌓고 살고 있으니 이게 팀이 잘 돌아갈지도 의문이다.

그런데, 홍보인들은 그렇게 술을 달고 사는데, 술 과 업무적 성과나 그 분야에서의 성공이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 또 채용에 영향을 미칠정도 인가?
정말 정말 궁금하기만 하다.


그런데 .. 꼭 있을것만 같다. ㅡㅡ;

Posted by 조선얼짱
TAG PR, , 주량,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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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topia.tistory.com BlogIcon '레이' 2009.04.0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주량으로만 보면 홍보도 잘 할 듯! ㅋㅋ
    아니, 술 마시는 일이 많은 모든 일을 잘 할 듯! ㅎㅎ

  2.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9.04.02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그 술과 그 술은 다르지... ^^

  3. Favicon of https://rabbicat.tistory.com BlogIcon 토양이 2009.04.0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고 나니, 홍보에 대한 급호감이.. ㅋㅋㅋ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0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가 기가 막혀~~ 랍니다.

      공수부대 출신인 저로서는 '불가능은 없다'라는 그 정신과
      ㅋㅋ 홍보하면서 겪는 마음가짐이 똑같다고 생각 됩니다.
      결론 .. 딴거하셈 ㅡㅡ

  4.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4.0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배 동감.. 술과 인격을 동일시 하는 사람들.. 짱나요... 근데 이렇게 포스팅해도 되요? 보시면...~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0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보면 어때요^^ 저 글에 나온 홍보팀장이야 뭐 ㅋㅋ
      그리고는 제 위로 뭐 .. 임원분들이신데 설마 이것까지
      뒤져볼라구요? 이러다 언제 술로 된통 당할것 같은 느낌이 ㅡㅡ;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adjordan BlogIcon 지방대 2009.04.03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 전 술때문에 아직까지 여파가;;;
    저도 AE 할때문 술 때문에 진짜 괴로웠는데
    이젠 그때가 그립다는, 헉;;;;;; (그런 좋은 술집이 그립다는;;;) 아, 왜 이러지...

  6.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2009.04.0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은 술 그렇게 많이 안마시던데..덩달아 홍보하는 사람들도 덜 마시구요,
    건 그렇고 홍보 뿐 아니라 디자이너들도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더라구요..최근에 안 사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0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말씀 하신대로 술들을 적게 하는게 추세이긴 한가봐요.
      불경기라서가 아닌 그 감소추세가 눈에 보이더군요.
      미도리님은 주량이 어떠신지 궁금 합니다.^^
      저야 ㅡㅡ 어딜가던 주량 얘기만 나오면 움츠려 드는
      터라 ..

  7. 홍보는술이지 2009.04.0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하는것들 술만 엄청들 먹어대고
    일은 언제하나 싶다
    홍보하는 사람하면 무조건 술만 생각나는건 왜지???????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08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어느 단면적인 부분이 부각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홍보가 PR 주체를 알리는일인데, 업에 대해 알리는 부분은
      소홀했던듯 싶습니다.
      그리고 .. 술도 많이 마시지만 일도 열심히들 하고 있답니다.
      아마 그 술마시는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일처리가 늦어지고 퇴근이 늦어지고 .. 그런 패턴이 일어나는것 같은데요
      개선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홍보라는 조직에 꼭 언론홍보만 있는것은 아닌
      그 외의 부서들도 여럿 있으니 조금만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09.04.0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유쾌한 자리였습니다만..
    넘 급하게 마셨는지..
    화단에 '등심+복분자' 거름 좀 주고..
    술 깨니라 한참 걷다가 들어갔네요..저는..
    담에 술 없이도 잼나게 노는 자리에서도 함 뵈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09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을 잘 못마시지만
      그 복분자는 정말 환상이었어요.
      무엇보다도 너무나 맑고 깨끗함이 환상이었다는^^

      그리고, 그 새로운 레이블이 붙은 와인 ..
      예사롭지 않았는데 .. ^^
      짠이아빠께 후기를 말씀 드려야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업앤미디어(http://www.biznmedia.com/news/read.php?idxno=20128)에 실린 홍보인 한마디 원고 입니다.

개인적 판단과 주관에 기반한 글이므로 비판이나 제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
[홍보인 한마디]배성호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터넷이 가져다 준 변화는 참으로 다양하다.
IT관련 산업의 발달은 물론이고 생활의 편리함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뉴스와 같은 정보는 특정계층에서만 유통되는것이 아닌 다양한 계층의 공중들에게 유통되고 재생산을 통한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의 공중들은 전통적인 매체로 분류되는 TV, 신문,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뉴스나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였었고 해당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매체에 의해 결정이 됐었다.
 
IT의 보편화로 인해 컨텐츠를 이용하는데 있어 시간과 장소는 더 이상의 제약이 아닌 상황이 됐다.
이동 중에도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해 뉴스를 접할 수 있으며 그 형태도 웹을 이용한 텍스트 기반의 뉴스와 멀티미디어 뉴스, DMB를 통한 실시간 방송 시청 그리고, 누구나 들고 다니는 이동전화 단말기의 무선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세상이다. 누구나 세상과 소통 할 수 있는 창을 휴대하게 된 것.
 
공중들 입장에서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별다른 제약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반가운 일이지만, 기업이나 단체 등 뉴스에 자주 이슈화 되는 메시지를 유통시켜야 하는 입장에서는 그러한 IT 보편화가 달가운 일만은 아닌 현실이 된 것이다.
 
‘달가운 일만은 아닌 현실…’
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수 많은 정보가 유통되는 공중들의 메시지 접촉 채널 모두를 살펴보고 해당 채널을 통해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는 없다. 그러기엔 현재의 기업이나 단체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통적인 방법 위주로 시행 되고 있어 생각 만큼 현실화 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술과 공중의 변화속도에 발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 변화를 받아들여 공중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수단으로 회사를 대표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물론 기업의 메시지를 기업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홈페이지 이외에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해 온라인 광고와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다양한 커뮤니티도 개설, 운영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아니다.
 
온라인에서의 공중은 단지 기업이나 단체의 메시지를 미디어를 통해 전달 받는 정보수용자 개념이 아닌 정보생성자로서 또, 정보를 확산시키는 전달자로서의 역할까지 맡고 있다보니 전통적 매체를 이용한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PR 담당자들은 점점 일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아고라에서 광고주압박으로까지 이어지며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전전긍긍 했었는지. 팩트가 아님이 증명돼 언론에서 조정한 기사가 포털에서는 반영 되질 않고 최초기사가 버젓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공중이 직접 작성하고 확산 되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서는 또 얼마나 마음을 끓였는지. 전통적인 업무방식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다수가 돼버린 그 모든 미디어와 채널을 보며 얼마나 한숨을 지었는가.
 
근래에 PR 2.0이란 이름으로 블로그스피어내에서 기업의 메시지를 공중의 시각으로 스토리화하여 전달하고 소통을 하려는 노력이 늘고 있다. 이슈를 다루고 대응하던 전통적인 방법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긍정적 메시지를 소재로 Proactive PR을 할 수 있는 점은 분명 변화된 방법이다. 기업들이 공중들의 이야기 공간속에서 함께 이야기를 하고 소통 할 수 있다는 점이 전에 없던 매력적인 방법이자 새로운 제안인듯 하지만 그러한 노력이 앞서 말한 온라인을 바라보며 가슴 졸이던 모든 상황들에 대처가 가능한 것인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미디어 환경과 공중의 미디어 수용형태가 변해도 전통적 미디어의 영향력은 여전히 존재한다. 게이트키퍼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던 방식에 공중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더해야 변화된 환경에 부합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변화된 흐름만을 쫓아 전통적인 방법들을 관행적인 방법으로 치부해서는 안되며 전통적인 방법과 새로운 변화들이 동시에 병행되어야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그러기 위해선 기업의 PR 조직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져야 하며 사회 및 공중과 소통할 커뮤니케이션 아젠다 세팅이 전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해 해당 아젠다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실행력을 높이는 원소스멀티유즈가 시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공중과 고객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평가와 기업 내부적으로 평가된 결과와의 갭(gap)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 갭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해야 할지가 변화하는 환경하에서의 기업 커뮤니케이션이 추구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질 때 사회와 공중으로 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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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1.2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 무슨 말씀을 ..,
      제가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

      그리고 링크 주소 감사^^ 합니다. 꾸벅~^^

  2.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9.01.20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아주.. 모범생같은 글입니다요.. ^^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1.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
      모범생 같은 .. (○○같은 = ○○ Like ..) ㅡㅡ;;
      저의 상반된 이미지가 저의 실체라는것을 완곡히
      표현해 주셨군요 .. 반성하고 ..
      모범생 라이프 살아가겠습니다.. 흑 흑 ..

  3. 코마 2009.01.20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관료화된 조직(대표적으로 공무원 조직)은 조직특성상 선제적 대응을 하기 힘든 법인데,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관료화된 SKT가 과연 뉴미디어 분야에서 선제적 PR을 할 수 있을지 살짝 의심해 봅니다. 그것도 주력사업이 에너지나 이동통신같은 장치사업분야라 제조업보다 더 보수적인 그룹성향을 고려해 볼 때 ~
    물론 이 블로그의 존재 자체가 나름 희망적 메세지가 될 수는 있지만.. ^^;

    인터넷/뉴미디어의 출현과 관련하여 기업들은 개인미디어(동시에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소통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듯 한데, 소통하지 않는 것도 소통의 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령 외국의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는 대중과의 '적절한 거리' 를 유지하기 위해 대중들의 대표적 소통채널인 인터넷과 부러 거리를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인터넷이 대중들에게 확산되면 될 수록, 대중(서민) 세그먼트와의 차별화를 위한 '비인터넷 방식'도 그만큼 강화된다는 것이죠.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1.2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다가.. 님.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의심해주시는 부분이^^ 사실은 가장 고민인 부분 입니다.
      어떤 해답이 있을지 궁금한 부분 이구요.

      소통에 대해서는 아주 명쾌하고 좋은 팁을 주셨습니다.
      소통하지 않는것도 전략의 일환이다 ....
      한방향만 보고 처벅 처벅 걸어가던 발걸음을 내려다 보게 되었습니다. 잘 새기고 실행하는데 활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1.2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을 적고 보니 '지나가다..'님의 필명이
      '코마'님으로 변경 되었네요.
      바로 위 제 댓글은 코마님께 드린 말씀 입니다.^^

  4. Favicon of https://rabbicat.tistory.com BlogIcon 토양이 2009.01.2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 이야기이긴 하지만.
    사진이..
    의원님 삘이 나시는걸요? ㅋㅎㅎ

  5. 카프카 2009.01.2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가 쉽다는 말씀은 좀 그런듯 싶습니다,,, 과대표때 하시던짖이 생각납니다,,,

    얼짱님의 얼굴은 54,389번을 보아도 꼭 가가멜 같은신데,,,,

    어찌하여 얼짱이란 닉을 쓰시는지,,, 참,,,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1.2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대표 ㅡㅡ;; 그게 언제때 기억 입니까.
      전 아주 생소한 단어를 ..
      그리고 닉을 갖고 물고 늘어지다니 ..
      함 해보자 이건데 ... 좀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분..

  6.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2009.01.2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자주하는 말 중에 "PR 1.0을 거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PR 2.0을 거부하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기업도 블로그와 같은 기업미디어를 갖는 것이 홈페이지처럼 보편화되는 시대가 곧 오겠지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1.2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홈페이지와 기업미디어라는 이분법 조차 모호해지는날이 바로 코 앞에 와있는듯 합니다. 특히나 해외의 워드프레스 기반 블로그들을 보면 더더욱.
      뉴미디어 관련하여 이용자 능동성과 모바일 네트웍의 개선이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세상을 만들것 같습니다. 기존에 느끼던 온라인에서의 질서와 규약들을 넘어서는 새로운 질서와 방법들이......... 재미난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데 대해 흥분도 되구요^^

  7. Favicon of http://commentbiendormir.blog.fr BlogIcon bien dormir 2011.12.1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웹사이트 좋은 전화 . 여기 :)

  8.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cowblog.fr/la-saint-valentin-arrive-gar-aux-kilos-..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2012.01.1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기 위해서는 알고 전 에서 찾을 감사하겠습니다 .

  9. Favicon of http://faireunregimerapide.skynetblogs.be/ BlogIcon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2.01.23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 제가 볼 것이라는 더 삼일 ! 반환에서 이 사이트를 읽을 .

  10. Favicon of http://perdredupoidsrapidements.wordpress.com BlogIcon mincir rapidement 2012.01.26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 웹사이트 자세히 정말 유명 ! 공개

내가 맡고, 진행하고 있는 PR 2.0 이라는 포스트 작성 다음날,
짠이 아빠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추가 합니다.

히들 묻죠, PR 2.0이 온라인 이슈에 대한 매니지먼트 차원의 프로젝트인가? ^^
물론 전통적 PR방법이 뉴미디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기존의 프로세스로는
접근이나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그런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겠거니 ...
게이트키퍼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 있다보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

그러면 답을 한다.
PR 1.0도, PR 2.0도, 그중 하나인 기업블로그도  분명 커뮤니케이션 대상인
공중의 이익에 부합하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것.
어찌 한정된 매체와 채널에서 기존의 갈증을 해갈할 모든 활동을 다 할 수 있을까?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아우르는 본원적 PR 활동의 개선이 PR 2.0 이기에.

론 근래에 들어 PR을 잘 하는 조직이나 기업, 단체들의 경우 부정적인걸 덮고,
기업이나 조직이 원하는 보이스로 메시지를 생산, 유통하는 등에 PR활동을
집중하지 않는다는걸 잘 안다. 개방성과 소통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PR 2.0 이 네트웍과 디바이스 발달로 변화된 미디어환경에서
온라인에만 국한된다는 생각들을 다수가 하고 있는것 또한 작금의 현실이다.

온라인에서만의 활동이 PR 2.0 이 아니다라고 강변하던 지난해 초기와는 다르게
올 한해는 내가 속한 조직에선 비슷한 수준의 공감대를 갖고 동의를 하였고,
그에 Align.한 여러 경영활동을 홍보실이라는 이름 아래 각각의 여러팀들이
추진하는걸 보면서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자신이 속한 조직 즉, 내부공중도 예외가 아님을
느낄 수 있다. 회사내에서 그러한 1년간의 추진결과들을 두고 홍보조직의 변화라고
얘기들을 하고 아젠다 셋팅 능력과 창의적인 접근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걸 보면
2.0 이란 말에 대해 선을 긋고 생각하기 보다는 입체적인 사고와 업무간 상호성이
진보된 PR활동 ... PR 2.0 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한번 말하면,
PR의 목적과 대상은 분명 변화하고 있지만 그 본질적 추구가치는 변하지 않았다.
세월이 가고 장비가 좋아지며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다양한 루트가 개척, 개설되고
등반 기록도 단축되는 등 효율적 개선들이 이뤄지지만 결국 다양한 경로들로 등정해야할
에베레스트의 정상 즉, 꼭지점은 변하지 않는 한지점이기 때문이다.
PR 1.0, PR 2.0은 분명 큰 Goal과 Mission 안에서 각자의 활용 매체와 채널을 이용해 주어진
Role을 수행하는 것이고, PR 1.0과 PR 2.0은 병렬로 상호성을
갖고 반드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는거다.


http://100.empas.com/dicsearch/pimage.html?i=169688002&en=169688 에서 가져왔습니다.
제목 : 에베레스트  원본보기 
설명 : 티베트 롱부크 빙하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 산의 북쪽 면
출처 : Copyright © © Art Wolfe―Aperture PhotoBank

시대가 변하고 미디어가 바뀌고 공중의 메시지 수용과 참여 과정이 바뀐다고 각자의 다른 길일
수는 없다. 같은 Goal 안에서 병렬로 진행되지만 평행 관계가 아닌
지속적 교차와 상호 시너지를
통해 더 큰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현재 시점에서
추구해야할 PR 2.0 을 포괄하는
PR의 가치가 아닐지.

그러한 PR을 실행하는 조직이야말로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하는 조직이 아닐까?
성과 측면에서도 두말할 나위가 없겠고...
큰 그림의 커뮤니케이션 아젠다를 One source multi use 하는것.
그 동안 많이 시행 되어 왔지만 뉴미디어와 채널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가능해지고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이러한 기회들이 기존과는 다른 2.0이라는 단어를 만들게 한것 같다.
기회를 위기로 만들거나 그저 방관만 하는 1.0 조직이기 보다는 기회를 기회로 ^^
만들고 자기것으로 만들 줄 아는 .. 조직 2.0 도 보편화되길 바라며.^^

개방된 블로그이다보니 PR 2.0 을 얘기하면서도 다양한 구체적 실행프로그램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음이 답답하다. 조직에 속한 이상 조직차원의 활동들이나 그 세부 과정,
방법까지 의견화 하는것은 문제가 되므로 ...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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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gimerapide.wordpress.com/ BlogIcon regime rapide 2012.01.1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지난해 올해의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모두들에게 공유하고 임원께 보고하는 자리에서
관행적매체관행적 PR활동이란 말을 썼다가 ..
홍보팀의 따가운 시선에 ... 멈칫했다.
하지만 홍보전략을 맡고 있고 발표를 맡은 터라 ... 발표하는 동안은
발표자가 칼자루를 쥔터라^^
모든 보고를 예정대로 마쳤다.

전통적 매체라는 좋은 말을 놔두고 ... 아님 맥루한의 Hot & Cool을 갖고 말을 한다던지
여러 대체어가 존재하는데 왜 그런 표현을 문서화도 시키고
입에 올렸을까?

은연중에 PR 2.0은 해가 바뀐다고 3.0, 4.0, 5.0 ... 올라가는게 아닌 얼마전까지의,
지금도 행해지는 PR과는 선을 긋고 싶었던 모양이다.
홍보팀에 이제는 중견(?)홍보실원이된 후배가
(내가 과장 시절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내가 멘토를 맡았던..) 그날 관행적이라니 ...
정말 자괴감이 든다는 말을 해서
더욱 미안했다.

기존의 모든 PR 활동이 부정되고 새롭게 선을 긋고 출발하는게 아닌 공존이란 이름으로 가야하는데 ^^

PR 2.0을 추진 하면서 국내선행사례가 부족하여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Fortune이 선정하는 기업들이나 World Admired Company에 속한 회사들 또 커뮤니케이션
좀 잘 한다고 각종 어워드에서 수상한 기업들을 놓고 보니
재미난 매트릭스가 나왔다.
그리고, 트래킹을 해보니 분명 변화하는 수치들이
나오고 ... 이 부분을 국내의 미디어변화와 수용형태라는
틀을 놓고 보니 인과관계
증명이 어느정도 이루어지는게 미소를 머금게 했다.

PR 2.0을 추진하면서 여러 사람도 만나게 되고 자료들도 많이 보았는데 이미 지난해에 자료를 찾으면서도
상당히 많은 이론가들이 있다는걸 알았다.
다만 문제는 그렇게 많은 학습과 연구를 하고 또 일부에선
좋게 말하면 설파고
간혹 떠드는 이도 ^^ 있었는데 실증적 레퍼런스가 없다는게 문제였다.
아직 실행을 해보고 얻은 노우하우와 위기상황에서의 문제나 측정기준의 마련 등에서 누구와 고민할까가
고민 아닌 고민이었다.

결국은 내부에서 먼저 진행이 시작되었다. 정식 6시그마 프로젝트로 추진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6시그마의 DFSS 방법론이 활용 되었다.
데이터 분석이나 다양한 내외부 공중에 대한 분류 등
입체적 Location 파악이 되었고
나름의 목표수준과 가설검증도 이루어졌다. 그러고 나니 더욱 문제는
이러한 눈높이가 맞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외부 파트너가 누군가였다.
내부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인벌브한
동료들이 만장일치로 지명한 이가 우리가 현재 Corporate Blog
의뢰하고 같이 진행을 하고 있는
필명 '짠이아빠'란 분이었다.

Corporate Blog 'SKTstory', SK telecom

내부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와 가설검증이 된 상태에선 확신들이 있었고 해당 프로젝트는 공교롭게도
PR 을 공부했거나 6시그마 블랙벨트 ... 컨설턴트 관련
교육과정을 마친 멤버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PR Consulting Firm을
만나기 보다는 해당분야의 Expert가 필요했다.
그러다 보니 각자 다양한 경로로
조사한 자료 가운데 동일인을 지목하는 상황이 되었었다.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

PR 2.0은 다양한 소통을 위한 PR 활동으로 규정지어졌고, PR 2.0도 결국은 기업의 추구가치와
본질적 가치가 반영되어야 하기에 PR 전략 차원에서 연간 추진할 PR 아젠다를 설정하였다.

그리고나서 나온 여러 방법론들 .. 사회와의 소통이나 제3자를 통한 PR 방법... 등 등 여러가지
실행전략이 나왔다. 그 중의 일부인 기업블로그는 짠이아빠님과 세부
스터디를 시작했다.

PR 2.0 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 물론 조직에선 조직의 목적 달성이 되기 위해서지만
일단 프로젝트를 담당한 자로서 프로젝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선 내부와의 지속적 커뮤니케이션과
신뢰를 쌓는것이 중요했다. 그러기 위해선 차상위 보고체계의 모든 이들이 적극적 지지를 해주어야
했고, 탑매니지먼트의 전폭적 지지를 얻어내야 하는게 급선무였다.

내부적으로 PR조직에 해당 분야에 대한 설득과 업무로서 그리고 분야로서 인정 받기 위한
일들이 시작되고, 팀내에선 추진 방향과 As Is와 To Be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성과 측정기준을
마련하여 정규 PR 활동으로서의 패키지를 만들었다. 그 다음 관문은 임원 보고다.

첫 관문돌파.
홍보 담당 상무께 보고를 하게 되었다. 프리젠테이션이 일반적 조사분석이나 프로젝트 보고서로서는

설득과 동의 그리고 지지를 받기에는 용의치 않을것 같았다. 프로젝트는 보고 단계마다 원샷 원킬을
하지 않으면 늘어지고 ..
다음년도 1/4분기부터 프로젝트 착수를 못할것이기에 ...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놓고 고민들이 많았다.
보고서에 스토리텔링을 시작하였다.
그 첫번째 장이 우리는 뉴스를 혹은 이슈를 어디에서 접할까요?
였다.
프리젠테이션은 퀴즈식이 되어버렸다. 조/중/동? KBS? MBC? 삑~~~  빨간 엑스표.

정답은 온라인 즉, 포털이었다. 그에 맞는 레퍼런스로 공중의 미디어 접촉시간과 수용형태가
보여지고 나니 보고를 받는 분이 흥미를 느꼈고 .. 중간 중간 온라인에서의 실제 이슈 대비
관련 키워드의 점유율이나 고객조사와 Reputation 조사에서 공중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가 받고 있는 평가나 열위요소들에 대한 As Is 증명 ..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해결방안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전개 되고 그렇게 하여 첫번째 관문을 돌파 ...

두번째 관문돌파.
그 다음 관문인 홍보실장이신 부사장님을 통과 ...

세번째 .. 마지막 관문돌파.
마지막 관문으로 CEO께 보고를 드리고 ...
... 결국은 관문돌파 성공 ... 아주 우호적 평가와 동의 그리고, 
지지를 얻어냈다.

애플, 프리젠테이션 툴이 아닌 병기로서의 역할을 하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애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내가 애플 매니아여서가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이 대부분 키노츠를 사용하고 있던터라 보고는 애플의 키노츠로 하자고
얘기가 모아졌었고 애플 키노츠 덕에 미려한 자료가 만들어지고 좋은 보고를 마쳤다.
잡스를 형님으로 모셔야겠단 생각이 굴뚝 같았던 ^^ 그리고 한가지 더 .. 프로젝트에 관여한 이들이
모두 프리젠테이션에는 달인들이었다. 좋은 조편성이 되었던듯...

그렇게 해서 올 한해 PR 2.0 이란 분야에 대한 다양한 추진을 해보았다.
다양한 소통의 방법들을 실행해 보고 무척이나 재미들을 많이 느낀 한해였다.
블로그야 외부에 노출이 되었으니 내용으로 다루겠지만 ... 기업블로그 외에 다양한 PR 2.0 활동 들을 통해
가장 기반이 되는건 스토리텔링이었다. 공중들은 뉴스를 통하거나 기사를 통해 전달 받는 내용들이
모든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더 많은 부분을 궁금해하고 ... 추가로 정보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임의 판단을 하게 되고 ......
무엇을 전달할까도 중요하지만 공중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
진정성이 기반이되는 올바른 이야기를, 기업의 솔찍한 사정을 어떻게 전달할것인가?
과연 지금 알려진 기업정보나 이야기 외에 그 이면의 Fact와 기업 입장에서의 본질적 가치는 무엇인가?
그러한 부분들이 잠재 리스크에 대한 사전적 헷징은 가능한가?로 이어졌고 .. Proactive PR은
늘 중요한 문제였으므로 ...
그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인 기업블로그를 런칭 하면서도 좋은 전문가 그룹을
만난 일이 운도 좋았고 또,
옳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물론 PR 대행사나 다른 전문가들도 많았지만
그들의 이론적 제시나 기타 분석된
레퍼런스가 중요한게 아니라 또,
그러한 PR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러한 부분들을 Bsed로
누가 스토리를 만들고 이야기를 할것인가? 해당 툴에 맞는 대상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그들과 깊숙히에서 대화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우리의 보이스를 스토리화하여 제공할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은 누가 갖고 있는가 였다.
그러한 부분에 대한 답을 운이 좋게도 잘 찾았던것 같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다. PR 2.0은 Web 2.0 시대의 공중을 대상으로 하지만 Web 2.0 시대라고 온라인에서만
행해지는건 아니다 라고 단언한다.
입소문은 온라인만 타고 돌아다니는게 아니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게 아니므로..,
아직도 Stakeholder들의 영향력은 여전하고, 언론 이외의 수 많은 매체와 방법론들이
PR의 Goal을 달성하는데 효과적이고 유효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다양성 들이 전통적 PR 위주의 활동에서
시행되지 않던것들이 .. 모두 PR 2.0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내 동료들도
같은 생각이라 믿는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리와 유사한 생각을 하고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들을 보았다.
기업블로그만 해도 우리가 준비하고 런칭한 이후에도 새로 생겨난곳이 있다.
과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프로치 할까? 궁금하였다.
그들과 많은 이야기도 해보고 싶고 함께 발전적 방향도 얘기하고
싶다.
어쨌든 그들도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곤 하겠지만 클라이언트의 역량이 전문가 그룹만큼은 아니라도
전문성과 내부의 동의와 명확한 목표의 제시 등 프로젝트의 성공을 확신할 역량이
갖춰져야 할것이라고 본다.
거기에 더해서 탑매니지먼트까지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하고^^ ...
남이 떠 먹여주는 밥 숟가락에 끝까지 만족할 사람은 없으므로 ...

내년의 PR 활동과 관련한 경영전략도 벌써 다 마쳤지만 세부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PR 방법론들을
점검하던 중 지난해 관행적 PR 활동에 대한 얘기를 나눴던 .. 관행적이란 단어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하였던 후배와
얘기를 나누다 PR 2.0 이 뭐길래 그런 일이 생겼었나 .. 돌아보던 중 글을 적었다 ...

이제 한발 겨우 띠어 구만리 같은 PR 2.0의 앞길이 멀기만 함을 느끼며 ..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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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11.14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나 수많은 분들이 구찮게 시리.. 짠이아빠를 검색하실까봐.. 댓글남깁니다..
    국내는 아직도 이론가가 대접받는 시대인지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야전에서 뛰는 맛이 더 좋은걸 어쩌겠습니까?.. ^^ 정말 거의 1년이 되어가는 것 같군요.. 달리던 차 안에서 전화를 받고 처음 프로젝트 준비했던게 아마 작년 이 맘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큰 일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히 숙여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8.11.1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짠이 아빠님은 문무를 갖추셔 놓고 본인을 무관으로 소개 하시는 겸손함까지..
      조선얼짱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내부 피알은 원샷 원킬이군요.. '올킬'을 향해..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14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론가와 야전 굳이 구분 지을 필요까지야 ..
      문제는 해봤냐와 안해봤냐 차이^^ 아닐까요?
      야전이라고 광고나 디자인분야의 프로덕션이나 크리에이티브 부띠끄 차원이 아니시잖아요. 전략수립도 하시고 클라이언트 진단과 프로젝트 처방 .. 세일까지 하시면서 .. 이러한 일들을 하는 이들이 PR 베이스냐 아니냐로 구분 지어지는것 같아 그게 좀 우스운것 같아요.
      댓글을 보고 추가로 할 이야기를 다음 포스트에 적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2008.11.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간의 긴 작업끝에 탄생한 SKT블로그, 먼저 시작하신 성과뒤에는 이런 노력이 숨어있었군요 ^^
    내부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음을 절감합니다만, 필수적인 단계이겠지요?
    아직은 이론가로서의 썰만 풀고 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ㅠㅠ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2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러우시다뇨 ..
      제 글이 오히려 불편을 드린것 같아 송구스러울 뿐 입니다. 사실 먼저 시작한게 아니라 환경이 갖추어진 부분에 밥숟가락을 얹은거고, 운이 좋아 단계별로 잘 패스해서 어찌 어찌 어설프지만 결과물이 하나 나온것 뿐입니다. 순전히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아직도 미숙함 일색이라는것도 잘 알고 있구요. 전문적 소양을 갖춘 미돌님은 이미 전문가 이십니다. 썰이라뇨 .. 가당치 않구요 .. 누가 먼저 하고 말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을 보니 제가 반성할 점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 앞으로 좋은 교류 부탁 드리겠구요. 많은걸 배우겠습니다. 꾸벅~

  3. Favicon of http://www.junycap.com/blog BlogIcon 쥬니캡 2009.01.2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얼짱님, 처음 블로그에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에델만 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중대라고합니다. 블로그 닉네임은 쥬니캡이고요. PR2.0에 대한 차장님의 글들을 탐독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리고, 블로그를 통해 자주 대화 나누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0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문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전문가 분이 보시기엔 제가 가진 의견이 편협되고, 좁은 의미들뿐인.. 어설픔 들이라.. 고개가 숙여집니다.

      쥬니캡 님께서 늘 열정적이시고 좋은 내용을 전파 하시는걸 보고는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배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 제 직급이 노출이 안되어있는데 .. 댓글에 적어주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시간들 되세요~

  4. Favicon of https://outsidecaster.tistory.com BlogIcon 철산초속 2009.02.0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저도 늦게 발견했는데 처음 인사드려요 철산초속이라고 합니다.

    인하우스는 또 이런 난관들이 있군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1troublesdusommeil.wordpress.com/ BlogIcon trouble sommeil 2011.12.2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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