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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의 뉴스, PR의 변화 PC통신의 퇴장 우리는 기억한다. 천리안, 하이텔 그리고 유니텔과 나우누리라는 4대 PC통신. 그리고 끝 물에 합류했던 넷츠고와 채널아이. 그 끝 물의 두 사업자는 기존의 PC통신이 아닌 MS의 코드명 노르망디라 불리던 MCIS(Microsoft Commercial Internet System)를 통한 서비스를 하게 된다. - MCIS는 MS의 윈도우즈NT기반 인터넷프로그램(패키지)으로 인터넷 메일, 뉴스그룹, 채팅 등 기존의 PC통신 대비 진보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한 서비스패키지 이때만 해도 포털의 등장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언론사 웹사이트는 지금과 같은 형태는 아니지만 나름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프라인 신문의 영향력은 지금과는 다른 절대권위를 누리고 있던 시절이었다.. 더보기
홍보맨, PR Man 채용에는 어떤 기준을 갖고 판단을 하는가? 5~6년 전 부터 신입매니저 채용 관련하여 면접에 참여를 하고 있다. 집단면접이나 롤플레잉 등 등에 관찰자로도 들어가고 팀장면접에 들어가 개인당 1시간씩 심층면접을 보기도 했다. 면접은 대부분 2인 1조로 들어갔었고 젊은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렇다면 홍보맨, PR Man, 홍보인, PR人 은 어떤 자질이 있어야 하는가. 지난해 면접이 기억난다. 면접 대상자가 들어왔고 자리에 앉게 하고 음료수도 따라드리고 긴장 안하셔도 된다며 편안하게 생각하고 이야기 하자고 한 뒤 질문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곁에 있던 홍보팀장의 첫마디.. '술 잘 마셔요? 우린 술 잘마셔야 되는데' ㅡㅡ; 아 .. 돌아버린다 .. 어떻게 첫 마디가 술 잘 마셔요? 인가 .. 거기서 어떤 답이 나올까? 그 .. 더보기
원소스 멀티유즈-기업&미디어에 실린 원고 입니다. 기업앤미디어(http://www.biznmedia.com/news/read.php?idxno=20128)에 실린 홍보인 한마디 원고 입니다. 개인적 판단과 주관에 기반한 글이므로 비판이나 제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 [홍보인 한마디]배성호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인터넷이 가져다 준 변화는 참으로 다양하다. IT관련 산업의 발달은 물론이고 생활의 편리함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뉴스와 같은 정보는 특정계층에서만 유통되는것이 아닌 다양한 계층의 공중들에게 유통되고 재생산을 통한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의 공중들은 전통적인 매체로 분류되는 TV, 신문,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뉴스나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였었고 해당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매체에 .. 더보기
내가 맡고, 진행하고 있는 PR 2.0 - 어제의 포스트에 덧붙임 내가 맡고, 진행하고 있는 PR 2.0 이라는 포스트 작성 다음날, 짠이 아빠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추가 합니다. 흔히들 묻죠, PR 2.0이 온라인 이슈에 대한 매니지먼트 차원의 프로젝트인가? ^^ 물론 전통적 PR방법이 뉴미디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기존의 프로세스로는 접근이나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그런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겠거니 ... 게이트키퍼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 있다보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 그러면 답을 한다. PR 1.0도, PR 2.0도, 그중 하나인 기업블로그도 분명 커뮤니케이션 대상인 공중의 이익에 부합하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것. 어찌 한정된 매체와 채널에서 기존의 갈증을 해갈할 모든 활동을 다 할 수 있을까?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아우르는 본원적 P.. 더보기
내가 맡고, 진행하고 있는 PR 2.0 지난해 올해의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모두들에게 공유하고 임원께 보고하는 자리에서 관행적매체와 관행적 PR활동이란 말을 썼다가 .. 홍보팀의 따가운 시선에 ... 멈칫했다. 하지만 홍보전략을 맡고 있고 발표를 맡은 터라 ... 발표하는 동안은 발표자가 칼자루를 쥔터라^^ 모든 보고를 예정대로 마쳤다. 전통적 매체라는 좋은 말을 놔두고 ... 아님 맥루한의 Hot & Cool을 갖고 말을 한다던지 여러 대체어가 존재하는데 왜 그런 표현을 문서화도 시키고 입에 올렸을까? 은연중에 PR 2.0은 해가 바뀐다고 3.0, 4.0, 5.0 ... 올라가는게 아닌 얼마전까지의, 지금도 행해지는 PR과는 선을 긋고 싶었던 모양이다. 홍보팀에 이제는 중견(?)홍보실원이된 후배가 (내가 과장 시절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내가 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