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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6 BOSE OE ( BOSE ON-EAR headphones ) (17)

BOSE ON-EAR headphones 혹은 BOSE OE

BOSE OE 의 Case 


 

                                                         BOSE OE를 구매하게 된 배경은 아이들과 외출 했을때
외출 중에 아이가
                                                         아이팟 터치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보곤 하는데
인이어 타입 이어폰들이
                                                         귀에 잘 맞지 않는점과 번들 이어폰은 잘 빠진다는 점 때문에
머리에
                                                         얹어줄 OE를 구매 하게 되었다. 이어폰은 계속 아이를 지켜보며
귀에서
                                                         빠지면 다시 끼워주곤 했는데 이 OE는 그럴 염려가 없었다.
                                                         아동들에게도 아주 굿이었다.












 



                                                          네오플랜 소재의 내구성이 좋은 경량형 하드케이스
                                             




                                             
                                     장점   _
작다. 가볍다. 
                                                        상적 헤드폰으로 불리우는 다른 제품들에 비애 크기가 상당히 컴팩트 
                                                        하다. 물론 보스에서도 어라운드 이어 타입의 커다란 헤드폰이 나온다. 
                                                        하지만 음질은 이 OE가 훨씬 뛰어나다.

                                                        귀가 큰 성인의 경우 귀가 다 안가려질 정도의 크기?
                                                        귀를 다 덮는게 아닌 귀에 얹어지는 크기라 on ear라는 명칭이 딱 맞는다.

                                                        귀에 닿는 착용감
                                                        귀에 닿는 부분이 일반적 스폰지패드를 사용한게 아닌 형상기억 
                                                        즉,
메모리폼을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밀착이 잘 되면서도 편안하다.
                                                        또한 외부음 차폐가 만족 스러운 수준이다.




                                                          메모리폼 패드. 착용감이 매우 좋다. 부드럽다. 방한용으로 그만이다.

                                             케이블 & 플러그 잭

                                                        케이블이 양쪽 헤드폰에서 나와 한가닥으로 연결되는게 아닌 한쪽에만
                                                        케이블을 배치하였다. 턱 밑에서 Y자 형태로 만나는 다른 헤드폰에 비해
                                                        한가닥이라 꼬이거나 하는 염려를 덜었다. 케이블의 설계가 블랙 솔리드
컬러라 BOSE IE 타입에 비해 미려하다. IE는 휜색과 검은색을 조합하여 사용했는데 사실 과거에 피복을 많이
안씌우던 시절의
두가닥 전깃줄 마냥 .. 혹은 무슨 전열제품 전깃줄 같기도 하고 ..  좀 .. 케이블에서 만족도에 대한
감점요인을
일으킨 것에 비하면 OE 케이블은 만족스럽다. 플러그 잭은 'ㅅ' 비슷한데 애플 번들 이어폰처럼 플러그와
케이블이 일자인 경우 꺾이는 등 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설계
하였다. 금속 플러그 부분은 금색이다.
 


무게

무게는 147g 이라고 보스측에서 밝히고 있는데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착용하는 동안 무겁다거나 아님 그 무게를 느낀다거나 하질 않는다.

음질
우수하다.
이어폰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BOSE IE와 비교하면 많은 차이점을 느낄 수 가 있다.

   BOSE OE  BOSE IE  Apple 번들
 저음영역  9.5점  9  6점
 중간음영역  9점  8점  7점
 고음영역  8.5점 7점  6점

음질 설명
BOSE IE
10점 만점에
저음 9점, 중간영역음 8점, 고음 7점 수준이다.
미드레인지에서 고음부가 섞여버린다.

피아노음이나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때 무언가 낀 느낌이 있다. 인내를 갖고 듣다 보면 익숙해진다.
단, 다른 이어폰을 절대 섞어서 들어보지 않는다면 ^^ Apple iPod을 쓸 경우 BOSE측 에선
EQ Off를 추천 하지만 .. 있는 기느을 굳이 끄면서 까지는 ..
Treble Booster 나 Jazz 영역에 놓고 들으면
조금 나은 느낌이 든다.
R&B 모드도 괜찮지만 중간음과 저음이 뭉친다.
SHURE 이어폰들과 비교해보면 극명한 차이를 느끼게 된다. SHURE 제품들의 고음에서의 음 디테일은
차갑다고 느껴질 정도의
세분화를 보여준다.

                             아이팟의 번들 이어폰
                       저음6점, 중간음 7점, 고음 6점 수준이다.
                             BOSE IE에 비해 고음영역이 중간대역과 분리가 잘 되지만 고음영역은
                             영~ 아니올시다 이다. MP3의 압축율이 높은 음악을 들을때
고음부분이 찢어지며
                             뭉친다. Nano 1세대때의 이어폰은 뽑기에 잘 못 걸렸는지
(미국에서 나노 런칭한날
                             몇시간 줄을 선 끝에 구매한 제품인데..)
이어폰 안의 진동판이 떨리거나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면서 들어 있던 번들은 그런 현상은 들했지만
                             역시 .. 막 귀를 가진 나로서도 다른 이어폰을 사게끔 만들었다.
                             Quiet Riot의 Cum on Feel the Noize나 로니제임스 디오 시절의 블랙새바스
                             음악을 들으면 고음 째짐의 진수를 느끼며 완전 돌아가신다.. 미안해요 애플.. ㅜㅜ

                             BOSE OE

                       저음 9.5점, 중간음 9점, 고음 8.5점 수준이다.
                             이 정도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점수이고 훌륭한 음색을 지녔다고 봐야한다.
                             특히 락음악이나 R&B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이어폰이 아무리 저음을 잘 만들어도
                             그 작은 크기로는 저음 재현이 문제인데.. (이는 일반적 번들 이어폰이나 고가인
                             커널형 모두 해당됨) 보스의 OE는 저음을 세분화 하고 그 세분화별 소리의 깊이를
                             잡아내는 능력을 가졌다. 고음도 IE에 비하면 상당히 맑아졌다. 하지만 보스의
                             그 가공하지 않는 느낌의 약간은 거친 느낌이 묻어 있다.

                             잠깐 얘기가 딴길로 새자면 ..
                             일반적으로 아이팟 전용 스피커나 거실에 놓을정도의 오디오급에서
                             BOSE와 JBL이 들려주는 소리의 차이 라고 할까?
                             JBL은 고음을 잘 뽑아 올리는데 저음과 살짝 뭉친다. 그리고 그 고음이 소리를 잘
                             질러주긴 하지만 뭐랄까 째지는듯 하며 듣기 별로 안좋은 그런 소리를 제공해준다.
                             오디오를 들을때 소리의 차이는 개인적으로 .. 듣기 좋은 소리는 오래 들어도 편안하고
                             그렇지 않은 제품은 귀에 거슬리며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퍼질라구 한다던가
                             짜증을 유도한다. 그 제품은 오랜 시간 듣게 되질 않는다.
                             이 경우는 BOSE Sounddock을 살까 망설이다가 JBL Radial을 구매하면서 완전히
                             망한 케이스라서 .. BOSE 사운드독과 JBL 래디얼을 같은 자리에서 듣고 팠지만
                             보스 사운드독만 들어보고 제이비엘의 래디얼은 출시때 스펙만 보았다 ..
                             우리가 수치만 믿어선 안된다는 .. 통계의 오류까지는 아니지만 ..
                             수치가 모든것은 아니라는 아주 단적인 사례라 하겠다.
어쨌든 보스는 보스만의 그 느낌이 있다.


BOSE OE의 단점
단점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1)
외부음 차폐율
조금 떨어진다. 요란한 음악만 아니면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비행기 안에서는 볼륨을 평상시
보행하면서 듣는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 출장 길에 시험을 해보니 비행기 소음이 장난이
아니더라는 ㅋㅋ. BOSE QC3나 젠하이저의(제품명은 모르겠다..) 노이즈 제거 기능 헤드폰들에
비하면
외부음 전달이 느껴진다. 하지만 일반 헤드폰과 같이 비교해선 안된다.
일반적 헤드폰들에 비하면 차폐율이 우수하다.

하지만 외부소음대역의 주파수를 헤드폰에서 제거하고 전달하는 헤드폰들에 비해서는
중량 면에서의 가볍다는 장점과 가격이 그 제품군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한 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은 지난해 환율이 착할때에도 40만원~60만원대를 훌쩍 넘겼기 때문에.


보행 중에 발 뒷꿈치가 지면에 닿을때의 울림이 전달된다. 이젠 익숙해졌지만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다.

이 BOSE OE는 iPod Touch가 출시되고 터치제품을 사면서 구매한것인데 그 이전에
나노 1세대를 사용할때 사용했던 테크니카의 인이어와 비교가 되곤 했다.
왜냐면 테크니카 인이어는 외부음 차폐율이 너무 뛰어나 음악을 들으며 늘 불안했다.
그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때였는데 ..(아이들이 커지면서, 주말에 산에 가서 나의 MTB를 달릴 수
없어 출퇴근에 사용했었다. 너무 밖에 소음이 안들려 이거 이러다 트럭에 받혀 뒈지는거 아닌가
하는 노이로제에 자꾸만 달리다가 뒤를 쳐다 보던 기억이 ㅡㅡ;  ) 어쨌든 누가 부른건지 등의

환청 스트레스에도 시달렸는데 그때는 외부소음이나 보행 중의 울림을 느낄 수 없어서 그 느낌과
자주 비교가 되곤 했다.

2) 메모리폼의 온도
가을이나 겨울 그리고 날 더워지기 이전의 봄에는 OE가 참 좋다.
그러나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메모리폼이 체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인지
여름에 사용하긴 그 따뜻함이 부담스럽다. 실제로 여름엔 거의 사용을 안하고 IE만 사용을 했다.
따뜻함에 땀까지 나면 완전 난감 그 자체 이므로 .. 뜨겁다까지는 도달해보질 못했다.

3) Product Design
귀에 얹는 바깥부분에 검정색 부분이 있다. 좀 어딘가 밸류는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사진 참조, BOSE 로고타입 위에 있는 부분) 사실 BOSE QC3를 보기 전까진 그냥 그랬는데..
BOSE QC3 를 보고 나니 ㅡㅡ;  디자인에 비하면 가격차이에 대한 디자인 밸류 공백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이 장점들에 비해 부각되질 못하며 음악 듣기가 아주 편안하단 것이다.
내 경우는 한국내 보스 공식 수입회사인 세기 를 통해 구매한게 아닌 Apple Korea 홈페이지의
스토어에서 구매를 했다. 다음날 배송이 되었고 공식유통되는 제품보다 3만원 이상 저렴했다.
그러나 세기에서 제공하는 한국내 무상 A/S 라던가 하는 보증서는 들어 있지를 않았다.

                               합적이면서도 간단하게 평가를 한다면, 가격 대비 만족도 95점의
                               헤드폰이다.
주변에 구매를 고민하는 이가 있다면 적극 추천 아이템이다.
                               아이팟 등 휴대기기에서 음악을 듣기 원한다면 최적의 헤드폰이 아닐까 싶다.
                               (물론 더욱 고사양이며 고가로 갈 수록 명기가 많지만
고가제품의 엔트리 모델로서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주기 때문이다.


제품 구매 후 1년여가 지나서 후기를 ..  쓰다니 ..   ㅡㅡ; 보스! 미안해~  그리고,
완전히 X밥 된 애플 이어폰 미안해 .. 최근 트위터 내장형 이어폰이 나온터라 ..
명동에 애플샵도 오픈했겠다. 사서 써보고 가오를 키워줄께 .. 다시한번 미안해 애플 ..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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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2.16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디어 사이트의 정체성이 시작되는 군요.. ㅋ.ㅋ

  2.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2.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점은 떄론 장점이 되기도 하는 법이죠. 요즘처럼 추운 날엔 귀마개 역할도 아주 잘 해요. 귀가 하나도 안 시리고 뜨뜻하다는! ㅋㅋ

  3. Favicon of https://hotyoung00.tistory.com BlogIcon 땡이™ 2009.02.1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얼짱님 후기 보니까 더 사고 싶어지네요...ㅠㅠ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1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이™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후기는 그저 후기일 뿐이구요.
      실제 청음을 해보시길 권해 드려요 ..
      저 같은 경우는 보스가 IE, OE, 어라운드 타입 세가지를
      내 놓았을때 한달여 기간 동안 세번 정도 가서 들어보고
      비교를 했구요. 전 IE와 OE를 다 질러버렸지만 ..
      마침 젠하이저나 슈어 제품들을 기회가 있어서 제가 찾는
      적정 가격과 음질에 맞춰 샀던것 같아요.
      혹시 음악을 많이 들으시거나 귀아 예민하신 편이시면 다른 제품들도
      좋은게 너무 많아서요 .. 많은 회사 제품을 청음할 만한곳은
      제가 잘 모르는데 지인께서 대학로에 한군데 있다고는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
      다른 제품도 많이 비교하셔서 좋은 제품을 고르시기 기원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djordan BlogIcon 지방대 2009.02.17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아빠님 타고 왔는데 여기서 뵙네요 ^^
    그나저나 방한용이라는 멘트에 구미가 당기네요~
    아무래도 귀 건강을 생각해서 헤드폰을 장만하긴 해야 하는데....

  5.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1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도 IE에 머물고 있습돠.. 요즘 음악 지대로 들을 시간도 없습돠.. ㅜ.ㅜ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18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E 명기 입니다.
      이미 명기 엔트리급을 좀 지나서 있는 등급 입니다.
      제가 점수가 박했던건 그 브랜드 명성과 가격 땜에^^
      사실 JBL이나 기타 브랜드들 이어폰 듣다 들으면
      군계일학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에이 .. T*옴니아
      찾아서 기분 좋으시죠?

  6. 이란 2009.05.23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덧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청음샵에서 듣고 반해서 영입했는데 그때 들었던 저음을 전혀 느낄수 없었어요ㅜㅜ
    혹시 계속 들으시면서 소리가 더 좋아지셨나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5.2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보다 더 좋아진건 없구요^^
      들을 수록 그 특성을 잘 파악하게 된것 같구요.
      구매 전에 .. 청음 당시에 불만족은 있었어요.
      청음코너의 헤드폰플로그를 제가 소유한 아이팟에
      꽂을 수가 없어서 .. 상상을 하고 샀는데요 ..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의 고음이 좀 답답하겠구나를
      느끼긴 했어요.
      구매하자마자 몇곡을 준비했었는데 ..
      바이올린곡, 피아노곡 그리고 R&B, 힙합, 락
      등의 곡을 들었는데요 ..
      고음을 필요로 하는 곡에선 이퀄라이저를 Treble Booster에 맞추 놓은 등의 세팅을 해가며 듣고 있어요. 고음을 세분화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비하면
      조금 답답함이 있겠죠? 그래도 인이어타입 보다는
      만족을 한답니다^^

  7. YeeF 2010.07.0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ose OE User 인데,
    졸라 잼나게 글 읽었슴다. X밥된 애플 이어폰 미안해.. ㅋㅋ

  8. Favicon of http://2lix.com/others/ BlogIcon oth 2011.02.1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 기사

  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z.wordpress.com/2011/06/03/maigrir-vite/ BlogIcon maigrir rapidement 2011.12.1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이 블로그 정말 유명 ! 공개

  10. Favicon of http://www.iblogyou.fr/perdedupoidsrapidement/80684-maigrir-vite.htm BlogIcon mincir rapidement 2011.12.13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제 우수한 디자인 . :)

  11. Favicon of http://recuperersonex.info BlogIcon Armandina 2012.01.31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입니다 제 멋진 디자인 .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