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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손을 꺠끗이 씻자. 그런데 젖은 손을 닦는 타올은 깨끗한건가? 신종 인플루엔자가 등장 하면서 회사 화장실의 수돗가에는 안내문구가 붙었다. "손을 자주 씻으면 신종 인플루엔자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그 하단에는 사용되는 물비누는 무슨 무슨 기관의 성분검사를 마친 제품으로 살균력이 무려 99.9%라는 문구와 그 성분테스트 검사표가 붙어 있다. 손을 자주 씻는건 좋은 일이다. 꼭 신종 인플루엔자가 아니라도 배탈을 막을 수도 있고 또 여러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도 있다. 또 손에서 나는 비누냄새도 좋지 않은가. 그렇게 99.9% 살균력을 자랑하면서 피부보호제가 들어 있어 손도 매끌 매끌한 물비누로 씻고는 흐뭇해하며 종이타올로 손을 닦는다. 그런데, 잠깐!!! 화장실에 늘 비치되고 채워지는 .. 종이타올.. 주방티슈 정도 두께의 .. 종이타올.. 종이타올은 깨.. 더보기
20여년전, 자취집 화장실 사건 Part 2, (실화, 일명 톰과 제리 화장실 사건) si※ 이 이야기는 100% 사실에 기반하며, 한치의 허구가 없음을 밝혀 둡니다. 20여년전, 자취집 화장실 사건 Part 2, 일명 _ 톰과제리 화장실 사건 .. Part 1.의 (여길 클릭하면 Part. 1 내용이 새창으로 뜹니다.) 일이 있고 나서 길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우리 친구들은 그때의 일을 거의 잊은 채 지내고 있던 시기였다. 어느날인가 친구들이 이기X 군 집에 또 놀러갔다. (참 자주 간다 .. 공강 시간에 학교 근처에 있던 그 친구 거처는 거의 참새 방앗간이었다.) 물론 그 날 일행 중에는 화장실 테러의 희생양 변재X 군도 끼어 있었다. 다들 방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변재X란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이기X 란 친구를 침대에서 비켜 보라구 하고 메트리스 밑을 뒤지고 방 .. 더보기
20여년전, 자취집 화장실 사건 Part 1, (실화, 일명 톰과 제리 화장실 사건) ※ 이 이야기는 100% 사실에 기반하며, 한치의 허구가 없음을 밝혀 둡니다. 20여년전, 자취집 화장실 사건 Part 1, 일명 _ 톰과제리 화장실 사건 .. (실화라고 밝히자니 .. 그때 대학생 신분에 참 그랬네요 ㅡㅡ; ) 1987년? 아니면 88년 .. 대학때의 일이다. 나와 같은 학과에 최고경량급 변재X 군과 최고중량 이기X군이 있었다. 변군은 키가 173정도이지만 체중은 당시 여학생들과 동급인 40킬로그램대의 울트라 주니어 플라이급이었고, 이기X군은 체중의 진실을 아무도 모르는 세자리수란것 밖에는 모르는 울트라수퍼헤비급이었다. 하나는 멸치대가리같구 하나는 고도비만에 걸린 동물원 곰같았는데 둘다 약삭 빠르기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기X 군은 그 덩치에 맞지 않는 영민함을 갖췄고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