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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세식 화장실

20여년전, 자취집 화장실 사건 Part 2, (실화, 일명 톰과 제리 화장실 사건) si※ 이 이야기는 100% 사실에 기반하며, 한치의 허구가 없음을 밝혀 둡니다. 20여년전, 자취집 화장실 사건 Part 2, 일명 _ 톰과제리 화장실 사건 .. Part 1.의 (여길 클릭하면 Part. 1 내용이 새창으로 뜹니다.) 일이 있고 나서 길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우리 친구들은 그때의 일을 거의 잊은 채 지내고 있던 시기였다. 어느날인가 친구들이 이기X 군 집에 또 놀러갔다. (참 자주 간다 .. 공강 시간에 학교 근처에 있던 그 친구 거처는 거의 참새 방앗간이었다.) 물론 그 날 일행 중에는 화장실 테러의 희생양 변재X 군도 끼어 있었다. 다들 방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변재X란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이기X 란 친구를 침대에서 비켜 보라구 하고 메트리스 밑을 뒤지고 방 .. 더보기
20여년전, 자취집 화장실 사건 Part 1, (실화, 일명 톰과 제리 화장실 사건) ※ 이 이야기는 100% 사실에 기반하며, 한치의 허구가 없음을 밝혀 둡니다. 20여년전, 자취집 화장실 사건 Part 1, 일명 _ 톰과제리 화장실 사건 .. (실화라고 밝히자니 .. 그때 대학생 신분에 참 그랬네요 ㅡㅡ; ) 1987년? 아니면 88년 .. 대학때의 일이다. 나와 같은 학과에 최고경량급 변재X 군과 최고중량 이기X군이 있었다. 변군은 키가 173정도이지만 체중은 당시 여학생들과 동급인 40킬로그램대의 울트라 주니어 플라이급이었고, 이기X군은 체중의 진실을 아무도 모르는 세자리수란것 밖에는 모르는 울트라수퍼헤비급이었다. 하나는 멸치대가리같구 하나는 고도비만에 걸린 동물원 곰같았는데 둘다 약삭 빠르기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기X 군은 그 덩치에 맞지 않는 영민함을 갖췄고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