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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늘어나는 디바이스, 주머니로는 감당이 안되고 가방이 필요해 늘상 핸드폰을 휴대 하였었고, 아이팟을 들고 다녔었고,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디바이스가 한가지 더해졌다. 도저히 주머니로는 감당도 안되고, 옷을 사랑(?)하는 마음에 주머니가 불룩하게 튀어나온다던가 하여 옷이 늘어나는것도 싫고 튀어나온 주머니로 스타일이 무너지는건 더더욱 싫고.. 결국 가방을 들거나 어깨에 매고 다니게 되는데, 가방이 정말 짐이 될때도 많다. 가뿐히 돌아 다니려면 가방을 벗어 던지면 되는데 결국 네트웍 디바이스들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을 맞게 되기에 그럴 수는 없고 현대사회가 가져다 준 편리함이 주는 폐해다. 왜냐면 가방에 대한 지름이 살아 났기에 .. ㅜㅜ 좌측으로 부터 블랙베리 볼드, 아몰레드, 아이팟 터치 1세대 그래도 2주전에 T*옴니아폰을 사용안하기로 하고서는 폰이 하나 줄어든것이다... 더보기
여름에 신으려던 스니커즈를 여름 다 보내면서 사게 되었다. 여름에 신을려고 벼르고 벼르던 신발을 이제 사게 되었다. 그 스니커즈가 신고 싶어 저는 이른 봄부터 그렇게도 울었나 보다.. 사실 아내가 계속해서 안사주다가 주말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사준다고 한다. 너무 고마웠다. 아내를 위해 더욱 열심히 살고 또 무언가를 마구 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 가만 생각해보니 ㅡㅡ 스니커즈 한 컬레인데 ㅜㅜ 정말 너무 한다. 자기는 다 사입구 다 사신구.. 나는 그 구매욕구를 처참히 짓밟히고 억누르다가 갑자기 사주겠다는 서프라이즈로 감동의 깊이를 5만배로 하다니.. 난 아내에게 비하려면 아직 멀았다.. 정말 고도의 전략가 이다. 내가 .. 전략수립, 조사, 분석 .. 등을 맡아 일하고 있는데 나는 진짜 허당이다.. 아내는 .. 위대하다. 한 없이 .. 쪼만해지는 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