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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24 스마트폰 시대의 뉴스, PR의 변화 (7)
  2. 2009.02.04 모바일 환경의 MS에겐 이용자 중심적 사고가 필요 (16)
PC통신의 퇴장

우리는 기억한다.

천리안, 하이텔 그리고 유니텔과 나우누리라는 4대 PC통신.
그리고 끝 물에 합류했던 넷츠고와 채널아이.
그 끝 물의 두 사업자는 기존의 PC통신이 아닌 MS의 코드명 노르망디라 불리던
MCIS(Microsoft Commercial Internet System)를 통한 서비스를 하게 된다.
- MCIS는 MS의 윈도우즈NT기반 인터넷프로그램(패키지)으로 인터넷 메일, 뉴스그룹, 채팅 등
기존의 PC통신 대비 진보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한 서비스패키지

이때만 해도 포털의 등장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언론사 웹사이트는
지금과 같은 형태는 아니지만 나름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프라인 신문의 영향력은 지금과는 다른 절대권위를 누리고 있던 시절이었다.


90년대 후반 다음의 한메일 출시와 포털의 만개

90년대 후반이 되면서 포털이란 단어가 회자되기 시작했다.

야후를 롤모델로 이야기 하였으나 사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무료 인터넷 메일을
제공한 '다음'이 포털로서의 본격적인 비즈모델을 빌드업한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무료 인터넷 메일은 그야말로 '다음'사이트에 대한 로열티를 증거하듯 많은 이용자들이
메일 주소를 물을 때는 "핫메일이 아니고 한메일"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인터넷 메일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용자들의 메일을 담보로한 '다음'은 뉴스 등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니즈를
수용하고 포털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산업형태를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한 순간에 PC통신이라는 요금제 서비스를 모든 PC에서 몰아내 버린
혁명자가 포털이었던 것이다. 단 한번에 그 동안의 모든 레거시를 절벽 아래로...


스마트폰 그리고 앱. 그 곳에도 뉴스는 있었다.


사진 : 애플 아이폰, 출처 : 애플 웹사이트 내 아이폰 메뉴의 갤러리 중  http://www.apple.com/kr/iphone/gallery/

윈도우즈모바일과 노키아의 심비안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블랙베리가

비즈니스맨들의 신뢰를 받으며 독야청청하고 있을 때
오랜 기간 진화발전을 거듭해온 Apple의 Mac OS와 비록 90년대 뉴튼이라는 사생아의
아픔은 있지만
아이팟에서 출발 나노를 거치고 터치에 이르르며 휴대용 기기의
새로운 영역과 마켓을 형성한
아이폰.
아이폰으로 본격화된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진입으로 한층 격전지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 : 구글 넥서스 원, 출처 : 구글 넥서스원 페이지 http://www.google.com/phone

플랫폼이 무엇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닌
스마트폰이 바꿔 준 일상의 변화.
이동 중 정보습득과 메일 등의 연락과 SNS를 통한
다양한 관계들과의 릴레이션 확대.
이러한 변화는 PC통신을 단 한번에 몰아내버린 포털의 변화만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의 앱을 통한 뉴스 접촉이 활발해지면 포털을 활용한 뉴스 접촉빈도가 낮아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포털의 정보유통 영향력은 떨어지게 된다. 앱 뿐이 아닌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기본 화면에
해당국가의 뉴스를 자동으로 뿌려주고 있으니 스마트폰을 통한 뉴스이용은 날로 증가할 것이다.
다만, 스마트폰이 전체 이동통신 이용자가 선택할 폰이 아니기에 과거 PC통신 때 만큼의
파격적 변화는 아니겠지만 언론사들의 앱개발과 런칭은 점차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이다.



언론, 기사의 심도와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해야


사진 좌측 : 안드로이드 마켓의 USA TODAY App 소개 아이콘,
출처 : 안드로이드 마켓 사이트  http://www.android.com/market/free.html#app=slidepuzzle
사진 우측 : 애플 앱스토어 아이콘, 출처 : 애플 웹사이트 내 아이폰 메뉴의 갤러리 중  http://www.apple.com/kr/iphone/gallery/

조, 중, 동 이라 불리는 메이저와 경제지나 전자신문 같은 전문지로 나뉘는 언론이
앱을 통해서도 그 매체의 사세나 판매부수 등 언론의 카르텔을 재현 할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메이저 중의 하나, 전문지 중에 한두개 등 다양성에 기반한
앱선택과 활용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메이저가 아닌 언론사의 앱은 왜 선택되어질까?
바로 전문성이란 부분이 새로운 질서형성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문성과 함께 각 언론사별로 아이덴티티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게 될것이다.
어느 섹션 혹은 어느 대상층 이라는 특화 서비스를 통해 타 콘텐츠에 대한 영향력 전이를
시도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변화는 취재 대상에 대한 변화를 예고하게 된다.
문화면의 경우도 전통적 언론사의 순위와는 다른, 기사의 퀄리티에 따른 앱 다운로드와
해당 뉴스 이용이라는 행태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댓글러의 자리를 스페셜리스트가 채우다.

포털의 기사 댓글란에 연예인 및 정치인 등 특정 인물에 대한 호감을 표하면
그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이들이
무차별적 인해전술을 펼치는 등
편항적 시각으로 댓글을 양산하여,
그러한 댓글 작성자들은 초딩, 중딩 등으로
폄하되곤 한다.
심지어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 중
내용과는 관계 없거나 대안 없는 비난 일색일 경우
초딩들 방학 했냐란 표현까지 통용되고 있으니

댓글러들에 대한 신뢰는 이미 객관성을 상실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댓글에 참여를 않던 침묵하던 지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마트폰과 함께 갑자기 온라인의 거리로 뛰쳐나오는
그런 상황이 온단 말인가?
비약적으로 얘기하자면 그렇다.
스마트폰은 표현을 소통하는 도구일 뿐이고, 그 도구를 활용 뉴스와 정보검색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확인을 하게되고 자신의 덧댈 의견은 SNS를 통해 표출하게 된다.
문제는 바로 그러한 정보 습득 및 표출의 과정이 인고를 감내해야 할 고행의 과정이 아닌
즐기듯, 즐겁게 사용하는 뉴스/검색/SNS라는 가치 사슬이 또 다른 여론 확산의
채널이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언론의 기사에 대해 평가도 하고 개인의견을 덧 대기도 하며
타인들에게 관심을 가져 보라는
트위터의 RT같은 기능을 활용한다.
그러한 이들 중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은 더더욱 자신의 의견을 포스팅으로 표현하고
SNS를 통해 재 확산에 나서게 된다.

그렇다면 언론이 전통적으로 홍보맨 등 취재원이라고 인식하며 취재 활동을 하던
프로세스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바로 취재원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공중들이 SNS에서 접하게 되는
전문적 의견들은 온라인 상의 아젠다로 채택되는 경우가
늘게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비판과 대안제시를 하는 전문가들에게 언론은 시선을 돌리게 된다.
즉, 앞서 말한 기사의 전문성이 보다 많은 레퍼런스(데이터) 활용과 심도 있는 기사로 변화를 하게 할 것이다.
이용자들은 기사가 전문적이고 개인의 기호를 충족 시켜주거나
자신과 같은 온라인 공간에 머무는 전문가의 인용 등을 통해 동질성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한 변화를 수용한 기자와 섹션 그리고 언론사 순으로 이용자 뉴스 선택 밸류체인도
재정립이 될 것이다.


PR담당자들의 커버리지 변화

언론이 취재원 다양화를 하고, 해당 취재원(온라인 상의 전문가 그룹)들이
온라인(SNS)에서 지속적인 뉴스, 정보에 대한 해석을
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PR주체들이 소통하고 이해를 구해야할 커버리지는 자연스레 확대되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맞게 될것이다.
언론 이외의 각 분야 전문가 대상 커뮤니케이션 증가는 그 대상의 확대 만큼
리소스 투입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스마트한 생활을 위해 탄생한 스마트폰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물론
뉴스와 PR이란 분야에도 적지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에 커뮤니케이션 종사자들의
시름은 더 깊어질지 모른다. 미디어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종사자라면 말이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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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10.02.2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짱님이나 미돌님 짠이아버님같은 분들 모시고..
    저희 홍보팀 애들한테 특강이라도 시켰으믄 좋겠어요..
    머..
    걔들 잘못만도 아니겠지만요..
    신문 사진기사 누구네꺼 나갔냐로 마케팅상무 목을 조르는 분이 계시니..ㅡㅡ;

  2. 김나연 2010.03.0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www.kr.co.kr)입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는 신상품 수용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좌담회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좌담회란, 공통 주제에 대하여 10명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모임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조건

    1그룹 - 25~34세의 남자
    1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2그룹 - 25~34세 여자
    1~3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또는 향후 구매 의향자

    3그룹 - 25~34세 여자
    1~3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2천8백이상인자
    스마트폰 보유자 또는 향후 구매 의향자
    향후 6개월내 결혼 예정자

    **참석비 - 1그룹 10만원

    2그룹 스마트폰 보유자 8만원 / 구매의향자 7만원

    3그룹 10만원

    **일정 - 3월 10일(수) ~ 3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양재역 부근

    **담당자 - 김나연(02-3415-5175 / joajoany@naver.com / joajoany@kric.com)


    ** 프로필은 아래와 같이 작성해 주세요.


    이름/나이/연락처/직장명(입사년도)/스마트폰 보유여부(보유면 모델명 기입)/해당그룹


    메일로 프로필 양식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3.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eklablog.com/techniques-pour-bien-mincir-a3929161 BlogIcon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2.1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조 나는 후회 더 정말 자주 .

  4.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skynetblogs.be/ BlogIcon mincir vite 2012.02.0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PC 시장에서 강자(?)로 분류 되는 DELL이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한다.
동냥으로 얻은 내용에 의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MS의 윈도우즈모바일
두 운영체제를 복수 사용이 가능할것이라는 얘기다.

좋은 개념이다. T옴니아에서 보여준 윈도우즈 모바일은 조금 실망이 있었다.
MS는 PC 운영체제로 사용하던 윈도우즈의 하단 스테이터스 바에 있는 시작 버튼에 상당한 집착을 갖는다.
컴팩이 iPAQ을 내놓았을때 깔려 있던 그 윈도우즈도 ... 보무도 당당히 'start'란 버튼이 자리잡고 있었다.
사실 그 시작 버튼 때문에 윈도우즈라는
중압감이 몰려오는데^^


좌측 상단의 시작버튼이 자리한 T옴니아폰의 초기화면 (사진출처 : http://www.superadopter.com/228)

MS는 오피스라는 강력한 스탠더드 어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다. 적어도 PC 중심의 시대에는...
그리고, 그 스탠더드 오리엔티드된 사고는 윈도우즈모바일 기반의 작은 모바일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문서를 주고 받고 활용하리란
생각도 하는데 ..
문제는 모바일 폰이 원천적으로 CPU부터 컴과는 다른, 디스플레이조차
컴과는 다른
모바일 폰은 그저 모바일 폰 일 뿐이란 얘기다.

모든 모바일 네트웍 환경에서도 윈도우즈를 베이스로 모든 기능들을 묶으려 하는것인가?
생각의 범위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플의 아이폰을 보자. 아니면 유사한 아이팟 터치를. 그리고, Mac OS X와 비교를 해보자.
윈도우즈모바일에서 시작버튼을 적용시켰으면 아이폰에도 맥에 있는 애플메뉴가 있어야 정상 아닌가?
어차피 윈도우즈의 시작버튼은 과거부터 Mac OS의 풀다운 애플메뉴에서 착안을 한것이니..
그렇지만 Mac의 화면과 아이폰의 화면은 다르다.
왜지?
맥은 마우스로 조작을 하고 아이폰은 손가락으로 조작을 한다는 이용자 관점의 접근이 이루어진것이다.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다보니 모든게 손가락끝을 덮을만한 크기의 아이콘들이 설계되고
배치되었다. 이 부분이 MS윈도우즈모바일이 생각했어야할 부분 아닌가?
그렇다고 별개의 인터페이스를 운용하는게 아니다. 맥에서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Safari, 캘린더, 시계, 설정 등 의 버튼을 보면 디자인이 동일 디자인이다.



애플의 아이팟터치 초기화면, Mac OS의 모습을 강제 하지 않는다. (사진 출처 : www.apple.com)

바일 디바이스들 중 노트북이니 넷북이니 .. 이정도는 되어야 이동 중에 업무를 할 수 있다.
사실 블랙베리, 우리나라의 블랙잭 .. 주 사용용도가 외부에서 업무관련 메시지를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주 기능이 있는 것이지 그 작은 스마트폰을 들고 문서작업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따른다. 블랙베리나 아이폰이 시장내에서 안착하고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것을 보면
해당 제품이 어느 시장을 지향해야하는지와 해당제품을 사용할 고객집단의 목적과 환경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꿰뚫고 있다는것이다. 단지 외형적 스타일이나 공급자 중심의 다기능만으로 모든게 해결되지 않는단 얘기..
이동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 할 사람이라면 메시징 통보와 네트웍을 활용한 사내정보 확인,
문서확인 및 공유를 통한 의사결정이지 돌아 다니면서 그 작은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쿼티던 터치던
그 작은 키보드를 이용해 문서작업을 해야하는게 아니란 얘기. MS가 PC 중심의 사고가 깊게 뿌리 내리고
오피스 중심의 업무활용에 단단히 사로 잡혀 있는 이상은 계속 시장과 엇박자가 날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구동체계는 심플해야하고 이용자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단 얘기다.


기가 다른길로 많이 샜는데..
DELL이 스마트폰 출시를 생각하면서 듀얼 운영체제를 고려했다는건 MS의 윈도우즈모바일이외에도
다른 운영체제에 대한 갈증이 공중들에게 존재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MS가 윈도우즈 비스타를 내놓고 별다는 환영을 못받고 비스타의 확산이 더딘 입장에서
윈도우즈 모바일의
더딘 확산도 가슴앓이를 하게 하는 큰 이유가 되고 있을것이다.
거기에 더 나아가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데(최근 자료를 보니 60%대로 가라 앉았다.
놀라울 뿐이다. 넷스케이프를 밀어내고 95%의 점유율을 자랑하던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익스플로러 이용자가 줄어드는것을 보면 무조건 反 MS 정서라고 치부하기도
어렵다. 분명 이유 있는 수치이기에.


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것인가? 잘 나가던 네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단시간안에 격침 시키고
지금의 자리에 섰지만 어디에나 영원한 독주는 없는것인가?
대항마들의 끈기와 열정이 아름다워서 인가..
시대는 분명 PC 중심의 시대에서 네트웍 중심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
PC중심 시대의 MS가
네트웍 중심시대의 구글과 기타 연합군을 어떻게 막아낼것인가.
시대의 흐름이라고 치부하기엔
MS의 레거시가 아깝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

저는 현재
IBM ThinkPad T61(제조사 레노버)
에서 윈도우즈 XP를,
iMac에서 Mac OS 타이거(이 기종은 아들이 거의 사용하죠..)를
New MacBook에서 Mac OS 레오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IBM PC는 1989년 도스기반의 IBM 정품 XT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여 부터 5년여 동안은 IBM 계열을 거의 사용 안했었습니다.
PC가 있었지만 사용률이 미미했었던..(그 당시에 윈도우즈 NT를 사용했습니다) 그 후,
윈도우즈 기반의 노트북은 약 12여년 전 부터
2.5년에 한번꼴로 바꾸고 있으며,
최근 4년 사이에는 윈도우즈 기반의 서브 노트북 한대와 데스크탑 두대도 같이 사용해보았습니다.
-
Mac은 최근의 두대 이전에는 2년전 인텔칩기반의 MacBook Pro를 구매해 사용했으며,
89년 제 형님 덕에 Macintosh II로 처음 애플 사용을 시작 하고,
제가 모은돈으로(물론 그 당시 부모님이 50%를 부담해주신..) 처음 맥을 구매한

Mac Quadra 800을 거쳐 ppc 칩계열의 Power Mac을 3대사용하고,
데스크탑형으로는 3년전까지
Mac G4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89년 이후로 지금까지 MS계열과 Apple의 제품을 병행해 사용해 본 격이 되며,
보통 동시기에 2.5대꼴의 컴퓨터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모바일폰은 윈도우즈 기반의 삼성 블랙잭 I과 일반 휴대폰인 SCH-W320을 쓰고 있으며

애플의 iPod Touch 1세대와 iPod Nano 1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팩의iPaq PDA와 POZ의 윈도우즈 기반 PDA 등 두대의 PDA를 사용해봤습니다.
물론 10년도 넘은 과거에
함께 일하던 후배 덕에 애플 뉴튼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
이러한 윈텔진영과 애플진영의 사용 환경을 모두 접한 후 작성한 글이며
어느 진영에 악의적이거나 비판적인
감정을 갖고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글의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수정요청 혹은 비판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수정 및 반영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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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2.0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Ipaq을 쓸때 기본 바탕화면이 좀.. 짜증 나서.. 런처같은 플그램으로 바꿔서 썼었죠.. 최근 잡스의 명언중 ."UX는 디자인이 아니라 경험이다."는 말이 확 와닿더라구요.. 경험상 짜증나면 그 내용이 좋아도 사람들은 짜증을 진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최근 읽은 책을 약간 변형하면 이런 결론이 나네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0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UX가 쉽게 말해 경험이지, 그 경험을 기반으로 다음을 예측하고 제시하는게 능력 이죠.

      스티브 잡스는 경험에 대한 현실화가 아주 능한 사람 입니다. 제록스 연구소에서 유저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업무를 진행하는데서 받은 inspiration이 모토롤라칩을 사용한 매킨토시를 런칭할때 Mac OS에 적용한것인데 그쯤되면 현실화 하고 제시하는 능력이 탁월한거죠?

      윈도우즈 3.1 시대를 돌이켜 보면 GUI를 구현했지만
      WYSIWYG이 구현되지 않았으며(하지만 이부분은 근래에 와서 보면 애플의 승리라고 보긴 힘드네요. 애플도 Display Resolution 분야에서 멀티스캔을 채택했으므로) 도스의 철학(?)이 반영되어 폴더 분류체계라던지 트리형 구조로 이어지던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그 구조가 이어지지만 ..

      잡스의 애플은 경험기반의 직관성에 올인을 하는것이고
      게이츠의 MS는 논리적 구조로 설계하고 이용자에게 접근한다는것이 다른것 같아요.

      PC시대의 주역인 MS가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한번에 무너지면 그 공백 때문에 오히려 더욱 혼탁한 세상이 될것이기에^^

    •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2.0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은 직관적이고 MS는 논리적이다.. 이 분류 기준 참 좋은데요.. 문제는 사람들이 직관적 오류는 금세 경험으로 터득하는 반면 논리적 오류는 이해를 못한다는.. 그래서 퍼런 화면에 숫자들만 나오면 머리 쥐어 짜는 게 아닐까요?

  2. Favicon of http://www.rabbicat.com BlogIcon 토양이 2009.02.0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그 작은 화면으로 뭔가 문서 작업 등을 하게 해야 한다는 건 너무 제작자 마인드인 듯..
    그런데 궁금한 거는.
    말씀하신 것처럼 "메시징 통보와 네트웍을 활용한 사내정보 확인, 문서확인 및 공유를 통한 의사결정"이 주된 스마트폰의 용도라면, 왜 스마트폰이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고들 하는 건가요? 잘 모르겠어서 염치 불구하고 여쭤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05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의 대세론은 간단 합니다.
      폰이 붙기에 본질적으로 폰 입니다.
      그렇다면? 블랙베리 처럼 기업고객들이 활용하는걸 제외한다면 일반인들의 스마트폰 니즈는?
      바로 뽐뿌에 걸리기 때문 입니다.
      남보다 먼저 남과는 다른 기기를 갖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소유했다는 자아가 순환고리를 형성 해서 아닐까요?
      현재의 폰도 기능을 전부 사용안하는걸 보면 분명한듯.

      그 외 PC 사업자나 단말기 제조사 입장으로 정리하면 말이 길어지지만 전 이용자 입장에서 보면 위에 적은 이유가 가장 극명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3.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05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포스팅이네요.. ^^
    그 시작버튼 이야기는 MS 친구들이 귀기울여야할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이 예전보다 정말 빨리 변하기에 안주하고 있다가는 지금의 MS가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교훈도 보여주네요.. ^^

  4. Favicon of http://www.paperon.net BlogIcon 편집장 2009.02.06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 Mobile에서 시작버튼이 위쪽으로 올라간 것은 터치폰이 출시되면서 부터입니다.
    그 전까지는 시작버튼도 PC에서와 똑같은 형태로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죠.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0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PDA들을 쓸때는 아래에 시작 버튼이 ..
      전 위에 놓은게 애플의 풀다운 메뉴를 의식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 MS가 다른건 몰라도 GUI 부분에서
      갖고 있는 정통성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하잖아요^^

      좋은지적^^

  5. Favicon of http://meteos.tistory.com BlogIcon meteos 2009.06.0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팜처럼 단순함을 지향했다면 이렇지 않았겠죠. 하지만 g한때 경쟁자였던 팜이 심플함으로 승부한다면 MS입장에선 그 반대의 경우(복잡하고 뭔가 복잡한 듯)를 놓고 대응하는게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당시엔 터치보다는 스타일러스펜으로 누른다는 고정관념이 지배하고 있었으니까 지금과 같이 답답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고 봐야겠죠.
    발상의 전환을 해야하는 데 말인데, MS가 워낙 규모가 커지다 보니 얽힌게 많아서 쉽지 않을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8.1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MS는 MS 스스로가 경쟁상대이자 장애요인인것 같습니다.
      제가 블랙잭, T*옴니아, 블랙베리 등 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요.. 정말 MS 플랫폼 .. 문제 많습니다.
      좀 써보고 무엇부터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직관적이고 심플한지를 .. 고민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나친 분업과 협업이 .. 강력한 리더십을 희석시켜서인지..

  6. Favicon of http://krav-maga-self-defence-online-course.co.cc/2011/02/16/the-krav-maga-onl.. BlogIcon self defence 2011.02.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 기사

  7. Favicon of http://www.bonsommeildormir.sitew.com BlogIcon Fae 2012.01.13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 사무실 우수한 주 ! 1 :)

  8. Favicon of http://maigrirsansregime.eklablog.com/mon-premier-article-pour-perdre-du-poids.. BlogIcon comment maigrir sans regime 2012.01.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웹사이트 멋진 디자인 ! 여기 .

  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4ever.com BlogIcon mincir sans regime 2012.01.15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완전히 간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