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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세상과의 조우
소통이란 단어가 언제인가 부터 부쩍 많이 쓰이고 있다.
몇년전 부터 불던 '소통'이란 단어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변화', '혁신' 이후에 가장 많은 활용이 이루어지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는 '통섭'이란 개념도 많이 논의되고 있지만 '소통'이 보편적 agenda로 자리하였다.



기업의 소통,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확장
여러 매체의 기사를 통해 '기업들도 소통을 하기 시작했다.' 라는 말이 나오면서
전통적인 방법의 메시지 전달 방법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들이 시행 되어지고 있다.
기업의 홍보활동도 매스미디어 중심에서 다양한 채널 활용으로의 media expansion과
long tail식 접근으로 각계각층의 집단 들과의 social dialogue를 시행 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이 메시지 전달에서 청취와 반영 그리고, 실행이라는
큰 그림의 연결구조로 완성되어지고 있다.
즉, communication이 interactIon지향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PR 2.0, 모든것의 변화를 의미하는 새로움은 아니다
PR이 기업이나 단체의 현 상황분석과 메시지 개발 및 전달을 하고
그 수용여부에 따른
후속 전략을 고민하여 경영에 반영하고,
변화되는 과정을
전달하던 방식에

청취라는 과정의 다양성을 얹어 미디어패러다임과 공중의
미디어활용행태 변화에
대응하는것이 근래의 보편적 PR 활동 이고 PR 2.0이라고 불린다.


홍보주체들은 관행적이지만 유의미 있는 데이터 확보와 현 수준파악을 위해

정기적으로 대규모 트래킹 조사나 V.O.C. 수집, 특정 공중 인터뷰
, S/H그룹의 의견 등 등 ..
을 시행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얻는 데이터에 내부분석 자료와 트렌드 조사자료,
이슈캘린더 등 이
더해져 커뮤니케이션 담당부서들의 방향성이 수립된다.
그렇게 보면 기존의 PR과
PR 2.0은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다소 다른 점이 있다.

작은 변화 즉, 작은 청취대상 그룹들의 의견이 그룹핑화, 객관화 되거나 아니면
의견 그대로 내부 공유가 된다거나
공식적으로 경영에 반영되는 경로개설과
그 의견에 대한 개선과 변화의 실행 프로세스들이 운영되어지고,
그 과정의 단계별 점검과 공유가 이루어지는 차이가 있다.
물론 Top Management의 관심과 적극적 지지 없이는 ^^ 불가능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소통은 즉답이 아니다.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와 개선을 위한 실행이
수반 되어야 하며
, 제3자를 통해 그 과정 변화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때
비로소 소통은
완성된다.
지난해 소속된 조직에서 온라인 공중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블로그를 오픈했고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기업블로그를 준비할 당시 받았던 많은 질문이 '소통' 어떻게 할 것인가 였다.
그때 '소통'이란 의미에 대한 반문을 하였던 기억이 난다.

"소통이 공중의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답하는 실시간적인 요소에
포커스가 맞춰진단 생각을 하는가?"

그리고,
"질문을 받은 그 장소에서의 즉답이
이루어져야 소통인것인가?"
"다양한 의견에 대한 회사 차원의 공유와 경영반영 이라는 실행단계와
지속적 추진이 가능한 매니지먼트 퍼포먼스 등이
제3자, 기관, 수상 등
외부의 평가와 개선지표 변화 등 의 성과로 소통을 답해 줄 수 있을것이다."


그때 역으로 던진 질문을 조직에서 공감해 주고 수용해 주어
현재의 업무에 임하고 있다.
소통이 즉답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강박관념을 잘 벗어던지고 이해해준 동료나 조직들
덕을 보고 있다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즉각적 반응을 얻어내는 가장 좋은 채널은
고객센터라고 생각한다. 다만 준비된 답변 범위 외의 내용에는 친절하고 공손한 사과로
일관한다는 문제가^^)
따지고 보면 PR이 메시지 전달만 해서 어찌 PR이라 할 수 있겠는가.
PR주체의 과거에서 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한 인식과 경영에 전략적 제안 기능 없이
어떻게 조직의 중추라고 할 수 있을까? 시간적 한계에 대한 조급성을 벗어 던질때
올바른 PR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열린마인드로 공중에게 다가 설 수 있지 않을까?

소통,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도
몇달전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에 청와대 소통 비서관
(닉네임/트위터 계정 : @saunakim 트위터 주소 : http://twitter.com/saunakim)의 등장이 있었다.

정부에 대한 반감인지 많은 트위터 드웰러들은 사우나킴님에게 노골적 반감을 드러내기도 하고
비판적 의견을 내놓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나온 이야기들은 여기서(트위터 공간) 무슨 소통을
하려는가. 소통은 할 마음은 있는가. 등 의 의견을 던져 놓듯 포스팅 하곤 하였다.
그러한 모습을 보인 공중들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면
너무 조급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소통을 위해 공중들이 있는 공간에 발을 들여 놓고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정부는 그러한 의견들을 고려하고, 반영된 활동을 펼치게 되면
그 자체가 소통이라는 연결과정을 만들게 되는것이고 또, 다양한 여론과 국민들에게
변화가 되고 있구나란 평가를 듣게 되면 그것이 커다란 소통인데 말이다.
또 소통 비서관에게 정부정책에 대한 질문을 한다거나 이런 이런 이슈는 어떻게 생각 하나요?라는
글들도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 온라인이 갖는 위트로 여기면 문제 없지만,
과연 소통 비서관이란 직책이 그러한 답변을 할 수 있는것이라 여기는것인가?
그는 정부의 고객센터가 아니다.

공중의 변화, 소통에 희망을 얹다.
과거의 온라인은 익명성을 기반으로 하기에 탈체현 현상이 빈번이 일어났다.
온라인에서의 왕성한 의견을 피력하는 이도 대면을 하면 어찌 이리도 다를까 하는 분들이
다수 였던 기억이 있다. 그들은 온라인에서 공격적이고 ,비판적이고, 부정적일 때가 많다.
그런 공중들과의 소통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그들이 모든 부분에 날카로움으로
일관 하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 의제에는 그들도 대체적으로 공감을 하는 편이다. ^^

최근 포털 사이트들의 실명제로 인해 뉴스 댓글의 표현이 많이 순화 되었거나
댓글의 양이 전보다 적어졌다거나 등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SNS의 경우는 자신이 운영하는 공간인 만큼 자신의 의견에 대해 심사숙고를 한다거나
타인의 SNS에 방문 하여 남기는 글들의 경우도 과거 온라인 댓글들과 비교하면
너무나 훌륭한^^ 양질의 수준이 되었다. 네트웍이 기반하기에 자신에 대한 인격적 포기를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장치가 있는 덕 은 아니길 바란다.

소통. 그 이후의 키워드는 무엇이 될까? 
언제쯤 일까?
또, 많은 고민을 던져 주겠지?

지금은 ...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방법들을 찾고 노력할 뿐이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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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09.08.1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발적이고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일어난다면야 바랄 게 없겠고..
    그 소통을 위한 시스템, 프로세스의 구축도 낼름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쌩유베리감사겠지만..
    제가 경험한 대부분 대한민국 기업들의 경우, 소통의 대상을 언론이나 기관, 소비자단체 등으로 한정지어놓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청을 생각이나 할런지 말이죠..쩝

    영국 tesco는 임원들에게 KPI의 하나로 "고객과의 약속"을 부여한답니다..
    자신의 업무위치에서 고객과 지킬 약속을 하나 정하고 1년 동안 그 약속을 지켰느냐로 평가한다는 거지요..

    아..백마를 타고 온 초인이 문득 그리워지는 아침이군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8.19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아니 바뀌고 있어요^^
      대상의 한정성이라던지 방법이나 시간적 여유라던지..
      꼰대분들의 변화가 담당자들 보다 훨 빨라 이게 뭔 짓이래? 하고 있답니다..
      KPI는 도전적으로 그러나 그 과정의 열정과 유연성은
      가져야 한다는^^

      초인.. 누구실까요? 백마 그거 꼭 타야 되는거죠?
      전 백마 쫌 꺼려지더라구요 (이거 뭔 말이지? ㅡㅡ)

  2.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8.20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했습니다.. "소통은 고객센터가 아니다.. " 그럼.. 소통은 무엇일까요? 그 답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을 것인데.. 각각이 수행하는 역할과 매니지먼트 퍼포먼스에 의해 잘생긴 얼굴 못난 얼굴이 결정되는 일종의 얼굴은 마음을 대변한다는 그것과 상통하는 모습일까요?

  3.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2009.09.1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자세'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트랙백 두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lisamincir.wordpress.com/ BlogIcon Marcie 2011.12.15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완전히 재미 에 방문 !

  5. Favicon of http://www.iblogyou.fr/perdedupoidsrapidement/80684-maigrir-vite.htm BlogIcon Karma 2011.12.1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대한 형벌을 주어집니다 알고 이 항목!

  6. Favicon of http://blog.francetv.fr/perdredupoidsrapidement/ BlogIcon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2.01.1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 몇 가지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7. Janna 2012.01.20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 선호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정말로 재미 에 !

  8. Favicon of http://sophieblogs.unblog.fr/ BlogIcon mincir vite 2012.01.24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사용자 글을 ! 매우 정말 유명 . 공개

근래에 소.통.만큼 자주 듣는 단어가 있을까?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면 아버지란 단어가 주는 무게는 실로 커다란것이었다.
요즘의 어린이들이 느끼는 아버지에 대한 이미지와 내가 보낸 어린시절의 아버지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한 갭이 존재한다.

어떤 갭?
내 어린시절 무렵에 자리한 아버지의 모습은 집에오시면 신문을 펴시고
세상을 읽으시고 어머니들도 아버지가 계실때에는 집에서 조용히 해야한다 라던가
아버지는 세상의 중심이자 집안의 중심이었다. 한마디로 권위의 상징인것이다.
물론 다른 모습들도 있었지만^^

내 아들이 느끼는 아버지에 대한 느낌은 어떨까?

퇴근하고 집에가면 매달리며 놀아달라고 해야할 사람, 책을 읽어줘야 할 사람,
둘이 레고를 할때면 날 새는 줄 모르고 함께 앉아 조물딱 거리는 사람, 함께 숙제를 고민하는 사람,
빅뱅의 새노래를 찾아 들려주는 사람,
주말이면 주방에 들어가 서툰솜씨로 음식을 만들고
식구들을 깨우는 아빠 .. 그리고, 돈 벌어오는 아빠(?)^^;

이쯤이면 상당한 차이가 있는것이다.

권위나 무서움은? 애시당초 느끼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어떤날은 전화로 혹은 퇴근하고 나면 옷 갈아 입는데 따라와서는
엄마에게 어떤일로 혼났다고, 서운하다고, 자신의 편에 서주기를 토로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에겐 자신들과의 동질성을 가진 응원군 쯤으로 생각을 하는것 같다.

내가 어릴적의 많은 아버지들은 심사숙고를 하고 집안의 결정사항에 대한 의견을

말하시고 모두들 그 방향성을 따라 쭈욱` 나가곤 하던 기억이 있다.
가족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소통 보다는 전달이란 단어가 더 적합하던 시절이다.

요즘은 어떤가?

모두에게는 동등한 발언권이 있다. 아니다. 어떤 의제는 아이들이 발의를 하게 되는것 같다.
그 내용에 따라 엄마 아빠가 아이들과 고민을 하고 결론을 내는 모습을 보면
소통이란 개념은 요즘의 가족들에게 보편화된 사항인것 같다.

    등교길에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시내버스 안에서 친구의 핸드폰을 보며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모습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2년여가 넘었다. 3학년이 된것이다.
아이가 입학을 하면서 내게는 한가지 Duty가 생겼다. 아이를 등교 시키는것.
매일 아침 아이와 둘이서만의 일정한 시간을 보낼, 이야기할 시간을 갖게 된것이다.
어떤 경우도 늦잠이 용납될 수 없는 해야할 일이 생긴것이다.^^

찻길을 거너면 학교다. 길을 건넌 후 아빠를 바라보는 모습.

아침에 같이 일어나고 출근 준비와 등교준비도 같이 한다.
둘이 양치를 같이하고, 세수를 같이하고 .. 머리를 같이 말린다.
전날 가방을 챙겨두고 잠자리에 들어서인가? 늘 아이가 준비를 먼저 마치고 기다린다.
아이는 느릿 느릿 분비 한다고 엄마나 나에게 잔소리도 많이 듣지만 언제나 보면
먼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

아이와 나는 시내버스를 타고 등교를 한다. 집에서 나와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잠깐의

길과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에 둘은 참 많은 이야기를 한다. 1학년 무렵에는 아이의 위시리스트를
듣는 일이 가장 큰 비중이었고
주말이면 그걸 준비해주곤 하여 엄마에게 나나 아이가 많이 혼났다.
둘이 뭘
얘기하길래 주말이나 퇴근 무렵 그걸 사갖고 오고 .. (대부분 장난감이 위시리스트에
들어 있는지라^^ 아내는 뭐라고 하는 편이다. 장난감이 너무 많으면 소중함을 모른다나..)
아마도 그러한 이야기와 결정에서 배제된, 엄마가 느끼는 어떤 소외감 때문이리라 짐작된다.
그리고는 시내버스를 타고 다섯정거장을 가면 아이의 학교가 나온다.
아이가 길을 건너고 학교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나면 나는 다시 회사로 향한다.

오늘은 짐이 많다. 책가방에 악기에 .. 애가 안보이네 .. 신호등이 켜지고 잠시 이야기 하느라 남들은 저만치 건나가고 있고 ..


이제 아이와 함께하는 아침이 3년째에 접어 들었다.

고학년이 되어 혼자 가겠다고 선언하기 전까지는 아침 동행이 계속 될 것이다.
내 어린시절 느끼던 부모님과의 대화시간 부족이나 의사표현 기회의 부족을
내 아이도 똑같이 .. 아니면 더 많이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
아침시간 짧은 동행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동질성을 확인할 수 있는, .. 서로의 갭을 확인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기만 하다.

길 건너 아빠에게 웃는얼굴을 보이고 ... 이 순간 부터는 각자의 하루가 시작된다. 좋은하루 되자~!!

아침마다 아이와 소통하는 친구들 이야기, 학교 이야기, 꿈 이야기,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야기 ... 그리고, 아빠의 또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와
우리 가족들의 To Be에 대한 생각까지 .. 큰 아이가 혼자 등교를 하겠다고 할때에는
둘째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등교를 시작하겠지? 아직 다섯살 밖에 안된
둘째아이와는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될까?
아마도 아이의 나이때 느끼던 아직도 생생한 그 궁금한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겠지?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아침의 행복이자 소통의 한마당을 어디서 찾게 될까?
그때는 아이들이 나의 이야기에 경청해주기를 기대할지 모르겠다.

아이와 함께여는 소통의, 행복한 아침이 참 행복하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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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4.0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습니다... 아침부터 절 고민에 빠뜨리시는군요.
    안그래도 요즘 짠이 때문에 작은 고민 중인데 말입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0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해요 .. 제가 이 포스트를 적으며
      가장 고민한게 짠이아버님이었어요 ..
      짠이아버님의 status가 포스팅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게 했던 .. 그렇지만 후딱 해버렸다는 ㅡㅡ; 죄송,
      그리고 저도 짠이 처럼 .. 아이를 떠나보낼지 모르기에 이 포스트가
      얼마나 연속성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
      짠이아빠님께는 거듭 죄송해요 ..
      하지만 짠이 아빠님은 분명 다른 성과를 얻게 될 과정을 보내고 계십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djordan BlogIcon 지방대 2009.04.03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이 장난이 아니네요~
    크기를 보니 바이올린 인 듯 한데~
    하긴 요즘 홍대 초등학교 애들 가방에는 바퀴가 달렸더군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1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그 바퀴 가방 싫던데 ..
      모양이 여엉 ~ .. 깨더구만 ..
      뭐 더 큰 가방은 바이올린 맞는데 크기만 크지
      열 가벼움 .. 빨랑 아 낳으시게 ..
      알람만 울리고 네이버 관리 받으며 흐흐 거리지만 마시구..

  3. Favicon of https://raytopia.tistory.com BlogIcon '레이' 2009.04.0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가끔 딸 아이를 학교 앞까지 태워 주는데
    그래봐야 함께 있는 시간은 5분.

    그런데 그 5분 동안
    아이와 참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03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 5분이 어디세요 ..
      주말에나 아빠 얼굴 보는 아이들도 가득한데요.
      주말도 아빠가 공치러 나가면 저녁에나 보는 애들도
      허다 합니다.(정말일까 ? ㅡㅡ; .. )
      그리고 명절때나 보는 집도 있잖아요 .. 같이 계신분 ㅋ
      5분에서 얻는 많은 것들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부상부위는 어떠세요?
      어여 쾌차하셔야 할텐데요 ..

  4. Favicon of http://wessay.net BlogIcon wessay 2009.04.05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스쿨버스가 있긴한데.. 거의 제가 모시고 가는 편입니다. 가는 길에 엄마가 싸준 아침도 먹고요.. 라디오를 함께 들으며 갑니다. 요즘엔 TBS-E 채널을 주로 듣습니다. 얘 영어 수준이 거의 제 수준이랑 비슷해서리..ㅋ.ㅋ 가끔 서로 무슨 얘긴지 물어보며 갑니다.. ㅋ.ㅋ 이 생활 5년째 입니다.. 큰애가 중학교 가면 이제 막내가 학교 입학하는 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06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윤피디님도 저와 비슷한 아침을 여는군요?
      우리 애랑 같은 아파트 단지애들은 주욱 모여서
      학교 셔틀버스를 타고 가죠.
      우리애는 안태우는 이유가 제가 말한대로
      아침이라도 좀 같이 시간을 보내려는 마음에^^
      그래서 등교길에 보면 우리애와 저만 반대방향으로
      걸어가고 나머지 애들은 주욱 줄서서 기다리죠.
      어떤 부모님들은 안전하게 도어투도어를 이용하지 그러냐지만
      저나 몇몇 아빠들은 아침의 동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이 얼마나 행복한건데 그걸
      지우라구요?^^

  5. 2009.09.0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troublesdusommeil.eklablog.com BlogIcon Eusebia 2011.12.1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대한 몇 가지 시간 . 반환에서 이 사이트를 읽을 때로는 .

  7.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weebly.com/ BlogIcon Florencia 2012.01.16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월 화제

  8.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rapidement.fr BlogIcon comment mincir du ventre 2012.01.25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 좋은 주신 것이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9. Favicon of http://regimegratuitefficace.wordpress.com/ BlogIcon regime rapide 2012.01.26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해 I 원하는 주제의

PR 1.0
- 전통적 미디어(관행적 미디어군)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PR 2.0
- Web 2.0 시대의 다양한 미디어/채널(제3자 인증매체군)을 활용 및 수용과 반영한 커뮤니케이션

별로 안심플한 정리다.. 민망 .. 그렇다고 책에도 없는 얘기고 ...



홍보업무를 하고 있어서. 또 회사에서 뉴미디어 관련된 업무를 많이 해봐서.
항상 새로운걸 들 쑤셔내서 제안해서... 그래서 인가? 지난해부터 PR 2.0에 대한
너무나 많은 질문을 받는다.

Web 2.0 시대라서 PR 2.0을 해야 하나?

아님 기존의 PR이 진보되어야 해서 PR 2.0인것인가?

둘 다 맞는 얘기.
- 어차피 기술의 발달은 미디어의 발달로 이어지고

   미디어를 수용하는 공중의 변화도 이어지니 PR주들의 메시지 유통과 피드백의
   방법이 변화하는건 당연한것. 결국 PR 2.0은 어차피 다가올 시대적 변화였다는 얘기?^^

2.0 숫자가 주는 유혹과 편협성
결국 Web 2.0 이라는 화두를 연상하고 그 물에 맞는 매체만 찾게 된다.
블로그. 유일한 대안? 다른 방법은? 글쎄. Issue tracking이나 searching은 다른 대안이 되겠지만
뭘로 아웃풋을? ..

도대체 2.0의 변화가 무엇이란 말인가?

Web 2.0의 달콤함?
개방, 참여 그리고 공유 참 신선한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 PR주(기업 및 조직/단체)들이 얼마나 달달 외우고

머리에 새기고 적용 가능할까? 사실 PR주들에겐 공포스러운 단어들 아니던가?
개방? 천만에.. 참여? 누구를 .. 공유? 무엇을 ..
그렇다면 기업들은 개방도 그저 그렇고 참여에 대해서도 .. 또 공유도 그렇다면
변화하는 2.0 시대에 무얼 어떻게 하지?
Web 2.0에서만 찾지 말고 다른곳에서는 2.0 못 찾나?

Reputation Management 차원에서 보면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대상 중 이해관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평판을 향상시키는데는
가시성, 차별성, 신뢰성 등 등 다섯가지 분야를 중요하게 다루는데 결국은 소통이다.
사회와의 소통 ...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 공중과의 소통

소통이 기존에도 가져오던 투웨이 커뮤니케이션과 뭐가 달라?
조금 다르다.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과 투웨이는 엄연히 다르다.

투웨이
A-오늘 날이 참 시원해.
B-가을 이니까.
A와 B : 분위기 싸아...~. 가을인건 맞지만 ..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주고 받고 끝.

인터랙티브
A-오늘 날이 참 시원해.
B-덥던것 생각하면 참 좋은 변화야 그치?
A-그렇긴 하지만 밤엔 좀 춥더라
B-요즘 난방 안하구 자? 큰일나 감기걸려
A-감기? 나 벌써 사흘째야
B-약은 먹어?
이쯤 되면 고춘자 장소팔이 되는거다. 이야기가 주고 받고 이어지고 넘어가고 늘어지고..
이러다 해진다.

결국은 그 커뮤니케이션 대상과 미디어를 통한것 만이 아닌 직접적 소통까지 다뤄야 한다.
그것이 2.0 이 라고 생각한다. 신문기사 하나에 목 메고 광고 틀어 놓구 최초상기도니 비보조니
숫자만 기다릴건 아니란 말.

반드시 Web 2.0이란 단어와 PR 2.0이란 말이 2.0이란 말 때문에 틀에 갇힐 필요는 없다.

사회와의 대화, 소통 ... 3rd Voice endorsement .. 많은 방법들이 있다.
구체적인 방안을 예제로 들자니 직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들 얘기라 말하긴 쫌 그렇고..
어쨌든 근래에 만나는 이들 마다 2.0에 사로 잡혀 이런 저런 말도 많이 하고
또 문의 전화도 많이 온다. PR 2.0이면 블로그 운영이 PR 2.0 이냐 ㅡㅡ;;
참 황당난망이로소이다... 라고 밖에는 말씀 못드린다.
3rd Voice에는 블로거들도 분명 들어 있지만 이해관계자들의 보이스도 3rd Voice 인데 말이다.

어쨌든 오늘도 이런 저런 질문을 무지하게 받던 중 2.0과 관련하여 문득 떠오른 몇가지 생각 ..

PR 2.0 곧 정의도 내려지고 학문적 접근도 되고 결론이 날터인데 뭐가 그리들 궁금한건지 ...
일단 누구든 해보면 그게 2.0 아닌가?^^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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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0.2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내용도 없는 얘기를 전화 몇통 받다가 혈..받아서 올리고..
    뭔 얘기를 적은건지 하나두 모르겠네 ㅜㅜ

  2.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2008.10.30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웹 2.0의 철학이 참여,개방,공유라고들 쉽게 누구나 말하지만 그 철학을 정말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문듯합니다. 2.0은 모든 분야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올거라고 생각하고 PR도 그 중의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우리의 이야기를 오픈하고 공유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고 어쩌면 내부의 많은 변화가 선행되어야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이 길었네요 ㅎㅎ 어쨌건 기업들에게는 이런 2.0의 물결이 반갑지 않고 다소 공포스럽기도 하지만 그 물결에 몸을 맡겨보면 의뢰로 흥미진진하다는 ㅋㅋ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0.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2.0 ... 정말 다양하고 2.0이란 이름을 붙이고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무궁무진하더군요. 물론 관행적 매체와는 전혀다르다는 이유로 갸우뚱들은 하고 있지만요.. 목표수준설정과 지표관리에 있어서도 참 말들이 많고 ... 세상이 편리하게 바뀐만큼 기업들의 태도도 바뀌지 않으면 1.0기업으로 계속 멀어져 가겠죠?

  3. Favicon of https://rabbicat.tistory.com BlogIcon 토양이 2008.10.3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과는 상관 없는 댓글...)
    메인 상단 이미지가 아주 제 가슴을 후려치는데요? ㅋㅋㅋ
    이 기회에 저를 서울교구 청년부에 넣어주심이 어떠할지....-ㅅ-;;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0.31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인 앞에 소비가 미덕임을 실천하고 인정받는 분이라야 청년부의 수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근래에 소형디바이스쪽의 지름질이 청년부 위주로 시장이 형성 되고 있는 만큼 경쟁률이 치열 합니다만 ..
      토양님은 최근 ㅋㅋ 제대로 몇몇가지를 지르셨기에 ..
      교구내 원로들과 뽐뿌자문위원들과의 회의를 거쳐 결정을 짓겠습니다.
      늘 잊지 말아야할것이 소비를 미덕으로 알고 살아가는것과 밥보다 지름이 좋다는 아주 단순한 슬로건을 철저히 생활화 하고 사시면 됩니다.^^

  4.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blogs.fr/ BlogIcon Colette 2011.12.16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정말로 재미 에 !

  5.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bloguez.com BlogIcon comment maigrir des cuisses rapidement 2011.12.17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엄한 ! 내가 보내려 좋은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I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반대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과거를 회상케한 여러 모습들.

주소록 ... 급할때 손에다 적던 모습이 이제는 핸드폰에 메시지 저장을하여 볼 수 없는 모습..
이모티콘 ...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표정으로 스티커로 ..
                 눈내린 운동장에 발자욱으로... 그리고 저 도시락에 담긴 마음의 표현...
                 메신저의 이모티콘과 문자메시지의 이모티콘으로 간단하게 대체가
                 되었습니다.
                 이동전화가 가져다 준 유용성은 많느 기회비용과 새로운 세상을
                 소유하게 해주었지만 그 시절 그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던
                 시간을 담보로한 과정들이 아쉽습니다...
자료검색 ... 타이핑과 클릭만으로 저 책장에 쌓인 수많은 책들만큼의 양질의
                 자료를 얻을 수 있는건지 ...
UCC ...       두꺼운 교과서 우측 하단에 '육백만불의 사나이' 등을 페이지마다
                  그려 넘기면서 와우 점프하네 소리치고 자동차 경주를 그리고
                  달려라 번개호라며 돌려보던 기억들 ...
네비게이션 ... 약도나 설명만으로도 그 골목길을 다 찾던 우리가
                    운전석에 앉으면 네비게이션 부터 켜고 네비게이션 없이 허전해 하는
                    모습들 ...
메신저 ...      가슴 졸이며 편지 전하고 뛰어 달아아던 기억들 ...

그리고 햇빛을 뒤로 허공을 가르는 아이 ... 그네를 타며 하늘을 가르던
그 모습만 변하지 않았군요 ...


기술이 발달하고
소통의 툴이 다양해지는 세상에서 ...
이러한 광고를 일관되게 내보내는 기업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무엇을 사람들에게 말하려하는지 ...
단순히 운이 좋아 여러 통신사 중에서 그자리에 있는것이 아님을 ...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하기를 바라며 ...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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