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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맡고, 진행하고 있는 PR 2.0 이라는 포스트 작성 다음날,
짠이 아빠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추가 합니다.

히들 묻죠, PR 2.0이 온라인 이슈에 대한 매니지먼트 차원의 프로젝트인가? ^^
물론 전통적 PR방법이 뉴미디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기존의 프로세스로는
접근이나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그런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겠거니 ...
게이트키퍼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 있다보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

그러면 답을 한다.
PR 1.0도, PR 2.0도, 그중 하나인 기업블로그도  분명 커뮤니케이션 대상인
공중의 이익에 부합하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것.
어찌 한정된 매체와 채널에서 기존의 갈증을 해갈할 모든 활동을 다 할 수 있을까?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아우르는 본원적 PR 활동의 개선이 PR 2.0 이기에.

론 근래에 들어 PR을 잘 하는 조직이나 기업, 단체들의 경우 부정적인걸 덮고,
기업이나 조직이 원하는 보이스로 메시지를 생산, 유통하는 등에 PR활동을
집중하지 않는다는걸 잘 안다. 개방성과 소통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PR 2.0 이 네트웍과 디바이스 발달로 변화된 미디어환경에서
온라인에만 국한된다는 생각들을 다수가 하고 있는것 또한 작금의 현실이다.

온라인에서만의 활동이 PR 2.0 이 아니다라고 강변하던 지난해 초기와는 다르게
올 한해는 내가 속한 조직에선 비슷한 수준의 공감대를 갖고 동의를 하였고,
그에 Align.한 여러 경영활동을 홍보실이라는 이름 아래 각각의 여러팀들이
추진하는걸 보면서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자신이 속한 조직 즉, 내부공중도 예외가 아님을
느낄 수 있다. 회사내에서 그러한 1년간의 추진결과들을 두고 홍보조직의 변화라고
얘기들을 하고 아젠다 셋팅 능력과 창의적인 접근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걸 보면
2.0 이란 말에 대해 선을 긋고 생각하기 보다는 입체적인 사고와 업무간 상호성이
진보된 PR활동 ... PR 2.0 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한번 말하면,
PR의 목적과 대상은 분명 변화하고 있지만 그 본질적 추구가치는 변하지 않았다.
세월이 가고 장비가 좋아지며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다양한 루트가 개척, 개설되고
등반 기록도 단축되는 등 효율적 개선들이 이뤄지지만 결국 다양한 경로들로 등정해야할
에베레스트의 정상 즉, 꼭지점은 변하지 않는 한지점이기 때문이다.
PR 1.0, PR 2.0은 분명 큰 Goal과 Mission 안에서 각자의 활용 매체와 채널을 이용해 주어진
Role을 수행하는 것이고, PR 1.0과 PR 2.0은 병렬로 상호성을
갖고 반드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는거다.


http://100.empas.com/dicsearch/pimage.html?i=169688002&en=169688 에서 가져왔습니다.
제목 : 에베레스트  원본보기 
설명 : 티베트 롱부크 빙하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 산의 북쪽 면
출처 : Copyright © © Art Wolfe―Aperture PhotoBank

시대가 변하고 미디어가 바뀌고 공중의 메시지 수용과 참여 과정이 바뀐다고 각자의 다른 길일
수는 없다. 같은 Goal 안에서 병렬로 진행되지만 평행 관계가 아닌
지속적 교차와 상호 시너지를
통해 더 큰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는게 현재 시점에서
추구해야할 PR 2.0 을 포괄하는
PR의 가치가 아닐지.

그러한 PR을 실행하는 조직이야말로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하는 조직이 아닐까?
성과 측면에서도 두말할 나위가 없겠고...
큰 그림의 커뮤니케이션 아젠다를 One source multi use 하는것.
그 동안 많이 시행 되어 왔지만 뉴미디어와 채널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가능해지고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이러한 기회들이 기존과는 다른 2.0이라는 단어를 만들게 한것 같다.
기회를 위기로 만들거나 그저 방관만 하는 1.0 조직이기 보다는 기회를 기회로 ^^
만들고 자기것으로 만들 줄 아는 .. 조직 2.0 도 보편화되길 바라며.^^

개방된 블로그이다보니 PR 2.0 을 얘기하면서도 다양한 구체적 실행프로그램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음이 답답하다. 조직에 속한 이상 조직차원의 활동들이나 그 세부 과정,
방법까지 의견화 하는것은 문제가 되므로 ...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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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gimerapide.wordpress.com/ BlogIcon regime rapide 2012.01.1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PR 1.0
- 전통적 미디어(관행적 미디어군)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PR 2.0
- Web 2.0 시대의 다양한 미디어/채널(제3자 인증매체군)을 활용 및 수용과 반영한 커뮤니케이션

별로 안심플한 정리다.. 민망 .. 그렇다고 책에도 없는 얘기고 ...



홍보업무를 하고 있어서. 또 회사에서 뉴미디어 관련된 업무를 많이 해봐서.
항상 새로운걸 들 쑤셔내서 제안해서... 그래서 인가? 지난해부터 PR 2.0에 대한
너무나 많은 질문을 받는다.

Web 2.0 시대라서 PR 2.0을 해야 하나?

아님 기존의 PR이 진보되어야 해서 PR 2.0인것인가?

둘 다 맞는 얘기.
- 어차피 기술의 발달은 미디어의 발달로 이어지고

   미디어를 수용하는 공중의 변화도 이어지니 PR주들의 메시지 유통과 피드백의
   방법이 변화하는건 당연한것. 결국 PR 2.0은 어차피 다가올 시대적 변화였다는 얘기?^^

2.0 숫자가 주는 유혹과 편협성
결국 Web 2.0 이라는 화두를 연상하고 그 물에 맞는 매체만 찾게 된다.
블로그. 유일한 대안? 다른 방법은? 글쎄. Issue tracking이나 searching은 다른 대안이 되겠지만
뭘로 아웃풋을? ..

도대체 2.0의 변화가 무엇이란 말인가?

Web 2.0의 달콤함?
개방, 참여 그리고 공유 참 신선한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 PR주(기업 및 조직/단체)들이 얼마나 달달 외우고

머리에 새기고 적용 가능할까? 사실 PR주들에겐 공포스러운 단어들 아니던가?
개방? 천만에.. 참여? 누구를 .. 공유? 무엇을 ..
그렇다면 기업들은 개방도 그저 그렇고 참여에 대해서도 .. 또 공유도 그렇다면
변화하는 2.0 시대에 무얼 어떻게 하지?
Web 2.0에서만 찾지 말고 다른곳에서는 2.0 못 찾나?

Reputation Management 차원에서 보면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대상 중 이해관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평판을 향상시키는데는
가시성, 차별성, 신뢰성 등 등 다섯가지 분야를 중요하게 다루는데 결국은 소통이다.
사회와의 소통 ...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 공중과의 소통

소통이 기존에도 가져오던 투웨이 커뮤니케이션과 뭐가 달라?
조금 다르다.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과 투웨이는 엄연히 다르다.

투웨이
A-오늘 날이 참 시원해.
B-가을 이니까.
A와 B : 분위기 싸아...~. 가을인건 맞지만 ..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주고 받고 끝.

인터랙티브
A-오늘 날이 참 시원해.
B-덥던것 생각하면 참 좋은 변화야 그치?
A-그렇긴 하지만 밤엔 좀 춥더라
B-요즘 난방 안하구 자? 큰일나 감기걸려
A-감기? 나 벌써 사흘째야
B-약은 먹어?
이쯤 되면 고춘자 장소팔이 되는거다. 이야기가 주고 받고 이어지고 넘어가고 늘어지고..
이러다 해진다.

결국은 그 커뮤니케이션 대상과 미디어를 통한것 만이 아닌 직접적 소통까지 다뤄야 한다.
그것이 2.0 이 라고 생각한다. 신문기사 하나에 목 메고 광고 틀어 놓구 최초상기도니 비보조니
숫자만 기다릴건 아니란 말.

반드시 Web 2.0이란 단어와 PR 2.0이란 말이 2.0이란 말 때문에 틀에 갇힐 필요는 없다.

사회와의 대화, 소통 ... 3rd Voice endorsement .. 많은 방법들이 있다.
구체적인 방안을 예제로 들자니 직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들 얘기라 말하긴 쫌 그렇고..
어쨌든 근래에 만나는 이들 마다 2.0에 사로 잡혀 이런 저런 말도 많이 하고
또 문의 전화도 많이 온다. PR 2.0이면 블로그 운영이 PR 2.0 이냐 ㅡㅡ;;
참 황당난망이로소이다... 라고 밖에는 말씀 못드린다.
3rd Voice에는 블로거들도 분명 들어 있지만 이해관계자들의 보이스도 3rd Voice 인데 말이다.

어쨌든 오늘도 이런 저런 질문을 무지하게 받던 중 2.0과 관련하여 문득 떠오른 몇가지 생각 ..

PR 2.0 곧 정의도 내려지고 학문적 접근도 되고 결론이 날터인데 뭐가 그리들 궁금한건지 ...
일단 누구든 해보면 그게 2.0 아닌가?^^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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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0.2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내용도 없는 얘기를 전화 몇통 받다가 혈..받아서 올리고..
    뭔 얘기를 적은건지 하나두 모르겠네 ㅜㅜ

  2. Favicon of https://midorisweb.com BlogIcon 미돌 2008.10.30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웹 2.0의 철학이 참여,개방,공유라고들 쉽게 누구나 말하지만 그 철학을 정말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문듯합니다. 2.0은 모든 분야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올거라고 생각하고 PR도 그 중의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우리의 이야기를 오픈하고 공유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고 어쩌면 내부의 많은 변화가 선행되어야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이 길었네요 ㅎㅎ 어쨌건 기업들에게는 이런 2.0의 물결이 반갑지 않고 다소 공포스럽기도 하지만 그 물결에 몸을 맡겨보면 의뢰로 흥미진진하다는 ㅋㅋ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0.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2.0 ... 정말 다양하고 2.0이란 이름을 붙이고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무궁무진하더군요. 물론 관행적 매체와는 전혀다르다는 이유로 갸우뚱들은 하고 있지만요.. 목표수준설정과 지표관리에 있어서도 참 말들이 많고 ... 세상이 편리하게 바뀐만큼 기업들의 태도도 바뀌지 않으면 1.0기업으로 계속 멀어져 가겠죠?

  3. Favicon of https://rabbicat.tistory.com BlogIcon 토양이 2008.10.3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과는 상관 없는 댓글...)
    메인 상단 이미지가 아주 제 가슴을 후려치는데요? ㅋㅋㅋ
    이 기회에 저를 서울교구 청년부에 넣어주심이 어떠할지....-ㅅ-;;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0.31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인 앞에 소비가 미덕임을 실천하고 인정받는 분이라야 청년부의 수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근래에 소형디바이스쪽의 지름질이 청년부 위주로 시장이 형성 되고 있는 만큼 경쟁률이 치열 합니다만 ..
      토양님은 최근 ㅋㅋ 제대로 몇몇가지를 지르셨기에 ..
      교구내 원로들과 뽐뿌자문위원들과의 회의를 거쳐 결정을 짓겠습니다.
      늘 잊지 말아야할것이 소비를 미덕으로 알고 살아가는것과 밥보다 지름이 좋다는 아주 단순한 슬로건을 철저히 생활화 하고 사시면 됩니다.^^

  4.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blogs.fr/ BlogIcon Colette 2011.12.16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정말로 재미 에 !

  5. Favicon of http://maigrirdescuisses.bloguez.com BlogIcon comment maigrir des cuisses rapidement 2011.12.17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엄한 ! 내가 보내려 좋은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I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반대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