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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빠 이다. (열혈 애플빠들께는 죄송 .. 쫌 민망 ..)
단 한번도 애플을 원망하거나 애플에 불만을 토로한적 조차 없다.
잡스가 떠났던 애플 체제에서도 파워피씨 라인을 구매하였으며 G4라인 까지 구매를 하는 등
애플에 대해서는 끊임 없는 애정을 보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맥북 이전에도 맥북프로를 사용했고
아이팟1세대와 아이팟 나노 1세대 그리고 아이팟터치 1세대 등
애플은 늘 .. 집이나 회사의 책상이나 내 가방에서 발견되곤 한다 ..
89년 Macintosh II 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 정말 열심히 애플을 섬기며 살았다 ..

런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있다.
뉴맥북을 쓰며 .. 왼쪽에만 몰려 있는 USB 포트 ..
2006년 겨울 구매했던 맥북프로는 DVD 드라이브가 전면에 있는 덕에
우측에 USB 포트가 있었다.
하지만 뉴맥북을 쓰며(물론 비싼 뉴맥북프로를 쓰지 않는게 문제지만
이 제품이 도착할 즈음에는 뉴맥북프로가 아직 안나왔었음) 느끼는
불편한 점은 오른쪽에 USB포트가 없다는 점이다.



이게 뭔 상관이냐. 하겠지만

마우스를 쓸 경우에는 확실히 문제가 된다.
왜 문제일까?

우선 나는 마이티마우스 무선과 유선을 두가지 다 사용을 하는데

유선을 꽂을때 오른손 잡이들은 노트북 위나 아니면 엘씨디를 펼치고 그 뒤로
케이블이 가로 질러 좌측의 포트에 꽂혀야 한다는것이다.
이게 뭔짓이람?



무선을 쓰면 되지 않나?

무선 .. 물론 무선 쓰면 문제가 되질 않는다.
하지만 윈도우즈를 잘못 설치해서인가?
분명 정품을 설치 했는데 ..
무선(블루투스, 무선 마이티마우스)이 윈도우즈에서는 좀 문제가 있다.
어떤때는 되다가 .. 최근엔 블루투스 아이콘이 사라지는 ㅡㅡ;
첨엔 흐억 했다 ㅡㅡ;    그래서 그런 현상 때문에 윈도우즈로 사용할때는 유선 마이티마우스를 사용한다.
맥 OS에서는 무선 잘 작동한다^^;



어쨌든,
좌측에만 사이좋게 나란히 있는 USB 포트 .. 이거 좀 문제라고 생각한다.
양쪽에 한개씩 나눠 있음 스타일이 안사는건가?
아니면 좌측에만 설계한 그 깊은 뜻을 내가 이해 못하고 있는것인가? 도대체 뭐냐고~~!!!

이거 ... 왼손잡이 전용인가요?
 Jonathan Iva여 .. 대답을 해주삼~ 
내가 모르고 있는게 있다고 ...
아 .. 진짜 불편하네 ...

한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 애플포럼에두 그렇고 다른 CUG를 가도 그렇고 ..
왜 애플의 이 문제를 아무도 토로 하지 않고 문제 삼지 않는것인가 ..
패키지 어딘가 그런 얘기 일절 하지 말라고 상품권이라도 붙어 있었나?
아님 모두가 애플에 대한 로열티가 그리도 강했단 말인가?
뭔가 .. 나만 .. 왕따 되는 분위기다 .. 아 .. 머리 아프고 괴로워 ..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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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9.04.14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이팟 2세대를 가지고 있지만 맥북은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HP는 양쪽에 있군요 오른쪽에 두개 왠쪽에 한개 ㅋ

  2. Favicon of http://riff.tistory.com BlogIcon 타셋리프 2009.04.14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엔 뉴 맥북은 아니고 이전 맥북인데요 이전 맥북도 왼쪽에만 두개가 있죠.
    근데 저는 뭐 사용하다 보면 유선 마우스를 쓰면 오히려 맥북 뒤로 마우스의 긴선이 둘러져서
    오히려 마우스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 ^; 뭐 저만의 생각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뉴맥북.. 부럽네요 ^- ^;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1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선을 연결하면 저도 뒤로 둘러서 사용하는데^^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말씀이세요.
      사실 뒤로 돌리니까 나름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3. 하이 2009.04.14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애플 맥북 쓰면서
    왜 USB가 모두 왼쪽에만 있을까 생각했는데요.

    정작 사용해보니,
    마우스 선이 자연스레 모니터 뒤를 돌아 왼쪽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선이 너저분해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설마하니 마우스를 쭉쭉 뻗어가며 사용하는 분이 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에서 오프라인으로 비슷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곤
      하는데 아마 사무실에서 IBM ThinkPad 사용하면서 습관적으로 마우스를 꽂던게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왼쪽에 꽂고 모니터 뒤로 케이블을 놓고 쓰는게 나름 깔끔하구요^^ 동의 합니다. 그런데 .. 마우스와 케이블 연결 부위가 꺾이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 등 등 ..
      걱정이 넘 많죠?

  4. 월래 2009.04.1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손잡이에 대한 편의가 부족하단 글은 많이 봤지만,
    오른손잡이에게 불편하단 글을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마우스에는 불편하겠지만 CD삽입때는 오른손잡이가 편하지 않을까요?
    왼손잡이에겐 오른쪽에 있는 CD드라이브가 불편하단 생각을 할수도 있겠죠..ㅋ

    뭐 암튼 뉴맥북 사고싶네요ㅋ

  5.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4.14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혹시 디자이너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한게 아닐까? 여러 선택의 여지를 두고..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말이죠.. ㅋㅋ 저도 월래님께 한표.. ㅋㅋ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1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외로 가장 수긍이 가는 답이기도 합니다.
      나름 어디에 배열할까 고민하던 중 가위바위보 까진 아니라도 내부에서 멀티보팅이나 그런 과정을 거치는 과정 속에서 ... 그런 결과가 나와서 채택이 되었는지도 ..
      이전 맥북도 그런지를 전 몰랐는데 .. 다음 모델까지 그대로라면 뭔가 분명 뜻이 숨어 있을듯 싶은데 ..뭘까요?

  6.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4.1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무선 마우스를 쓰다 보니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써온 어떤 노트북보다 만족스럽다는 거
    이거 하나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ㅋㅋ

    여긴, 애플빠들의 휴게실인가용~ ㅋㅋ

  7. Favicon of https://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09.04.15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맥유저 아닌 댓글이..
    (애플은 그저 부사나 먹어줄 뿐이죠..)

    의도는 그렇지 않다해도..
    세상이 다 오른손잡이들을 위해 돌아가는데..
    맥북 하나정도 for left handed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 싶습니다요..^^

  8. 저기.. 2009.04.25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선마우스 사용할시에 아무문제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오른쪽에 usb달려있으면 줄이 주렁주렁하고 별로던데요...; 사람마다 다른듯하네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2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맥 사용하는 열혈애플교도들에게
      이 포스트 올리고 아주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어요 ..
      그렇게 불편한데 그 제품 왜 쓰냐고 ㅜㅜ

      뉴맥북 이전 흰색과 검정색 맥북에서도 오른쪽 배치를
      안하고 그걸 새제품에도 그대로 승계한걸 보면
      그닥 문제가 안된다는 판단이 맞는듯 싶습니다 ..

      ^^;;

  9. 2011.05.1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왼쪽에 USB가 달려있어서 왼손잡이용과 오른손 잡이용이 따로 있나 하고 생각했읍니다. 욕먹을 일은 아닌듯 싶네요.


애플의 선도적 표준 도입과 시장환경 순응 및 수요창출 이라는 멋진 변절(3)

PC시장에 애플컴퓨터(매킨토시, 파워북, 아이맥, 맥북)가 도입한 여러 표준들 ...

확장슬롯 방식 - NUBUS
초창기 매킨토시(이하 맥)는 확장슬롯을 NUBUS를 채택했다.
요즘이야 추가로 확장이니 뭐니 슬롯을 열고 사다가 끼고 하는
일이 별루 없지만 그 당시만 해도 사용자가 자신의 이용목적에 맞는
퍼포먼스를 위해 3rd Party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고 확장하여 사용했다.

맥이 64bit 어드레싱을 하는 Power PC칩을 사용하명서 슬롯이 PCI로 바뀌었다.

그 즈음 윈텔(윈도우즈+인텔) PC들이 PCI 슬롯을 사용하였는데
애플의 변절이 시행된것이다. 그 이전에 사놓은 확장팩이나 카드들은
사용할 수가 없었다.

트리니트론 브라운관

초창기의 일체형인 Mac Plus나 Mac SE 기종들 빼고는 Mac II, Mac II fx, Mac II ci 등의
제품은 Apple RGB Monitor란 이름으로 소니사의 Trinitron 브라운관을 채용한
제품을 사용하였다. 요즘이야 평면 브라운관조차 사용안하고 LCD를 사용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국내의 샘트론이니 하는 브라운관타입 모니터들은 배가 산만하게
나와있던터라 .. 더군다나 화면 해상도인 dpi나 컬러값도 좋지 않았다.
그 당시 소니사의 트리니트론은 수직으로 평면을 구현하고 있어 컬러티브이 시장에서도
대단한 인기였고 심지어 지인 중에는 외국출장길에 소니티브이를 사서 ..
귀국길에 박스채 들고 들어왔던 이도 있다.
그리고 모든 매킨토시 OS의 조절판에는 모니터 설정기능이 들어 있었는데
준비된 프로파일에 트리니트론 타입에 대한 자동설정이 들어 있었으니 ..
맥이 퍼포먼스를 위해 고가의 품질좋은 제품들을 차용했음을 알 수 있다 ..
다만, 맥이 II si라는 모토롤라의 680X0칩 계열 제품 중에서 중가 모델인 Mac II si를
내놓으면서 모니터가 13인치에서 14인치로 규격이 바뀌었다.
가격도 저렴해졌다. 90년대 초반에 Apple13인치가 모니터만 120~130만원 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14인치 제품이 나오면서 78만원인가 하는 가격으로 낮아졌다.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좋아라 했는데 일단 모니터 브라운관이 바뀌니 켰을때 전체적으로
푸른빛이 강했다. Calibration을 해도 그 기본값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13인치에서 14인치가 되면서 WYSIWYG도 깨지게 되었다.
그렇게 트리니트론을 팽 시켰다.

하드디스크 연결 방식 SCSI

맥은 하드디스크를 스카시(SCSI) 방식을 채택했다. 맥의 GUI를 구현하고
포토샵 같은 대용량의 메모리를 처리하려면 하드디스크의 데이터 푸쉬속도가
빨라야 했고 맥은 SCSI 방식을 택했다. 컴퓨터 뒤에 단자함을 봐도
가로로 덩치가 제일 큰게 SCSI 연결부위 였다.
모든 외장 하드 디스크가 SCSI 타입 이었고, 하드디스크 이외에 베르누이박스나 사이퀘스트같은
카트리지 교환방식의 스토리지들도 모두 스카시방식의 연결구조를 갖고 있었다.
스카시는 최대는 기억 안나지만 7대까지였나? 관련 기기들을 병렬로 연결할 수 있는 특성이 있었다.
후에 나온 아이오메가(iomega)의 zip드라이브(100메가대의 용량으로 기억)나
재즈(JAZZ- 1기가의 용량이었다)드라이브 등도 모두 스카시방식으로 출시가 되었다.
Firewire(IEEE1394)나
USB가 나오기 전까지는 고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연결방식이었다.
SCSI2, Ultra Wide SCSI II 등 진화를 거듭했지만 요즘의 애플 제품에서는 이미 잊혀진 전설이다.
그렇게 SCSI를 도입하고 윈텔진영에 고가의 장비로서 훌륭한 퍼포먼스로 가오를 세웠지만
그렇게 .. 다시 팽~

Apple 주변기기(입력장치)의 연결 표준 ADB

Apple Desktop Bus..ADB ... 애플의 마우스 키보드가 ADB 포트를 사용하였다.
93년에 애플에서 출시되었던 가운데가 갈라지는 인체공학적 키보드 Apple Adjustable Keyboard의 경우
숫자 패널 키보드가 따로 있었는데 그 각각의 키보드도 ADB 포트를 활용해 연결하여 사용되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 ADB란 단어 조차 사라졌다.

사진 출처 : www.apple.com
가장 큰 변화 윈텔의 상징이 맥의 CPU로
맥은 초창기부터 모토롤라의 680X0 계열의 CPU를 사용하였고, 64비트 시대에 들어서면서는
역시 모토롤라와 IBM이 공동 개발한 Power PC 칩 사용하였다. 당시 윈텔 PC에 사용되던
인텔의 CISC 방식에 비해
워크스테이션 등에서 사용하던 RISC 방식의 칩이었던 모토롤라의 칩은
그래픽 등의 처리속도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나중에 컴팩에 인수 되었지만 디지털이큅먼트란 회사가
만든 서버들이 알파칩이라는 RISC칩을 사용하였었다. 윈도우즈 NT기반에선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서버였다..(95년 정도 기준..)그런 맥의 상징이던 모토롤라와의 동거가 윈도우즈의 동거와 함께

파트너 체인지가 이루어진다 .. 인텔과의 동침의 역사가 시작된것이다.
현재의 모토롤라는 반도체 회사로서의 위상은 거의 사라진듯 하다. 그렇게 모토롤라를 팽~

컴퓨터의 뇌 ... OS. 동거의 시작으로 샴쌍둥이가 되다
.
그리고 팽까지는 아니지만 윈도우즈의 구동을 허락한 ... 맥에서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상상외의 동거전략을 발표하고 현재 적용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현재 인텔인사이드의 윈도우즈까지 탑재되는 맥은 애플의 주력상품이 되었다.
그런데 왜 맥은 인텔인사이드 스티커를 안붙이지? 의문이다.

사진 출처 : www.apple.com
IEEE1394(Firewire)포트의 채용

맥은 USB포트도 채택했지만 1394포트도 채택을 하였다. 윈텔 진영에선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USB에 비해 초당 처리속도가 눈부시게 빨랐다. 물론 USB2가 나오고 속도가 역전되고
다시 IEEE1394도 향상된 처리속도로 표준이 바뀌었지만 영상이나 그래픽을 하는 이들 가운데
꽤 1394 방식의 외장기기를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New Macbook에서 그 포트가 사라진것이다.

모니터 출력단자

기존의 것도, 얼마전 출시된 맥에어의 것도 아닌 새로운 형제의 탄생

그리고 기존의 맥북에서 채용했던 모니터 출력단자가 바뀐것이다. 맥에어랑도 다르다.
새로운 미니표준을 장착했다. LCD프로젝터를 사용해야 하는 입장에선 일단 프리젠테이션도 못한다..
물론 새규격의 아답터를 사서 끼면 되지만 출시까진 몇주일이 걸린다고 한다.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개선이라고는 하는데 너무 기존의것을 자꾸 버리잖아?

국 애플은 근래에 나오는 제품 라인업을 보면 인텔칩, Nvidia 그래픽칩이나 윈도우즈 ...

제품의 인사이드에서 윈텔진영의 PC와는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상표만 애플이 된것이다.
마누라 빼고 다빠궈라는 과거 삼성의 신경영 추진 당시 이야기 처럼 (
마누라가 OS X 시리즈로 이어지는
OS를 말하는것인지 뭐가 마누라인지 분간도 못하겠지만)
애플은 다 바꿨다.
그렇게 시장표준과 대중적 지지를 품에 안고 근래에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애플의 변절인가 기업의 생존과 지속적성장을 위한 변화추진인가?
아마도 후자일것이다.

사진 출처 : www.apple.com
패키지디자인의 변화
외에 바뀐건 과거의 매킨토시 시절은 재생된 압축골판지로 만든 브라운박스이다.
보통의 라면박스나 과자박스 같은 골판지가 아닌 얇지만 잘 꺽이지 않는 아주 각이 잘 잡히는
압축골판지에 블랙컬러 하나로 인쇄된 패키지가 아이맥 출시 이후 부터는 컬러풀한 박스로
교체가 되었다. 과거의 브라운박스나 애플 매킨토시의 이용자 매뉴얼 등은 모두
Garamond라는 폰트로 제품명이 적혀 있던 대단한 Design Identity Program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은 무척 화려해졌다. 그와 반대로 매뉴얼은 과거에 비해 무척 심플해졌다.
요즘의 매뉴얼이나 인스톨 CD는 블랙컬러 한가지로 인쇄한다.
요즘은 iMac이나 MacBook 등 애플이 표기하는 폰트도 Garamod가 아닌 고딕계열로 바뀌었다.
아쉽게도 그 폰트 이름는 잘 모른다^^
과거엔 블랙과 흑백으로 매뉴얼을 만들었지만 표지에는 무지개 사과와 녹색의 강조폰트나
텍스트 박스 등 컬러가 좀 있었는데 ...
제품을 딜리버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패키지에도 많은 변화가 온것이다.

인의 포스트 중 뉴맥북에 모니터출력단자의 변경과 1394 단자의 실종을 접하고
생각난것을 적으려던게 무척 길어졌다^^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를 몰아내고, 파산위기로 몰리고, 적이라 할 수 있는 MS가 지분투자를 하는 등의
과정 속에 스티브잡스가 복귀했고  잡스는 조나단 아이브를 디자인 부사장으로 데리고 오면서
애플의 무지개 심볼도 단색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아이맥 시리즈의 성공과 아이팟의 성공
드디어는 인텔칩을 채용하고 나서 미국 시장 점유율에 두각을 나타내기까지 자신들이 최초라 믿고
최고라 믿던 표준들을 대중성과 보편성 등에 타협하고 자기화 시킴으로서 재기에 성공은 물론
새로운 신화창조를 이어나가고 있는것을 보면 변절이라고 보기엔 발전을 담보로하는 변화쯤으로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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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topia.tistory.com BlogIcon '레이' 2008.11.1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몰라도, 소니 트리니트론... 당시 저 모니터 진짜 예술이었죠. 실제 물건을 보고는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 앞에 멍하니 서 있었던 기억도 있더라는... ^^ (옛날 생각 많이 났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14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3년 초에 두번째 맥이던 쿼드라800이란 기종을 사면서 애플의 16인치를 사지 않고(그 당시는 17이 아니라 16인치였죠^^) 미국의 E-Machine이란 회사의 제품을 샀었어요. 그 모니터가 트리니트론 브라운관을 사용했고 최초의 멀티스캔 모델이었어요. 640*480, 832&624, 1024*768 세가지가 지원되던 ... 모니터 연결부위에 그 멀티스캔칩이 들은 어답터를 끼워야 했던 ... 그 가격이 그 당시 1,800달러 정도 한것 같아요... 트리니트론 .. 정말 매혹적이었죠 .. 그 컬러구현..

  2. Favicon of https://rabbicat.tistory.com BlogIcon 토양이 2008.11.14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너무 어렵습니다!! 0_0;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14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ㅜㅜ
      근래에 적은 포스트들이 내용도 들쭉 날쭉에
      길이도 길고 ... 아직 블로그 초보라서 ...
      읽을분들 고려나 배려에 약한듯 합니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리며 ... ㅡㅡ;;
      이게 다 윤대표님 포스트 땜에 벌어진 일이에요 ..

  3. Favicon of http://wessay.net BlogIcon 비됴왕 2008.11.16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애플II는 바이덱스카드라는 확장 카드를 끼워서 사용했었죠~ 그 카드는 한줄에 쓸 수 있는 글자를 2배로 늘려주는 일종의 비디오카드였습니다. 그걸 사놓고 얼마나 뿌듯했었는지.. 잠도 안자고 프로그래밍 연습 했었는데.. 그 이후 다시 만난 맥은 7200이었습니다. 학교 전산실에 디자인용으로 있었죠.. 그 이후 8600 9600까지 써봤었습니다. 역시나 처음에 켜는 방법을 몰라서 하루동안 눈팅하며 켜는 방법을 찾아냈죠.. 키보드로 부팅하는 컴퓨터는 아마 그때가 마지막 이었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16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7200 ... 가장 대표적으로 뻑이 많던 그 기종 ... 말씀하신거죠^^ Vx니 7200이니 센트리스 시리즈니 .. 그때가
      애플의 가장 황랼한 시절 같아요..
      8600, 9600 AV지원되는 모델들 .. 뒤에 비디오, 오디오입력단자가 다 있던 ... 좋은 모델들이었죠^^ 전면 우측하단의 버튼으로 전원을 켰죠? ㅋㅋ 비됴왕님도 애플과 역사가 기신데요? 반갑습니다^^ 아이덴티티를 느껴서 ..

    • 비됴왕 2008.11.17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맥을 다시 사용하게 되면서 놀란것은 정말 뻑이 안간다는 겁니다. 뗑~ 이소리를 하루에 한번 아침에 부팅할 때 듣고는 못듣죠...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27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이 뻑나는거 .. 윈도우즈의 특징 아닌가요?
      맥을 쓰면서 뻑이 안난다고 놀라시다니^^
      과거 애플II 부터 현재를 관통하는 애플매니아 스럽지 않으십니다.

  4.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org BlogIcon reconquerir son ex 2011.12.18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 당신을주고 싶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미국 캘리포니아 시각 14일 오전 10시 ...
애플의 맥북 라인업이 새로이 제품 발표를 한다는 소식과 많은 루머사이트의
그동안의 자료들 ... 결국 공개가 되는군요... 이제 한시간 10여분 뒤면
많은 잡스 광신도들이 열화와 같은 탄성을^^ 자아내겠죠?

플의 한국이나 미국 사이트에 있는 스토어 메뉴에 가니 ..
이 깜찍한 것들이 .. 오늘 오후까지 멀쩡히 팔던 제품들을 다 감추었네요..
새제품을 올리겠죠? 한국시각 2시에 맞추어?

http://store.apple.com/



래 사진은 PR용 리플렛이군요. 제품 풀시와 맞추어 제작한게
흘러 나온것 같은데 ... 몇시간 남기고 확인된 사진은 ..
결국 무수히 루머사이트에 돌던 맥북 에어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라운디드 디자인이 결국 맞았군요.
또 무수히 사진이 돌던 키보드 상판 혹은 내부의 아이맥과의 아이덴티티를 위한
블랙프레임 및 강화유리 처리 부분도 맞았고 ...
루머들만은 아니었군요.
드디어 맥북프로 ... 그리고 맥북 라인업이 새로이 공개 되는군요..

재미난건 아래 URL에 가면 해당 국가별 오픈 시각이 나오네요.
•  7:00am - Hawaii
•10:00am - Pacific
•11:00am - Mountain
•12:00pm - Central
•  1:00pm - Eastern
•  6:00pm - London
•  7:00pm - Paris
•  9:00pm - Moscow
•  2:00am - Tokyo (October 15th) ← Seoul이라고 적어주면 어디 덧나나 ..
http://macdailynews.com/index.php/weblog/comments/18761/





2시가 지나면 자세한 스펙과 가격들이 공개가 될터인데 ...

근래의 환율이 두렵습니다... 소비자 최종가격에 반영될텐데 말입니다 ...
2시 이후에 제품을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죠^^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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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각 내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시각 오전 10시.
드뎌 ... 맥북계열의 새로운 라인업이 공개된다...
아직까진 애플의 홈페이지는 조용하다.. 전면에 새 아이팟터치가 비주얼로
자리하고 있으니..

새로운 맥북은 많은 지름교도들을 헌금통에 처박을것 같다..
2006년 하반기에.. 맥북프로를 구매하고 .. 패키지를 열며 흥분하던 내손..
2007년 하반기 아들이 사용할 아이맥을 구매하고 패키지를 열며 흥분하던 내손..
2008년에도 내 손은 흥분하고 말것인가... 아마도 ㅜㅜ

애플을 처음 만난게 89년 가을 Macintosh II(맥2) 였다.
갖고 노는 동안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아직도 생각나는 픽셀페인트라는
소프트웨어의 프랙털패턴이 적용 가능한 브러쉬 기능 등 ...
그러다가 쿼드라800이란 제품을 샀다. 이놈두 좋았다.
이 제품에 처음으로 CD롬이 달려서 정말 신이 났었다..
그러다가 파워피씨8400인가? 제품명을 모르겠네.. 그 제품을 샀고..
그러다가는 G3를 사무실에서 써보고 G4를 샀고
그러다가 맥북프로를 샀고 아이맥을 샀고..

아이팟 시리즈나 .. 기타 등등 주변기기(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93년에 출시된 Apple Adjustable Keyboard라는 명기가 나의 소장품 3호 안에 든다..
그런데 그 제품 인체공학과 디자인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ㅋㅋ 시장에선 보기좋게..
완존 망했다.)나 애플에 헌신한 부분을 생각해보면 정말 그놈들 낙지빨판보다
무서운 흡인력을 가졌다. 앞으로도 얼마를 더 갖다 바쳐야 하나..
이미 아들놈까지 아이맥에 아이팟나노를 들고 사는데
대를 이은 충성인가?

아래 사진은 루머사이트에 올라온 레이저를 이용한 애플의 외장케이스
가공장면이나 그런것을 표현한 이미지라고 하고 ..그 아래 내용들은 미국시각 14일 오전에 공개될 새로운
맥들에 대한 썰~들이다...



1.
Apple Forum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니 아래 내용을

퍼다 놓았다.-- 미국의 맥루머스닷컴에 올라온 게시물.
Apple Invites Media to 'Notebook' Event October 14th
http://www.macrumors.com/2008/10/09/apple-invites-media-to-notebook-event-october-14th/

2.
그동안 Brick 이란 이름으로
통알루미늄을 워터젯방식의 절삭기능으로 외장케이스를 가공한다느니
(다이캐스팅이 아닌 .. 생소한.. 하지만 제작단가가 공정상 많이 발생하지 않나?)
http://kmug.co.kr/board/zboard.php?id=macnew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09
"맥북 브릭은 항공기용 고급 알루미늄 블록이다. 이것은 새로운 생산공정의 시작이다.
완전히 혁명적(totally revolutionary)이다.
게임 판을 바꿔놓을 것이다. 최근 10년 간 애플이 내놓은 혁신 중 최고로 꼽을 만하다.
취재원은 이 브릭에 대해 ‘헨리 포드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최근 수년 간 완전히 새로운 공법을 개발했다. 3D 레이저와 워터제트를 사용해 알루미늄 브릭으로 맥북 몸체를 만드는 공법이다. 이 공법을 사용하면 금속을 구부리지 않아도 되고 나사로 결합할 필요도 없다. 가볍고 강하고 값싼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디자인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기도 쉬워진다. 스티브 잡스는 항상 자체 공장을 갖고 싶어했다. 1990년에는 캘리포니아 프레몬트에 전자동 공장을 세웠는데 그때는 너무 앞서간 바람에 수요가 뒤따르지 못했다. 하지만 잡스는 실패를 성공으로 뒤집곤 했다.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피터 오펜하이머는 지난 7월 컨퍼런스콜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곧 내놓을 것이라면서 “애플 경쟁사들이 한동안 대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전 이런 생각이 ..
애플이 미국에서 공장을 세우면 하루에 얼마나 생산할지.. 애플이 한해에 판매하는
하드웨어가 얼마인데... 자체공장은 잡스의 넥스트컴퓨터 때부터의 로망에 대한 실현
아닌지.. 자동차 좋아해서 차 사업했던 CEO들 다 말아먹은 전례가 생각나는건 왜인지..
그리고, 미국 노동자들이 숙련되어 있나?^^ 숙련된 소비자들은 존재 하지만..

3.
인텔칩셋을 쓰지 않고 엔비디아를 사용한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macnews&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89
인텔이 여름에 몬테비나(=센트리노2) 플래폼을 발표했으니 가을쯤에 새 맥북시리즈가
발매되면 당연히 인텔의 새 플래폼을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는데,
새로운 루머 (사실 기존부터 제기되어왔지만..)에 따르면 아니라고 합니다.
인텔의 CPU는 그대로 사용되지만, 플래폼(칩셋)은 인텔이 아닌 엔비디아의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플래폼에는 그래픽칩셋도 포함되는데, MCP7A-U 라는 칩셋으로써 탑클래스 제품이라고 하네요. 맥루머에 따르면, 다양한 소스로부터 이 루머가 사실이라는 얘기가 흘러들어오고 있다고 하며 10월 14일날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화요일이네요 ^^

둘다 알루미늄 외장재질이고.. 맥북이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것에 비해 뉴 맥북이
MCP7A-U라는 성능좋은 GPU 를 탑재하면 예전에 비해 맥북과 맥북프로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텐데요...

IDIA Powered MacBooks on October 14th?
Sunday October 05, 2008 03:29 AM EST; Category: MacBook Pro, MacBook
Written by arn

Mac Rumors
TUAW believes that the upcoming MacBooks will indeed be powered by NVIDIA chipsets and will be delivered on October 14th.

A source tells us that Nvidia is showing off new MacBooks to their employees, and word is going around that the new versions will be released as soon as October 14th.
Apple was first rumored in July to be incorporating alternative chipsets in future laptops. While Apple would still be using Intel CPUs to power their laptops, the support chips (including graphics) were said to be supplied by a company other than Intel. NVIDIA topped some lists as the most likely supplier. A subsequent report from MacSoda pointed specifically to the use of the MCP7A-U chipset in future MacBooks. This NVIDIA chipset was briefly detailed by Expreview:

“MCP7A-U is the top class chipset in the MCP7A family. Though it could be named as GeForce 9XXX, it will be come the first mainstream uATX mobo with DDR3-1333 support. Sources inform us the MCP7A-U will be the “fastest mGPU”, but who knows.”
Such a move would address user complaints about the use of Intel's slower integrated graphics chipsets in current MacBooks. The move would also prepare Apple's laptops for the release of Mac OS X Snow Leopard which will allow applications to utilize the more powerful graphics processing units.

MacRumors has also heard similar whispers which lead us to believe these reports could be true.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래픽부분의 가속이 엄청 좋아질거라 생각드네요..
100만원대의 맥북에서 영상편집이 아주 쉽게^^ 워크스테이션급으로 처리를
하게 해줄 노트북이라 생각 됩니다...

4.
키보드 부분의 케이스 유출 사진이라느니 ...
MacBook Pro 'Brick' Casing Photo?
http://www.macrumors.com/2008/10/08/macbook-pro-brick-casing-photo/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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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10.1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다려집니다.. 오늘 밤은 다 잤다.. ㅜ.ㅜ

  2. Favicon of https://rabbicat.tistory.com BlogIcon 토양이 2008.10.1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여기 지름교도분들이 두 분이나...ㅋㅋㅋ

  3. Favicon of http://lisacommentmaigrir.skynetblogs.be/ BlogIcon Zelda 2011.12.1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게 읽을 시간을주는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정기적으로 .

  4.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blog.fr/ BlogIcon Gertrudis 2012.01.16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아주 좋은 ! I 전달 에 아버지 .

  5. Urittymum 2013.10.2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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