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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0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시행 이후 포털 뉴스 수용에 대한 변화 (11)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시행 이후 포털 뉴스 수용에 대한 변화

1. 언론의 보도 태도 변화
이버가 뉴스캐스트(초기화면 편집권 이양) 이후 겪은 변화는 언론의 보도태도 변화이다.
얼마전 NHN의 지난해 매출 1조원 돌파 기사와 관련하여 언론의 보도는 관대했다.
뉴스캐스트 시행 이전과 비교하면 NHN에 대한 날카로움 대신에 부드러운 격려의 톤이 등장하고 있는것이다.


                             2. 뉴스캐스트 시행 이후 이용자들의 뉴스 수용에 대해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코리안클릭의 1월 포털 뉴스서비스 PV 변화를 보면 전체적으로 포털은 전월 대비 
                                     -8.6%의 PV 하락이 있었다. 그 중 네이버는 -54.2% 다음은 -6.8%, 싸이월드 0.6% 증가
                                     네이버의 뉴스유통 비율이 하락을 한것이다.
                                     그대신 언론사 닷컴의 유입률은 증가를 하여 코리안클릭 데이터를 보면 지난주(2일~8일) 
                                      joins.com이 7위에 랭크 되었다. 그 이전 주에 9위였다. 11월에는 15위, 
                                     12월에 13위였던 점을 보면 언론사닷컴으로서는 처음 10위권 진입이라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것이다. 
그 뒤를 hankooki와 chosun.com이 바짝 뒤쫓고 있다.
                                     한가지 걱정이 되는것은 이러한 상황을 예견 못한 언론사들이 서버와 네트웍 관련하여
                                     신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란것이다. 요즘 경제상황도 안좋은데
                                     투자예산 집행하기가 녹녹치 않을것 이다.

                             3. 뉴스캐스트가 가져다 준 폐해
                                    선 언론사들은 초기화면에 노출되는 자사 기사의 클릭률을 위해 자극적인 기사를
                                    편집하는 등 포털이 어린이 부터 장년층까지를 커버한다고 할때
독자의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선정성에 대한 문제점을 노출 시킨것이다. 
                                    결국은 네이버의 편집 가이드라인을 탄생케 하고 언론사들은 그 내용을 위반할 시
                                    초기화면에서의 퇴출이란 경고를 받게 되었다. 뉴스캐스트는 프리하게 그 공간 자체를
                                    일임한것은 아닌것이다.
실제 네이버 초기화면을 보면 언론사들이 컬러사진을
                                    작게 수록할 수 있는데, 연예 및 스포츠 관련 사진이 많은 편이다.
물론 전 언론사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언론사가 발행하는 지면 신문의 1면 헤드라인과 비교하면 얼마나 온라인 공중을 잡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인지를 알 수 있다. 때론 이런 기사는 쫌 ^^ 할만한 것들도 있다.
언론사의 유연성으로 보면 좋은 대답일까?


4. 네이버는 스포츠 연예, 다음은 시사 뉴스?
이버의 Daily 랭킹뉴스를 보면 거의 모든날이 20위권 내에 스포츠기사가 90%를 차지한다.
그 외에는? 금일에는 '화왕산 참사' 기사가 포함 되었지만 대 부분은 스포츠 이외에는 연예기사가 차지를 한다.
다음의 뉴스통계는 어떨까? 다음의 Daily로 제공되는 뉴스통계를 보면 20위권내에는 사회, 정치, 경제 등의
뉴스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온라인 공중들이 뉴스를 이용하느 태도에 변화가 생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일반 뉴스를 보려면 '다음'에서, 스포츠 및 연예는 '네이버'에서 봐야 하는것일까?
                                    오히려 블로거뉴스의 브랜드化와 독립을 추진하는 '다음'의 뉴스 유통 관련 행보가
                                    궁금해진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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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1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포털의 신경을 쓰지 않고 매체의 고유성이 강화될 수 있을지.. ㅜㅜ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1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면으로 만나는 언론은 그 품위와 가치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에서는 그 가치의 무게가 다르죠?
      온라인에서는 조선과 중앙이라는 이름에 고개를 끄덕이기 보다는 편집된 제목의 자극성에 클릭이 이루어지는 기존의 브랜드 레거시가 전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게 문제인것인데 전 언론사들이 지금의 온라인 변화에 따라갈것이 아니라 변화추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대안은 없지만^^
      SKT가 011을 더 이상 가입 받지 않고 010으로
      타 이통사와 차별점 없이 경쟁을 하게 되었을때를
      돌이켜 보면 어떨까요?

      언론도 포털에서는 똑같은 뉴스박스를 제공 받기기에
      제호를 로고화하여 조그맣게 넣어도 차이가 없다면
      비슷한 상황(?? 좀 억지인가^^) 인듯 싶고..

      SKT는 자사 가입자끼리 통화에는 띵띵디딩띵~하는
      징글이 흘러 나오는데 어떻게든 파별화된 자사 가치를
      전달키 위함이고, 언론도 유통자체가 포털에서 이뤄진다면
      전달 방식의 변화는 할 수 없고 그렇다면?
      그 다음은 언론사가 풀 문제^^ ㅎㅎ

      조선의 아이리더가 능사는 아닌듯 싶고
      머리를 써야할듯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s://greendayslog.com BlogIcon 그린 데이 2009.02.1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조선얼짱님~ 제가 다니는 블로그에서 자주 뵜었는데, 인사는 처음 드리는 것 같네요.^^;
    네이버 뉴스캐스트는 정말 골칫덩이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과도한 경쟁으로 멈출 수 없는 기차가 되어버렸네요. 그들이 잘 해줘서.. 역시 닷컴 신문사가 오프라인 매체들 보다 나아. 이런 얘길 좀 듣게 해줘야 하는데... 업계 전체의 품위가 떨어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그린데이님^^
      화면으로 인사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댓글에 좋은 말씀 해주셨어요.
      또, 블로그에 가보니 좋은 내용의 포스트가 자리하고 있네요^^
      조목 조목 구구 절절 맞는 말씀만 해주셨던데^^
      감동 입니다.
      댓글에 말씀해주신것처럼 업계전체의 품위는 곧 이용자들의
      신뢰로 이어지게 되고 그 산업자체의 명성으로 이어지는데
      답답할 따름 입니다.
      또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는 .. ^^ 네이버도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네이버는 공간을 열었다고 빠져있을 부분만은 아닌듯 싶고 .. 아무래도 업계1위가 가진 맏형 다움과 책임감의 실천이 필요한것 아닌가 해서요.

  3. Favicon of hhttp://blog.naver.com/youronlyhope BlogIcon 찰리 2009.02.12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린데이님/ 지금 상황은 정말 언론사 한 곳에서 품위를 찾아봤자 누가 알아주기도 힘들 듯 합니다. 이 기차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언론사들의 자숙, 자정 노력은 전... 기대할 게 못될 것 같아서요. 이러다 같이 말라죽는 거 아닐까요? 비록 1월 달에는 별 변화가 없었지만 네이버의 경쟁자들한테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선얼짱님/ 네이버도 빠져있지만은 못할 겁니다. 네이버는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해도 사용자는 네이버에 대고 불만을 표시하니까요. 그 때문에 네이버를 떠날 수도 있고요.
    http://blog.naver.com/youronlyhope/70042047684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1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이세요.^^
      플랫폼만 제공한다고 해도 그 가이던스가 있는것이고
      그러다 보면 리소스 투입이 되는것이고..
      적정의 스탠스를 갖기가 참 애매할것 같습니다.
      어쨌든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상황에서
      참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krav-maga-self-defence-online-course.co.cc/2011/02/16/the-krav-maga-onl.. BlogIcon self defence 2011.02.1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 기사

  5.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bloguez.com BlogIcon mincir du ventre 2011.12.1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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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blogs.fr/ BlogIcon Jamika 2011.12.18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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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perdredupoidsz.weebly.com/ BlogIcon Shawna 2011.12.19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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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cowblog.fr/ BlogIcon maigrir du ventre 2012.01.2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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