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애플 아이폰에 이은 아이패드 출시, 그들은 모바일 회사인가?
애플은 아이폰 출시 이후 기존 이동통신 시장의 가치변화를 가져왔다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의 IT 생태계와는 다른, ‘콘텐츠’ 혹은 ‘플랫폼을 가진 단말제조사’와
‘소비자’라는 양 말단의 가치 부각으로 디지털라이프스타일의 선순환 축 중 하나인 네트웍 가치가
함몰 되는 현상을 그들은 제안하고 추종 받고 있다.


새로운 룰 메이커 애플?
애플은 앱스토어라는 개발자와 이용자를 연결 직접 연결 시키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IT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생태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기존의 수익구조와 다른 새로운 분배 기준을 제시, 개발자와 지적재산권의 테두리에서
안정적 지위를 득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에게 환영 받는 장을 연것이다.
‘상생’ 듣기만 해도 가슴 벅찬 단어 아닌가? 그 상생의 뒤에는 자사의 플랫폼이라는
또 하나의 폐쇄성이 있으나 개방이란 큰 파도뒤에 가려져 아직 그 영향력의 본질은 거론 되지 않고 있다.


클론을 허용하지 않는 애플만의 DNA, 순혈주의
애플은 2000년대에 맥에 인텔칩을 탑재하고 한 머신위에서 두 개의 OS(윈도우즈와의 동거)를
허락한 후에야 오랜 기간 소수 사용자들의 열광적 지지라는 터널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인텔칩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맥이 모토롤라의 680x.. 계열의 CPU를 쓰며
클론 정책을 불허했던 시절과 IBM, Motorola와 함께 추진한 64bit RISC칩인 'Power PC' 칩 이후
잠시 Cyber Mac등에 허락했던 클론 정책 등 인텔+윈도우즈 진영에 억눌려 지낸  모든 기간을
일거에 상쇄한 기념비적인 선택. 그래도 그들은 여전히 애플의 제품에만 Mac OS를 허락했다.
그러한 순혈주의? 폐쇄성이 어쩌면 나같은 소수의 애플교도들에겐 무한한 애정과 의무감을
갖게 했는지 모른다.

http://www.satmania.com/images/articles/fortecstar_5800ha/l/stb02100.jpg
Power PC Chip (출처 : http://www.satmania.com/eng/articles/reviews/fortecstar_5800ha.html)

사실 Mac II를 처음 접했던 89년의 충격과 감동은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는 IBM XT와 AT급이
보편적이던 시기였으니 32bit CPU에 24bit Full Color를, 그것도 당시 배가 불룩 나온 CRT 모니터
일색이던 때에 SONY의 Trinitron 상하 수직 브라운관을 채택한 Apple Monitor는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다. 그러나 워낙 고가의 가격대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또, 상당히 진보된
Post Script Font를 사용하며 DTP를 가능하게 하던 하이스펙 괴물 머쉰의 보급에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며 IBM Clone(혹은 MS제국의 시대)의 시대를 허락하고 말았다.


그 때부터 한국에서는 어렵게 맥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위주로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 되었고 많은 맥 사용자들은 하드웨어적 결함이 아니면 스스로 손 보면서
사용을 하고 OS충돌도 익스텐션화일을 잠시 빼 놓는다거나 하며 알아서 조치하고 사용했던...
암울한 시기. 그런 기억들 때문인지 애플의 제품에 대해서는 웬지 더 많이 쓰고 많이 사줘야
편한 세상이 온다는 일종의 의무감이 확대되었고 나 또한 돌이켜 보면 인텔칩 이전의 맥에 대해서는
의무감에 2년마다 새 기종을 바꾸곤 했는지 모른다.
그렇게 해야 애플이 망하지 않고 지속적 제품출시와 기존 제품의 지원을 보장 받는다는
담보될 수 없는 무모함에 대한 의무감이 아니었을까?


아이패드, 넷북과 경쟁? 차라리 가전제품에 가깝지 않나?
고정공간에서의 맥(아이맥과 맥북)과 이동 중의 네트웍 아이폰, 그리고, 두 개념 사이의
브릿지 역할을 할 하이브리드 디바이스 아이패드.


iPAD (출처 : http://www.apple.com/kr/ipad/features/)

아이패드는 컴퓨터인가? 스마트폰인가?
아니면 전자책?

아이패드는 곧잘 노트북과 넷북에 비교되지만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자체로

비교, 평가 해야 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 줄 디바이스이다.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또, 이동전화 모듈이 장착 되었다고 기존의 유사 기능의 제품들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

   - CPU나 Input System등은 노트북 보다 불편하고 느리다.
   - 스마트폰 보다는 콘텐츠 재생이나 활용에서 상당히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제공해준다.

아이패드는 애플의 기존 라인업 자체에 간섭현상을 일으킬 생각으로 아이패드를 내놓은게
아닌 만큼 분명히 또 하나의 마켓을 형성할 것 이다. 다만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재로서의 자리를 할 것이기에 혹자는 폭발적 반응을 보일거라 얘기하고
혹자는 판매대수 보다는 새로운 영역의 창조에 점수를 더 줘야 한다고 말 하기도 한다.
현재 두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아이맥을, 이동 및 사무실에서 맥북을 사용하는
필자로서는
아이패드가 웹서핑과 SNS 그리고 도서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콘텐츠의 재생에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시각으로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대체가 아닌 보완제이자 즐거움 그리고, 체험이란 측면의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첨가제가 아닐까?


나 같은 열혈 애플 교도는 어쩌란 말인가
사실 난 잡스교도가 아닌 애플 교도다.
잡스가 애플을 떠난 기간의 매킨토시를 사용했었고 그 때의 기억과 감동이 지금껏 애플을
곁에 두게 했으니 어쩌면 잡스 개인 오리엔티드된 종교에 가까운 관심 보다는 애플이란 기업에 대한,
베이지컬러의 과거 매킨토시에 대한 오마쥬가 지금의 내 열광의 뿌리가 아닐까?

Macintosh II (출처 : http://lowendmac.com/musings/mm07/0919.html)

애플도 매킨토시에 대한 오마쥬는 대단하다. 시동 시 들리는 뒝~ 하는 효과음은 20년도 훨씬 더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용 중이기에.

애플의 협업 상생.. 이러한 듣기 좋은, 생태계 일원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메시지를 설파하고 있지만
정작 산업계 전반에 걸친 동업자 정신은 배제된, 기존의 산업적 가치를 철저히 무너뜨리기 위한
과도한 공격적 성향은
언젠가 파열음으로 다가 오지는 않을지.
또 한번 애플이 사라지면 안되는데라는 조급한 불안감을 갖게 한다.

그러한 우려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넥서스원을 사용해 보며 하나씩 느껴가고 있으니 ...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10.02.03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엔 무덤덤하지만..
    간만에 올리신 글인지라 정독완료했네요..^^
    새복많하시구요..

  2.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2010.02.06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기기에 이런 오마주를 바치는 순정파도 드물듯 ^^
    그나저나 애플과 인텔 같은 미국 기업들의 글로벌 평정이 살짝 우려되기로 하고
    그들만의 순수혈통을 고집하는 것이 얄밉기도 하네요.

  3.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org BlogIcon Jacquelynn 2012.01.20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입니다 몹시 좋은 . I 포기에 가족 .

상 핸드폰을 휴대 하였었고,
아이팟을 들고 다녔었고,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디바이스가 한가지 더해졌다.

도저히 주머니로는 감당도 안되고, 옷을 사랑(?)하는 마음에 주머니가 불룩하게
튀어나온다던가 하여 옷이 늘어나는것도 싫고 튀어나온 주머니로 스타일이
무너지는건 더더욱 싫고..

결국 가방을 들거나 어깨에 매고 다니게 되는데, 가방이 정말 짐이 될때도 많다.
가뿐히 돌아 다니려면 가방을 벗어 던지면 되는데
결국 네트웍 디바이스들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을 맞게 되기에 그럴 수는 없고
현대사회가 가져다 준 편리함이 주는 폐해다. 왜냐면 가방에 대한 지름이 살아 났기에 .. ㅜㅜ


좌측으로 부터 블랙베리 볼드, 아몰레드, 아이팟 터치 1세대

그래도 2주전에 T*옴니아폰을 사용안하기로 하고서는 폰이 하나 줄어든것이다.
물론 그 T*옴니아폰 이전에도 블랙잭폰을 들고 다니느라 늘 단말기 수집상 마냥
이것 저것 가방에서 나오곤 하였는데 최근에는 늘어나는 폰을 4~5개씩 휴대할 수는 없단 각오로
갖고 다니는 디바이스의 종류를 확정했다. 바로 3종세트로 하기로~!!! 3종 좋잖아?~

아몰레드폰 :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 보다는 네이트드라이브로 불리던 시절부터의 신뢰를 갖고 사용하던 서비스를
포기 할 수 없어 현재의 브랜드인 T-맵을 사용한다. 운전할때 차에 장착된 네비게이션과
핸드폰에 구현되는 T-맵의 소리가 정신이 없긴 하다.. 이언니 저언니 서로 우회전 하세요. 서행하세요..
프라다2를 꼭 사용하고자 마음 먹고 손에 넣기 직전 까지 갔으나 결국 T-맵 때문에 아몰레드로
돌아섰다. 프라다2를 쓰겠다고 약속드린 LG전자 정차장님께 너무 죄송스럽다.

블랙베리폰 :
이거 정말 물건이다. 윈도우즈 베이스의 스카트폰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런 기능은 여기쯤 있어야지
싶은건 다 들어있다. 통합메시지함이 특히나 예술이다. 그리고^^ 아몰레드에 비해 MP3 기능이 훌륭하다.
단점은 한글 폰트가 굴림체 기반의 폰트인데 가독성에 대한 접근을 잊은채 출시한 단점으로 지적된다.
그리고 이동 중에 SNS 를 사용하려면 이놈이 제격이다. 트위터에 페이스북.. 한큐다. 거기에 메신저까지^^

아이팟터치 1세대 :
이 놈은 1세대 인데 애정이 많이 간다. 큰 치장 없이 심플한 자체로 디자인된 기기의 외관이
아주 높은 디테일을 자랑한다. 앞서 말한 두가지 폰과 비교할때 부품사이의 유격이나 틈새 및
연결 부위 등이 아주 정교하다. 하지만 제일 사용빈도가 떨어진다. WiFi 기능이 있어 트윗을 사용하거나
웹서핑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아이폰이 아닌 한계는 분명히 존재 한다.
이 제품에는 나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아들과 딸을 위한 애니메이션으로 가득하다. 용도 변경 시기가
가까워 왔음을 느낀다. 그래도 애플 제품 치고는 오래 버틴다.
아이팟나노 1세대는 전원이 들어오지도 않고 아이팟 1세대는 ㅡㅡ 완전 고철 덩어리로 전락 한데 비해
그런면들은 없으니..

이렇게 세가지 디바이스를 갖고 다니는데, 문제는 내 스스로에게 있는듯 싶다.
업무 연관성을 이유로 여러 폰을 쓸 수 밖에 없잖아? 하면서도 결국은 ..
새로운 뭔가 나오면 지르게 되거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득템 하게 된다는데 문제가 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게 뽐뿌를 거는 후배가 한 사무실에 있는것도 문제다..
뽐뿌와 지름의 화신인 내게 뽐뿌를 거는 인간이 존재할 줄 몰랐던 방심이.. 회사 직급상 후배지만
난 그에게 지난 10년간 종속되어 버렸다. 그는 늘 그렇게... 반짝이는 새 디지털 기기를 들고 거만한 웃음을 흘리며
내자리로 다가오곤 한다. 피할 수가 없다. 얼어 버린다. 최근엔 ㅡㅡ
또다른 두가지를 내게 강요한다. 그 놈때문에 난 .. 멀쩡한 제품을 놔두고 지르고 땅기기를
얼마나 했던가. 그 인연이 10년이다.
참, 저런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나는 행복해졌던가?

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 보지만 .. 결국 가을에... 스마트폰 두 종류를 바꿀것 같다. ㅡㅡ;
Omg... 그래도 기계는 늘 사랑스럽다^^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09.08.26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말고 조끼를 하나 장착하셔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8.26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낚시나 출사 나가는 줄 오해 받을 수도 ㅡㅡ
      어쨌든 이 주렁 주렁 폰들 문제는 문제죠..
      조끼 .. 진짜 가볼까?

  2. Favicon of http://wessay.net BlogIcon wessay 2009.08.2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블랙베리 땡긴당... 터치 일세대가 뭡니까? 바꾸세요.. 아이폰 나오기 전까지라도... 그럼 일세대는? 뭐.. 거시기 하다면 제게..츄릅..

  3. Favicon of https://rollicking.tistory.com BlogIcon 아리스ちゃん 2009.08.2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위에 조끼 댓글에 대폭소했습니다ㅋㅋㅋ

    저도 늘 저 정도의 기기를 매일 들고다니는데 몇 개는 가방에 굴러다니고 핸드폰이랑 아이팟은 손에 들고다니고 정말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_-;

  4. Favicon of http://www.paperon.net BlogIcon 편집장 2009.08.2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스마트에서 체험단 모집하길래...
    볼드 9000을 신청했습니다.
    헛갈리게 이름을 볼드 9000으로 올리고 블랙잭을 올려 놓았길래...
    블랙잭에 낚일뻔 했어요. ㅎㅎ
    체험단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5.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9.09.0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이거 뭐.. 거의 테러 수준이군요.. ㅋㅋ

  6.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9.10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님.. 요즘 또 포스팅이 뜸하심돠.. 어서.. 어서..

  7. Favicon of https://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돌 2009.09.1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서비스때문에 프라다2를 포기하시다니 OTL 조선얼짱님은 믿었는데 이럴수가...
    블랙베리는 저도 탐나는걸요..많은걸 가졌다고 언제나 행복한건 아니잖아요..항상 부족함을 남겨두세요 ^^
    (그나저나 저도 모르게 제가 언급된 포스팅을 보니 당황스럽네요...제가 워낙 마실을 잘 안다녀서 ㅠ)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9.1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죄송해요.. 제가 T맵을 안켜면 불안해서 운전을 못해요. 정말 너무 고민했어요. 제가 정차장님과 약속도 지켜야 하고 이를 어쩌나 막판까지 고민의 고민을.. 한번만 봐주세요..ㅜㅜ

  8. Favicon of http://mosechoi.com BlogIcon 모세초이 2009.09.2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폰 완전 부러운데요;;;ㅋㅋ

  9. 지방대 2009.09.3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요즘 과한 업무로 포스팅이 전멸인데;;; 여기도;;;
    그나저나 전 왜 디바이스 뽐뿌질의 유혹에는 강한지... 여자엔 약한데...

  10. Favicon of https://luckymenet.tistory.com BlogIcon luckyme 2009.09.30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주변에 계신 분들을 봐도 블랙베리 볼드에 대한 만족도가 월등히 높네요..

    http://grant.egloos.com/4235933


    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아직 단말기 할부금이 많이 남아서 옮길 수가 없다는.. 뭔가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1. 2009.11.0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11.12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너무 회신이 늦었죠 ㅜㅜ
      블로그를 방치하다 보니 생긴 현상 입니다..
      죄송해요.

      그러지 않아도 새로운 일을 위해 직장을 떠나셨다는
      소식까지만 접하고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어요.
      그 동안의 블로그를 통해서 접한 전문가 다움으로 인해
      원하시는 바를 하나씩 이루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은 그 해당부서와
      저희쪽의 지원 등으로 이미 상당 부분 위견 도출이 된 상태이구요. 이미 지난 여름부터 얘기가 오고갔었거든요.
      그리고 다양한 채널과 방법론 들 중에 우선순위에 의해
      단계별 런칭이나 시도들을 할 것 같은데요.
      제가 관련하여 담당자들에게 문의한 결과 이미
      시작하고 많은 선을 넘어 온 상태란 말을 해주었습니다.

      지난 여름직후 얘기가 나왔으면 다양성 검토 차원 때
      합류가 가능한 부분인데 이제는 실행에 대한 검토 단계나
      기획들은 발효단계에 와버려서 시기적으로 조금 맞지 않는다는
      의견 입니다.

      어떻게 하죠? ㅜㅜ 같은 분야의 일을 해시는 분인데
      현실적 도움도 못드리구요... 마음이 아픕니다...

  12. 2009.11.1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skynetblogs.be/archive/2011/06/18/mincir.html BlogIcon Becki 2011.12.11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멋진 연극 ! I 이 없습니다 에 내 친구 .

  14.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centerblog.net BlogIcon comment perdre du ventre efficacement 2011.12.1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 나는 후회 더 일반적 !

Apple. 애플..

89년 부터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끼고..
나를 타인에게 '빠' 라는 소리까지 듣게하는
브랜드란 말인가.. 그런데 최근 액세서리가 아주 실망을 안겨 주고 있다.



문제는 무선(블루투스) '마이티 마우스', 이 놈이  가끔 정신 줄 놓는다.
헉, 글을 적는 중에 .. 마이티마우스 베터리 갈아 달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이눔.. 정말 정신 줄 놓은거 아녀? 자기 욕 하는데 밥달라고
칭얼 거려? 일단 베터리를 교환 했다.

새로 알게 된 사실 .. 알카라인 배터리가 일반 배터리보다
무게가 더 나간다. 마우스 액션이 뭔가 이전 보다 더 묵직해져
알카라인 배터리를 빼서 이미 다 소진된 일반 베터리와 무게를
비교해보니 워머? 더 무겁네 ㅡㅡ 왜지?
배터리를 아직 안써서 무겁나?
(원래 애플에 들어 있던 배터리가 에너자이저 리튬이라고 써있는데
이게 일반 건전지 맞는건가? 아님 더 좋은건가?)



이 마크 .. 다들 잘 아실거다.
바로 블루투스 마크이다.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는 바로 블루트스 기반의 마우스 이다.
그런데 .. 왜 쓰다가 멈추냐고..
맥 상단의 블루트스 상태표시를 보면 연결로 선명히 .. 나온다.
그런데 마우스 커서는 묵묵부답.. 제자리 굳히기.
그럴 경우에는 해제를 하고 다시 연결을 지정해야 마우스가 살아난다..
한참 문서 작업하고 도형 그리고 하다가 보면 .. 어?
마우스가 커서는 가만있고 마우스를 움직이는 내 손만 휙휙 
완전 뻘쭘함 .. 그리고 한참 삘 받아 일할때의 그 열정이 식는 상황 ..

어이 없음이다. 이 마우스 .. 문제 있다. 애플을 사랑하는 마음에 쉬쉬하고 싶었지만
이러길 몇달여. 일하다가 발생하는 위의 상황에 이젠 화도 안난다..
바보 마우스.. 애플 마이티마우스.
어릴때 보던 애니메이션 마이티마우스(하단 그림 참조)는 어려운 상황에 나타나선
도움을 주곤 했는데 ..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는 아니다.


(그림 출처 : 재능교육, http://www.jei-tv.com/program/pro_view.asp?IdxNo=324&Kind=pgGenre)

아마도 유니바디 계열의 맥북 블루투스의 문제 아닌가 싶다.
뭔가 개선을 해야 하는데 두어달전 들렸던 명동 프리스비에서는
"그러한 유사 증상의 보고가 없습니다. 껐다 켰다를 반복하시거나
베터리를 갈아 보시면 어떨런지요."
흐억... 갑자기 매킨토시를 공급하던 엘렉스컴퓨터의 안하무인식 고객응대 시절이 떠오른다..

이런 말도 묻더군요. "맥을 윈도우즈로 놓구 쓰세요? 맥OS로 놓구 쓰세요?, 원래 맥을 써보셨나요?"

허허 .. "나 애플 빠야~~!!!"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네 .. 조큼 써봤어요.. 가서 다시 해볼께요. ㅡㅡ"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09.08.18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황색 글씨 밑에 이런 글이 보이는군요..

    (저희는 애플이잖아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8.1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애플 ㅜㅜ 무소불위에요..
      지금 아이폰 한국 출시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도 고압 그 자체구요. 말이 좋아 생태계지 그들은 또다른 자신들의 가두리 생태계를 만드는게 아닌지 ..

      과거 엘렉스 시절엔 홍콩의 애플로 수 많은 레터도 보냈지만 묵묵부답이었어요.. 한국의 시장성이 워낙 미미하다보니 ..
      애플 ㅡㅡ+

      황학동 롯데캐슬 지하의 이마트 청계천점은 애플샵이 있어 좋답니다^^

  2.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8.2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혹시나 흰색 글씨가 있을듯 해서 드래그 까지 해 보았습니다. ^.^ 왜 안적었을까요?

  3.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unblog.fr BlogIcon Melda 2011.12.13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달 더 주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가끔은 !


Apple 빠 이다. (열혈 애플빠들께는 죄송 .. 쫌 민망 ..)
단 한번도 애플을 원망하거나 애플에 불만을 토로한적 조차 없다.
잡스가 떠났던 애플 체제에서도 파워피씨 라인을 구매하였으며 G4라인 까지 구매를 하는 등
애플에 대해서는 끊임 없는 애정을 보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맥북 이전에도 맥북프로를 사용했고
아이팟1세대와 아이팟 나노 1세대 그리고 아이팟터치 1세대 등
애플은 늘 .. 집이나 회사의 책상이나 내 가방에서 발견되곤 한다 ..
89년 Macintosh II 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 정말 열심히 애플을 섬기며 살았다 ..

런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있다.
뉴맥북을 쓰며 .. 왼쪽에만 몰려 있는 USB 포트 ..
2006년 겨울 구매했던 맥북프로는 DVD 드라이브가 전면에 있는 덕에
우측에 USB 포트가 있었다.
하지만 뉴맥북을 쓰며(물론 비싼 뉴맥북프로를 쓰지 않는게 문제지만
이 제품이 도착할 즈음에는 뉴맥북프로가 아직 안나왔었음) 느끼는
불편한 점은 오른쪽에 USB포트가 없다는 점이다.



이게 뭔 상관이냐. 하겠지만

마우스를 쓸 경우에는 확실히 문제가 된다.
왜 문제일까?

우선 나는 마이티마우스 무선과 유선을 두가지 다 사용을 하는데

유선을 꽂을때 오른손 잡이들은 노트북 위나 아니면 엘씨디를 펼치고 그 뒤로
케이블이 가로 질러 좌측의 포트에 꽂혀야 한다는것이다.
이게 뭔짓이람?



무선을 쓰면 되지 않나?

무선 .. 물론 무선 쓰면 문제가 되질 않는다.
하지만 윈도우즈를 잘못 설치해서인가?
분명 정품을 설치 했는데 ..
무선(블루투스, 무선 마이티마우스)이 윈도우즈에서는 좀 문제가 있다.
어떤때는 되다가 .. 최근엔 블루투스 아이콘이 사라지는 ㅡㅡ;
첨엔 흐억 했다 ㅡㅡ;    그래서 그런 현상 때문에 윈도우즈로 사용할때는 유선 마이티마우스를 사용한다.
맥 OS에서는 무선 잘 작동한다^^;



어쨌든,
좌측에만 사이좋게 나란히 있는 USB 포트 .. 이거 좀 문제라고 생각한다.
양쪽에 한개씩 나눠 있음 스타일이 안사는건가?
아니면 좌측에만 설계한 그 깊은 뜻을 내가 이해 못하고 있는것인가? 도대체 뭐냐고~~!!!

이거 ... 왼손잡이 전용인가요?
 Jonathan Iva여 .. 대답을 해주삼~ 
내가 모르고 있는게 있다고 ...
아 .. 진짜 불편하네 ...

한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 애플포럼에두 그렇고 다른 CUG를 가도 그렇고 ..
왜 애플의 이 문제를 아무도 토로 하지 않고 문제 삼지 않는것인가 ..
패키지 어딘가 그런 얘기 일절 하지 말라고 상품권이라도 붙어 있었나?
아님 모두가 애플에 대한 로열티가 그리도 강했단 말인가?
뭔가 .. 나만 .. 왕따 되는 분위기다 .. 아 .. 머리 아프고 괴로워 ..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9.04.14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이팟 2세대를 가지고 있지만 맥북은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HP는 양쪽에 있군요 오른쪽에 두개 왠쪽에 한개 ㅋ

  2. Favicon of http://riff.tistory.com BlogIcon 타셋리프 2009.04.14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엔 뉴 맥북은 아니고 이전 맥북인데요 이전 맥북도 왼쪽에만 두개가 있죠.
    근데 저는 뭐 사용하다 보면 유선 마우스를 쓰면 오히려 맥북 뒤로 마우스의 긴선이 둘러져서
    오히려 마우스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 ^; 뭐 저만의 생각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뉴맥북.. 부럽네요 ^- ^;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1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선을 연결하면 저도 뒤로 둘러서 사용하는데^^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말씀이세요.
      사실 뒤로 돌리니까 나름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3. 하이 2009.04.14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애플 맥북 쓰면서
    왜 USB가 모두 왼쪽에만 있을까 생각했는데요.

    정작 사용해보니,
    마우스 선이 자연스레 모니터 뒤를 돌아 왼쪽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선이 너저분해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설마하니 마우스를 쭉쭉 뻗어가며 사용하는 분이 있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에서 오프라인으로 비슷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곤
      하는데 아마 사무실에서 IBM ThinkPad 사용하면서 습관적으로 마우스를 꽂던게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왼쪽에 꽂고 모니터 뒤로 케이블을 놓고 쓰는게 나름 깔끔하구요^^ 동의 합니다. 그런데 .. 마우스와 케이블 연결 부위가 꺾이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 등 등 ..
      걱정이 넘 많죠?

  4. 월래 2009.04.1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손잡이에 대한 편의가 부족하단 글은 많이 봤지만,
    오른손잡이에게 불편하단 글을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마우스에는 불편하겠지만 CD삽입때는 오른손잡이가 편하지 않을까요?
    왼손잡이에겐 오른쪽에 있는 CD드라이브가 불편하단 생각을 할수도 있겠죠..ㅋ

    뭐 암튼 뉴맥북 사고싶네요ㅋ

  5.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4.14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혹시 디자이너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한게 아닐까? 여러 선택의 여지를 두고..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말이죠.. ㅋㅋ 저도 월래님께 한표.. ㅋㅋ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1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외로 가장 수긍이 가는 답이기도 합니다.
      나름 어디에 배열할까 고민하던 중 가위바위보 까진 아니라도 내부에서 멀티보팅이나 그런 과정을 거치는 과정 속에서 ... 그런 결과가 나와서 채택이 되었는지도 ..
      이전 맥북도 그런지를 전 몰랐는데 .. 다음 모델까지 그대로라면 뭔가 분명 뜻이 숨어 있을듯 싶은데 ..뭘까요?

  6.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4.1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무선 마우스를 쓰다 보니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써온 어떤 노트북보다 만족스럽다는 거
    이거 하나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ㅋㅋ

    여긴, 애플빠들의 휴게실인가용~ ㅋㅋ

  7. Favicon of https://no1salaryman.tistory.com BlogIcon 정현아범 2009.04.15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맥유저 아닌 댓글이..
    (애플은 그저 부사나 먹어줄 뿐이죠..)

    의도는 그렇지 않다해도..
    세상이 다 오른손잡이들을 위해 돌아가는데..
    맥북 하나정도 for left handed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 싶습니다요..^^

  8. 저기.. 2009.04.25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선마우스 사용할시에 아무문제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오른쪽에 usb달려있으면 줄이 주렁주렁하고 별로던데요...; 사람마다 다른듯하네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4.2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맥 사용하는 열혈애플교도들에게
      이 포스트 올리고 아주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어요 ..
      그렇게 불편한데 그 제품 왜 쓰냐고 ㅜㅜ

      뉴맥북 이전 흰색과 검정색 맥북에서도 오른쪽 배치를
      안하고 그걸 새제품에도 그대로 승계한걸 보면
      그닥 문제가 안된다는 판단이 맞는듯 싶습니다 ..

      ^^;;

  9. 2011.05.1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왼쪽에 USB가 달려있어서 왼손잡이용과 오른손 잡이용이 따로 있나 하고 생각했읍니다. 욕먹을 일은 아닌듯 싶네요.

BOSE ON-EAR headphones 혹은 BOSE OE

BOSE OE 의 Case 


 

                                                         BOSE OE를 구매하게 된 배경은 아이들과 외출 했을때
외출 중에 아이가
                                                         아이팟 터치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보곤 하는데
인이어 타입 이어폰들이
                                                         귀에 잘 맞지 않는점과 번들 이어폰은 잘 빠진다는 점 때문에
머리에
                                                         얹어줄 OE를 구매 하게 되었다. 이어폰은 계속 아이를 지켜보며
귀에서
                                                         빠지면 다시 끼워주곤 했는데 이 OE는 그럴 염려가 없었다.
                                                         아동들에게도 아주 굿이었다.












 



                                                          네오플랜 소재의 내구성이 좋은 경량형 하드케이스
                                             




                                             
                                     장점   _
작다. 가볍다. 
                                                        상적 헤드폰으로 불리우는 다른 제품들에 비애 크기가 상당히 컴팩트 
                                                        하다. 물론 보스에서도 어라운드 이어 타입의 커다란 헤드폰이 나온다. 
                                                        하지만 음질은 이 OE가 훨씬 뛰어나다.

                                                        귀가 큰 성인의 경우 귀가 다 안가려질 정도의 크기?
                                                        귀를 다 덮는게 아닌 귀에 얹어지는 크기라 on ear라는 명칭이 딱 맞는다.

                                                        귀에 닿는 착용감
                                                        귀에 닿는 부분이 일반적 스폰지패드를 사용한게 아닌 형상기억 
                                                        즉,
메모리폼을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밀착이 잘 되면서도 편안하다.
                                                        또한 외부음 차폐가 만족 스러운 수준이다.




                                                          메모리폼 패드. 착용감이 매우 좋다. 부드럽다. 방한용으로 그만이다.

                                             케이블 & 플러그 잭

                                                        케이블이 양쪽 헤드폰에서 나와 한가닥으로 연결되는게 아닌 한쪽에만
                                                        케이블을 배치하였다. 턱 밑에서 Y자 형태로 만나는 다른 헤드폰에 비해
                                                        한가닥이라 꼬이거나 하는 염려를 덜었다. 케이블의 설계가 블랙 솔리드
컬러라 BOSE IE 타입에 비해 미려하다. IE는 휜색과 검은색을 조합하여 사용했는데 사실 과거에 피복을 많이
안씌우던 시절의
두가닥 전깃줄 마냥 .. 혹은 무슨 전열제품 전깃줄 같기도 하고 ..  좀 .. 케이블에서 만족도에 대한
감점요인을
일으킨 것에 비하면 OE 케이블은 만족스럽다. 플러그 잭은 'ㅅ' 비슷한데 애플 번들 이어폰처럼 플러그와
케이블이 일자인 경우 꺾이는 등 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설계
하였다. 금속 플러그 부분은 금색이다.
 


무게

무게는 147g 이라고 보스측에서 밝히고 있는데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착용하는 동안 무겁다거나 아님 그 무게를 느낀다거나 하질 않는다.

음질
우수하다.
이어폰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BOSE IE와 비교하면 많은 차이점을 느낄 수 가 있다.

   BOSE OE  BOSE IE  Apple 번들
 저음영역  9.5점  9  6점
 중간음영역  9점  8점  7점
 고음영역  8.5점 7점  6점

음질 설명
BOSE IE
10점 만점에
저음 9점, 중간영역음 8점, 고음 7점 수준이다.
미드레인지에서 고음부가 섞여버린다.

피아노음이나 바이올린 연주를 들을때 무언가 낀 느낌이 있다. 인내를 갖고 듣다 보면 익숙해진다.
단, 다른 이어폰을 절대 섞어서 들어보지 않는다면 ^^ Apple iPod을 쓸 경우 BOSE측 에선
EQ Off를 추천 하지만 .. 있는 기느을 굳이 끄면서 까지는 ..
Treble Booster 나 Jazz 영역에 놓고 들으면
조금 나은 느낌이 든다.
R&B 모드도 괜찮지만 중간음과 저음이 뭉친다.
SHURE 이어폰들과 비교해보면 극명한 차이를 느끼게 된다. SHURE 제품들의 고음에서의 음 디테일은
차갑다고 느껴질 정도의
세분화를 보여준다.

                             아이팟의 번들 이어폰
                       저음6점, 중간음 7점, 고음 6점 수준이다.
                             BOSE IE에 비해 고음영역이 중간대역과 분리가 잘 되지만 고음영역은
                             영~ 아니올시다 이다. MP3의 압축율이 높은 음악을 들을때
고음부분이 찢어지며
                             뭉친다. Nano 1세대때의 이어폰은 뽑기에 잘 못 걸렸는지
(미국에서 나노 런칭한날
                             몇시간 줄을 선 끝에 구매한 제품인데..)
이어폰 안의 진동판이 떨리거나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면서 들어 있던 번들은 그런 현상은 들했지만
                             역시 .. 막 귀를 가진 나로서도 다른 이어폰을 사게끔 만들었다.
                             Quiet Riot의 Cum on Feel the Noize나 로니제임스 디오 시절의 블랙새바스
                             음악을 들으면 고음 째짐의 진수를 느끼며 완전 돌아가신다.. 미안해요 애플.. ㅜㅜ

                             BOSE OE

                       저음 9.5점, 중간음 9점, 고음 8.5점 수준이다.
                             이 정도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점수이고 훌륭한 음색을 지녔다고 봐야한다.
                             특히 락음악이나 R&B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이어폰이 아무리 저음을 잘 만들어도
                             그 작은 크기로는 저음 재현이 문제인데.. (이는 일반적 번들 이어폰이나 고가인
                             커널형 모두 해당됨) 보스의 OE는 저음을 세분화 하고 그 세분화별 소리의 깊이를
                             잡아내는 능력을 가졌다. 고음도 IE에 비하면 상당히 맑아졌다. 하지만 보스의
                             그 가공하지 않는 느낌의 약간은 거친 느낌이 묻어 있다.

                             잠깐 얘기가 딴길로 새자면 ..
                             일반적으로 아이팟 전용 스피커나 거실에 놓을정도의 오디오급에서
                             BOSE와 JBL이 들려주는 소리의 차이 라고 할까?
                             JBL은 고음을 잘 뽑아 올리는데 저음과 살짝 뭉친다. 그리고 그 고음이 소리를 잘
                             질러주긴 하지만 뭐랄까 째지는듯 하며 듣기 별로 안좋은 그런 소리를 제공해준다.
                             오디오를 들을때 소리의 차이는 개인적으로 .. 듣기 좋은 소리는 오래 들어도 편안하고
                             그렇지 않은 제품은 귀에 거슬리며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퍼질라구 한다던가
                             짜증을 유도한다. 그 제품은 오랜 시간 듣게 되질 않는다.
                             이 경우는 BOSE Sounddock을 살까 망설이다가 JBL Radial을 구매하면서 완전히
                             망한 케이스라서 .. BOSE 사운드독과 JBL 래디얼을 같은 자리에서 듣고 팠지만
                             보스 사운드독만 들어보고 제이비엘의 래디얼은 출시때 스펙만 보았다 ..
                             우리가 수치만 믿어선 안된다는 .. 통계의 오류까지는 아니지만 ..
                             수치가 모든것은 아니라는 아주 단적인 사례라 하겠다.
어쨌든 보스는 보스만의 그 느낌이 있다.


BOSE OE의 단점
단점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1)
외부음 차폐율
조금 떨어진다. 요란한 음악만 아니면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비행기 안에서는 볼륨을 평상시
보행하면서 듣는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 출장 길에 시험을 해보니 비행기 소음이 장난이
아니더라는 ㅋㅋ. BOSE QC3나 젠하이저의(제품명은 모르겠다..) 노이즈 제거 기능 헤드폰들에
비하면
외부음 전달이 느껴진다. 하지만 일반 헤드폰과 같이 비교해선 안된다.
일반적 헤드폰들에 비하면 차폐율이 우수하다.

하지만 외부소음대역의 주파수를 헤드폰에서 제거하고 전달하는 헤드폰들에 비해서는
중량 면에서의 가볍다는 장점과 가격이 그 제품군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한 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은 지난해 환율이 착할때에도 40만원~60만원대를 훌쩍 넘겼기 때문에.


보행 중에 발 뒷꿈치가 지면에 닿을때의 울림이 전달된다. 이젠 익숙해졌지만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다.

이 BOSE OE는 iPod Touch가 출시되고 터치제품을 사면서 구매한것인데 그 이전에
나노 1세대를 사용할때 사용했던 테크니카의 인이어와 비교가 되곤 했다.
왜냐면 테크니카 인이어는 외부음 차폐율이 너무 뛰어나 음악을 들으며 늘 불안했다.
그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때였는데 ..(아이들이 커지면서, 주말에 산에 가서 나의 MTB를 달릴 수
없어 출퇴근에 사용했었다. 너무 밖에 소음이 안들려 이거 이러다 트럭에 받혀 뒈지는거 아닌가
하는 노이로제에 자꾸만 달리다가 뒤를 쳐다 보던 기억이 ㅡㅡ;  ) 어쨌든 누가 부른건지 등의

환청 스트레스에도 시달렸는데 그때는 외부소음이나 보행 중의 울림을 느낄 수 없어서 그 느낌과
자주 비교가 되곤 했다.

2) 메모리폼의 온도
가을이나 겨울 그리고 날 더워지기 이전의 봄에는 OE가 참 좋다.
그러나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메모리폼이 체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인지
여름에 사용하긴 그 따뜻함이 부담스럽다. 실제로 여름엔 거의 사용을 안하고 IE만 사용을 했다.
따뜻함에 땀까지 나면 완전 난감 그 자체 이므로 .. 뜨겁다까지는 도달해보질 못했다.

3) Product Design
귀에 얹는 바깥부분에 검정색 부분이 있다. 좀 어딘가 밸류는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사진 참조, BOSE 로고타입 위에 있는 부분) 사실 BOSE QC3를 보기 전까진 그냥 그랬는데..
BOSE QC3 를 보고 나니 ㅡㅡ;  디자인에 비하면 가격차이에 대한 디자인 밸류 공백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이 장점들에 비해 부각되질 못하며 음악 듣기가 아주 편안하단 것이다.
내 경우는 한국내 보스 공식 수입회사인 세기 를 통해 구매한게 아닌 Apple Korea 홈페이지의
스토어에서 구매를 했다. 다음날 배송이 되었고 공식유통되는 제품보다 3만원 이상 저렴했다.
그러나 세기에서 제공하는 한국내 무상 A/S 라던가 하는 보증서는 들어 있지를 않았다.

                               합적이면서도 간단하게 평가를 한다면, 가격 대비 만족도 95점의
                               헤드폰이다.
주변에 구매를 고민하는 이가 있다면 적극 추천 아이템이다.
                               아이팟 등 휴대기기에서 음악을 듣기 원한다면 최적의 헤드폰이 아닐까 싶다.
                               (물론 더욱 고사양이며 고가로 갈 수록 명기가 많지만
고가제품의 엔트리 모델로서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주기 때문이다.


제품 구매 후 1년여가 지나서 후기를 ..  쓰다니 ..   ㅡㅡ; 보스! 미안해~  그리고,
완전히 X밥 된 애플 이어폰 미안해 .. 최근 트위터 내장형 이어폰이 나온터라 ..
명동에 애플샵도 오픈했겠다. 사서 써보고 가오를 키워줄께 .. 다시한번 미안해 애플 ..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2.16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디어 사이트의 정체성이 시작되는 군요.. ㅋ.ㅋ

  2. Favicon of http://www.raytopia.net BlogIcon 레이 2009.02.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점은 떄론 장점이 되기도 하는 법이죠. 요즘처럼 추운 날엔 귀마개 역할도 아주 잘 해요. 귀가 하나도 안 시리고 뜨뜻하다는! ㅋㅋ

  3. Favicon of https://hotyoung00.tistory.com BlogIcon 땡이™ 2009.02.1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얼짱님 후기 보니까 더 사고 싶어지네요...ㅠㅠ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1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이™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후기는 그저 후기일 뿐이구요.
      실제 청음을 해보시길 권해 드려요 ..
      저 같은 경우는 보스가 IE, OE, 어라운드 타입 세가지를
      내 놓았을때 한달여 기간 동안 세번 정도 가서 들어보고
      비교를 했구요. 전 IE와 OE를 다 질러버렸지만 ..
      마침 젠하이저나 슈어 제품들을 기회가 있어서 제가 찾는
      적정 가격과 음질에 맞춰 샀던것 같아요.
      혹시 음악을 많이 들으시거나 귀아 예민하신 편이시면 다른 제품들도
      좋은게 너무 많아서요 .. 많은 회사 제품을 청음할 만한곳은
      제가 잘 모르는데 지인께서 대학로에 한군데 있다고는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
      다른 제품도 많이 비교하셔서 좋은 제품을 고르시기 기원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djordan BlogIcon 지방대 2009.02.17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아빠님 타고 왔는데 여기서 뵙네요 ^^
    그나저나 방한용이라는 멘트에 구미가 당기네요~
    아무래도 귀 건강을 생각해서 헤드폰을 장만하긴 해야 하는데....

  5.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1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도 IE에 머물고 있습돠.. 요즘 음악 지대로 들을 시간도 없습돠.. ㅜ.ㅜ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18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E 명기 입니다.
      이미 명기 엔트리급을 좀 지나서 있는 등급 입니다.
      제가 점수가 박했던건 그 브랜드 명성과 가격 땜에^^
      사실 JBL이나 기타 브랜드들 이어폰 듣다 들으면
      군계일학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에이 .. T*옴니아
      찾아서 기분 좋으시죠?

  6. 이란 2009.05.23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덧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청음샵에서 듣고 반해서 영입했는데 그때 들었던 저음을 전혀 느낄수 없었어요ㅜㅜ
    혹시 계속 들으시면서 소리가 더 좋아지셨나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5.2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보다 더 좋아진건 없구요^^
      들을 수록 그 특성을 잘 파악하게 된것 같구요.
      구매 전에 .. 청음 당시에 불만족은 있었어요.
      청음코너의 헤드폰플로그를 제가 소유한 아이팟에
      꽂을 수가 없어서 .. 상상을 하고 샀는데요 ..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의 고음이 좀 답답하겠구나를
      느끼긴 했어요.
      구매하자마자 몇곡을 준비했었는데 ..
      바이올린곡, 피아노곡 그리고 R&B, 힙합, 락
      등의 곡을 들었는데요 ..
      고음을 필요로 하는 곡에선 이퀄라이저를 Treble Booster에 맞추 놓은 등의 세팅을 해가며 듣고 있어요. 고음을 세분화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비하면
      조금 답답함이 있겠죠? 그래도 인이어타입 보다는
      만족을 한답니다^^

  7. YeeF 2010.07.0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ose OE User 인데,
    졸라 잼나게 글 읽었슴다. X밥된 애플 이어폰 미안해.. ㅋㅋ

  8. Favicon of http://2lix.com/others/ BlogIcon oth 2011.02.1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 기사

  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z.wordpress.com/2011/06/03/maigrir-vite/ BlogIcon maigrir rapidement 2011.12.1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이 블로그 정말 유명 ! 공개

  10. Favicon of http://www.iblogyou.fr/perdedupoidsrapidement/80684-maigrir-vite.htm BlogIcon mincir rapidement 2011.12.13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제 우수한 디자인 . :)

  11. Favicon of http://recuperersonex.info BlogIcon Armandina 2012.01.31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입니다 제 멋진 디자인 . 웹사이트 ;)

PC 시장에서 강자(?)로 분류 되는 DELL이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한다.
동냥으로 얻은 내용에 의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MS의 윈도우즈모바일
두 운영체제를 복수 사용이 가능할것이라는 얘기다.

좋은 개념이다. T옴니아에서 보여준 윈도우즈 모바일은 조금 실망이 있었다.
MS는 PC 운영체제로 사용하던 윈도우즈의 하단 스테이터스 바에 있는 시작 버튼에 상당한 집착을 갖는다.
컴팩이 iPAQ을 내놓았을때 깔려 있던 그 윈도우즈도 ... 보무도 당당히 'start'란 버튼이 자리잡고 있었다.
사실 그 시작 버튼 때문에 윈도우즈라는
중압감이 몰려오는데^^


좌측 상단의 시작버튼이 자리한 T옴니아폰의 초기화면 (사진출처 : http://www.superadopter.com/228)

MS는 오피스라는 강력한 스탠더드 어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다. 적어도 PC 중심의 시대에는...
그리고, 그 스탠더드 오리엔티드된 사고는 윈도우즈모바일 기반의 작은 모바일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문서를 주고 받고 활용하리란
생각도 하는데 ..
문제는 모바일 폰이 원천적으로 CPU부터 컴과는 다른, 디스플레이조차
컴과는 다른
모바일 폰은 그저 모바일 폰 일 뿐이란 얘기다.

모든 모바일 네트웍 환경에서도 윈도우즈를 베이스로 모든 기능들을 묶으려 하는것인가?
생각의 범위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플의 아이폰을 보자. 아니면 유사한 아이팟 터치를. 그리고, Mac OS X와 비교를 해보자.
윈도우즈모바일에서 시작버튼을 적용시켰으면 아이폰에도 맥에 있는 애플메뉴가 있어야 정상 아닌가?
어차피 윈도우즈의 시작버튼은 과거부터 Mac OS의 풀다운 애플메뉴에서 착안을 한것이니..
그렇지만 Mac의 화면과 아이폰의 화면은 다르다.
왜지?
맥은 마우스로 조작을 하고 아이폰은 손가락으로 조작을 한다는 이용자 관점의 접근이 이루어진것이다.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다보니 모든게 손가락끝을 덮을만한 크기의 아이콘들이 설계되고
배치되었다. 이 부분이 MS윈도우즈모바일이 생각했어야할 부분 아닌가?
그렇다고 별개의 인터페이스를 운용하는게 아니다. 맥에서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Safari, 캘린더, 시계, 설정 등 의 버튼을 보면 디자인이 동일 디자인이다.



애플의 아이팟터치 초기화면, Mac OS의 모습을 강제 하지 않는다. (사진 출처 : www.apple.com)

바일 디바이스들 중 노트북이니 넷북이니 .. 이정도는 되어야 이동 중에 업무를 할 수 있다.
사실 블랙베리, 우리나라의 블랙잭 .. 주 사용용도가 외부에서 업무관련 메시지를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주 기능이 있는 것이지 그 작은 스마트폰을 들고 문서작업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따른다. 블랙베리나 아이폰이 시장내에서 안착하고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것을 보면
해당 제품이 어느 시장을 지향해야하는지와 해당제품을 사용할 고객집단의 목적과 환경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꿰뚫고 있다는것이다. 단지 외형적 스타일이나 공급자 중심의 다기능만으로 모든게 해결되지 않는단 얘기..
이동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 할 사람이라면 메시징 통보와 네트웍을 활용한 사내정보 확인,
문서확인 및 공유를 통한 의사결정이지 돌아 다니면서 그 작은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쿼티던 터치던
그 작은 키보드를 이용해 문서작업을 해야하는게 아니란 얘기. MS가 PC 중심의 사고가 깊게 뿌리 내리고
오피스 중심의 업무활용에 단단히 사로 잡혀 있는 이상은 계속 시장과 엇박자가 날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구동체계는 심플해야하고 이용자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단 얘기다.


기가 다른길로 많이 샜는데..
DELL이 스마트폰 출시를 생각하면서 듀얼 운영체제를 고려했다는건 MS의 윈도우즈모바일이외에도
다른 운영체제에 대한 갈증이 공중들에게 존재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MS가 윈도우즈 비스타를 내놓고 별다는 환영을 못받고 비스타의 확산이 더딘 입장에서
윈도우즈 모바일의
더딘 확산도 가슴앓이를 하게 하는 큰 이유가 되고 있을것이다.
거기에 더 나아가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데(최근 자료를 보니 60%대로 가라 앉았다.
놀라울 뿐이다. 넷스케이프를 밀어내고 95%의 점유율을 자랑하던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익스플로러 이용자가 줄어드는것을 보면 무조건 反 MS 정서라고 치부하기도
어렵다. 분명 이유 있는 수치이기에.


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것인가? 잘 나가던 네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단시간안에 격침 시키고
지금의 자리에 섰지만 어디에나 영원한 독주는 없는것인가?
대항마들의 끈기와 열정이 아름다워서 인가..
시대는 분명 PC 중심의 시대에서 네트웍 중심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
PC중심 시대의 MS가
네트웍 중심시대의 구글과 기타 연합군을 어떻게 막아낼것인가.
시대의 흐름이라고 치부하기엔
MS의 레거시가 아깝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

저는 현재
IBM ThinkPad T61(제조사 레노버)
에서 윈도우즈 XP를,
iMac에서 Mac OS 타이거(이 기종은 아들이 거의 사용하죠..)를
New MacBook에서 Mac OS 레오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IBM PC는 1989년 도스기반의 IBM 정품 XT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여 부터 5년여 동안은 IBM 계열을 거의 사용 안했었습니다.
PC가 있었지만 사용률이 미미했었던..(그 당시에 윈도우즈 NT를 사용했습니다) 그 후,
윈도우즈 기반의 노트북은 약 12여년 전 부터
2.5년에 한번꼴로 바꾸고 있으며,
최근 4년 사이에는 윈도우즈 기반의 서브 노트북 한대와 데스크탑 두대도 같이 사용해보았습니다.
-
Mac은 최근의 두대 이전에는 2년전 인텔칩기반의 MacBook Pro를 구매해 사용했으며,
89년 제 형님 덕에 Macintosh II로 처음 애플 사용을 시작 하고,
제가 모은돈으로(물론 그 당시 부모님이 50%를 부담해주신..) 처음 맥을 구매한

Mac Quadra 800을 거쳐 ppc 칩계열의 Power Mac을 3대사용하고,
데스크탑형으로는 3년전까지
Mac G4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89년 이후로 지금까지 MS계열과 Apple의 제품을 병행해 사용해 본 격이 되며,
보통 동시기에 2.5대꼴의 컴퓨터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모바일폰은 윈도우즈 기반의 삼성 블랙잭 I과 일반 휴대폰인 SCH-W320을 쓰고 있으며

애플의 iPod Touch 1세대와 iPod Nano 1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팩의iPaq PDA와 POZ의 윈도우즈 기반 PDA 등 두대의 PDA를 사용해봤습니다.
물론 10년도 넘은 과거에
함께 일하던 후배 덕에 애플 뉴튼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
이러한 윈텔진영과 애플진영의 사용 환경을 모두 접한 후 작성한 글이며
어느 진영에 악의적이거나 비판적인
감정을 갖고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글의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수정요청 혹은 비판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수정 및 반영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2.0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Ipaq을 쓸때 기본 바탕화면이 좀.. 짜증 나서.. 런처같은 플그램으로 바꿔서 썼었죠.. 최근 잡스의 명언중 ."UX는 디자인이 아니라 경험이다."는 말이 확 와닿더라구요.. 경험상 짜증나면 그 내용이 좋아도 사람들은 짜증을 진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최근 읽은 책을 약간 변형하면 이런 결론이 나네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0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UX가 쉽게 말해 경험이지, 그 경험을 기반으로 다음을 예측하고 제시하는게 능력 이죠.

      스티브 잡스는 경험에 대한 현실화가 아주 능한 사람 입니다. 제록스 연구소에서 유저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업무를 진행하는데서 받은 inspiration이 모토롤라칩을 사용한 매킨토시를 런칭할때 Mac OS에 적용한것인데 그쯤되면 현실화 하고 제시하는 능력이 탁월한거죠?

      윈도우즈 3.1 시대를 돌이켜 보면 GUI를 구현했지만
      WYSIWYG이 구현되지 않았으며(하지만 이부분은 근래에 와서 보면 애플의 승리라고 보긴 힘드네요. 애플도 Display Resolution 분야에서 멀티스캔을 채택했으므로) 도스의 철학(?)이 반영되어 폴더 분류체계라던지 트리형 구조로 이어지던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그 구조가 이어지지만 ..

      잡스의 애플은 경험기반의 직관성에 올인을 하는것이고
      게이츠의 MS는 논리적 구조로 설계하고 이용자에게 접근한다는것이 다른것 같아요.

      PC시대의 주역인 MS가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한번에 무너지면 그 공백 때문에 오히려 더욱 혼탁한 세상이 될것이기에^^

    •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9.02.0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은 직관적이고 MS는 논리적이다.. 이 분류 기준 참 좋은데요.. 문제는 사람들이 직관적 오류는 금세 경험으로 터득하는 반면 논리적 오류는 이해를 못한다는.. 그래서 퍼런 화면에 숫자들만 나오면 머리 쥐어 짜는 게 아닐까요?

  2. Favicon of http://www.rabbicat.com BlogIcon 토양이 2009.02.0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그 작은 화면으로 뭔가 문서 작업 등을 하게 해야 한다는 건 너무 제작자 마인드인 듯..
    그런데 궁금한 거는.
    말씀하신 것처럼 "메시징 통보와 네트웍을 활용한 사내정보 확인, 문서확인 및 공유를 통한 의사결정"이 주된 스마트폰의 용도라면, 왜 스마트폰이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고들 하는 건가요? 잘 모르겠어서 염치 불구하고 여쭤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05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의 대세론은 간단 합니다.
      폰이 붙기에 본질적으로 폰 입니다.
      그렇다면? 블랙베리 처럼 기업고객들이 활용하는걸 제외한다면 일반인들의 스마트폰 니즈는?
      바로 뽐뿌에 걸리기 때문 입니다.
      남보다 먼저 남과는 다른 기기를 갖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소유했다는 자아가 순환고리를 형성 해서 아닐까요?
      현재의 폰도 기능을 전부 사용안하는걸 보면 분명한듯.

      그 외 PC 사업자나 단말기 제조사 입장으로 정리하면 말이 길어지지만 전 이용자 입장에서 보면 위에 적은 이유가 가장 극명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3.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05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포스팅이네요.. ^^
    그 시작버튼 이야기는 MS 친구들이 귀기울여야할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이 예전보다 정말 빨리 변하기에 안주하고 있다가는 지금의 MS가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교훈도 보여주네요.. ^^

  4. Favicon of http://www.paperon.net BlogIcon 편집장 2009.02.06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 Mobile에서 시작버튼이 위쪽으로 올라간 것은 터치폰이 출시되면서 부터입니다.
    그 전까지는 시작버튼도 PC에서와 똑같은 형태로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죠.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2.0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PDA들을 쓸때는 아래에 시작 버튼이 ..
      전 위에 놓은게 애플의 풀다운 메뉴를 의식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 MS가 다른건 몰라도 GUI 부분에서
      갖고 있는 정통성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하잖아요^^

      좋은지적^^

  5. Favicon of http://meteos.tistory.com BlogIcon meteos 2009.06.0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팜처럼 단순함을 지향했다면 이렇지 않았겠죠. 하지만 g한때 경쟁자였던 팜이 심플함으로 승부한다면 MS입장에선 그 반대의 경우(복잡하고 뭔가 복잡한 듯)를 놓고 대응하는게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당시엔 터치보다는 스타일러스펜으로 누른다는 고정관념이 지배하고 있었으니까 지금과 같이 답답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고 봐야겠죠.
    발상의 전환을 해야하는 데 말인데, MS가 워낙 규모가 커지다 보니 얽힌게 많아서 쉽지 않을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9.08.1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MS는 MS 스스로가 경쟁상대이자 장애요인인것 같습니다.
      제가 블랙잭, T*옴니아, 블랙베리 등 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요.. 정말 MS 플랫폼 .. 문제 많습니다.
      좀 써보고 무엇부터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직관적이고 심플한지를 .. 고민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나친 분업과 협업이 .. 강력한 리더십을 희석시켜서인지..

  6. Favicon of http://krav-maga-self-defence-online-course.co.cc/2011/02/16/the-krav-maga-onl.. BlogIcon self defence 2011.02.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 기사

  7. Favicon of http://www.bonsommeildormir.sitew.com BlogIcon Fae 2012.01.13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 사무실 우수한 주 ! 1 :)

  8. Favicon of http://maigrirsansregime.eklablog.com/mon-premier-article-pour-perdre-du-poids.. BlogIcon comment maigrir sans regime 2012.01.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웹사이트 멋진 디자인 ! 여기 .

  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4ever.com BlogIcon mincir sans regime 2012.01.15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완전히 간단에 .

모토롤라 벽돌폰에서 옴니아와 프라다2까지-part 3

아이폰 대항마가 아닌, 연작시리즈로 이어가는 새로운 트레디셔널

- T옴니아와 프라다2 (T옴니아를 햅틱의 연작으로 보긴 좀^^)

T옴니아
피환경으로 인한 아이폰의 국내 상륙 지지부진을 틈탄 T옴니아의 등장
대단하다.
모든 내용도 대단하고 가격설정 부분도 대단하다.

퍼포먼스 측면에서 최고의 휴대폰일것 같고, 최고의 스마트폰일거라는 예감이다.
하지만, 그 폰의 소식을 접하면서도 계속되는 생각은 제 아무리 스마트폰이라도
PC를 대신할 수는 없다 이다. 물론 디스플레이도 커지고 접속환경도 이동전화망만
사용하는게 아닌 와이파이도 지원 하는지라 네트웍 선택의 다양성도 있고
분명 기존의 스마트폰보다는 완벽에 가깝겠지만..
슬림노트북을 휴대하는 이도 많고 ... 어딘가 대중적 대박을 하기에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폰이다. 디자인도 한층 미려해졌고 분명 개선되었다.
T옴니아는 아직 출시 이전임에도 기사로, 블로그의 포스트로 많이 다루어져
공개된 정보를 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내용은 싫지 않겠다.

PRADA 2

국에서 제품 발표를 한 프라다2.
왜 영국일까? 전통적으로 GSM 방식을 사용한 유럽권이어서일까? 내 판단에 영국은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한 혁신적 사고나 능동성은 많이 떨어진다고 본다. 영국이 이동통신 관련 테스트베드란 말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 들춰보면 영국의 이용자들은 유니크함이 떨어진다. 휴대폰의 기본, 표준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좋은 시장이란거지 시장자체가 특수하거나 첨단의 컨버전스 서비스가 구현되는 지역은 아니다.
제조사들은 특정 이동통신사 서비스를 고려하지 않고 기본규격을 만들어서
팔기에는 딱 좋은 곳인지라
영국을 택한것이다. 쉽게 갈 수 있는 곳...
한국에서와 같이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규격을 맞추고 이동통신사별 특화서비스 구현을 위한
고민을 해야하는데 반해
얼마나 용이하고 손쉬웠을까? 그런 부분에서 보면 영국에서의 제품발표가
제조사인 LG전자로서는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한것이다. 제조사가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를 이해하고
적용하고 출시하는데는 적지않은 고민과
리소스가 투입이된다. 한국을 비롯 다양한 나라에서
판매를 할 계획이면 어차피 해야할 일인데
모쪼록 꼼꼼히 준비하여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길 바란다.

그리고, 국내보다 외국에서 먼저 런칭을 하고 들여오는 전략이 ^^ 우리나라
시장에선 잘 먹히는 ..
전략이다. 아직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나 평판이
국내로 전이되고 그 제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많으므로.


사진출처 : 수퍼어답터 http://www.superadopter.com/
동안 유통되고 공유되던 사진과 다른게 없었다. QWERTY자판이 뒷면 사이드로 나오는 ..
그런데 놀란것은 어제(19일) 신문기사를 통해 접한 사진은 그동안 공개된 단말기 사진 곁에
손목시계형의  프라다 링크가 자리하고 있는것이었다.

프라다의 가죽소재 아이덴티티인 그물무늬 텍스쳐를 적용한 밴드를 사용했고 워치형 본체의 디자인도
무광의 헤어라인 텍스쳐가 있는 금속재질과 블랙 글래스로 마감을 하여 
프라다1에서 구축한
미니멀하면서도 블랙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훌륭히 계승하고 있다.
분명 링크 자체의 function 측면외에 패션소품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한것이다. 놀라운 아이디어다.
전략적 차별화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킬것 같다.

이비통이나 샤넬, 까르티에 같은
패션 브랜드들이시계를 내놓고 있지만 프라다란 이름의 시계는
개인적으로는
접한 적이 없어서(실제 제품이 있는지도..) 프라다라는 워치형 링크가 패션소품 카테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지만 어느정도는 역할을 할것이다. 사실 명품 브랜드라고 시계가 다 고가인건 아니다.
(고가의 기준이 애매하지만 .. 명품시계들의 가격을 기준으로.. 판단함) 까르티에 같은 경우는
 패션브랜드 시계들 중 그나마 어느정도 고가의
시계로 자리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샤넬은
패션 브랜드로서 시장에서의 지위나 가격대를
고려할때 시계시장에서의 가격은 고가가 아니다.
몇년전에 시계시장에 명함을
내밀기 시작한 루이비통도 자신들이 생산하는 패션관련 제품들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가격비중이
시계산업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았다. 프라다의 경우도 명품 브랜드들 중에서
포지셔닝 된 부분을 떠올리면 시계시장에서 고가브랜드로 대접 받고 명성을 잇기는 쉽지가 않을것이다.(각설하고..)

사진출처 : 수퍼어답터 http://www.superadopter.com/
치형 링크의 크기가 좀 애매할듯 싶다. 여성용으로 착용하기엔 다소 크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지금까지 Mockup 으로 존재했던 워치형 셀룰러폰들 하고는 격이 다르다.
기존에 제안 되었던 스타일들은 캡틴 하록이 차면 딱 좋을 일본 애니메이션의 소품으로 적합한
스타일이었던데 반해 아주 심플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국내용이 출시 된다면 한글화 부분에서
폰트체계를 어떻게 갖고 갈지 궁금하다.
런던에서 출시한 제품의 사진을 보면 bitmap 스타일의 폰트를
사용했는데
가로획이 많은 한글에선 가독성의 영향을 주고 ... 그렇다면 Anti-Alias가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해야 하는게 대안인데 LCD에선 블랙 백그라운드 유지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혁신을 이루어낸 LG가 아닌가. 분명 훌륭히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것이다.

패키지디자인도 신경을 많이 썼다. 프라다1 만큼의 센세이션은 떨어지는 편.
사진출처 : 수퍼어답터
http://www.superadopter.com/

렇다면 T옴니아와 프라다2는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내가 만신이 아닌 이상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두 제품이 상당한 호응을 받을것은 분명하고, T옴니아와 프라다2는 다른 시장을 형성할것 같다.
T옴니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터치와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되어 고기능을 선호하는 계층과
고가폰을 선호하는 계층 모두를 만족시킬것 같다.

라다2는 QWERTY 자판이 있는 만큼 기본 휴대폰 기능위주의 계층을 포함 스마트폰 기능을 추구하는 계층이나

감각적인 삶을 추구하는 계층, 하이엔드 IT 디바이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층과 그렇지 않지만 고가폰을 선호하는
계층 모두 그리고, 여성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것이다. 상당히 트렌디하다. 옴니아 보다 선호도 측면에서
앞설것 같다.
IT 기기가 남성들만을 상대로 시장이 형성되지는 않기에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이 프라다2로 기울지
않을까 싶다. 사실 주변에서 프라다폰을 사용하는 남성과 여성은 많이 보았지만
블랙잭I 이나 블랙잭II 를 사용하는 여성을 만나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헉 .. 생각해보니 아내가 블랙잭 I을 사용하고 있다 ㅡㅡ;; )


인적으로 LG 프라다2 폰에 더 끌리는 이유는, LG는 혁신적 사고로 프라다폰을 접근하고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이다.
프라다1에서 볼 수 있었던 슈나이더 인증 렌즈 ..
(칼짜이즈나 슈나이더렌즈를 구매하여 사용한건 아니지만..)
슈나이더라는 렌즈사업군의 브랜드와
프라다라는 이종산업의 패션 브랜드를 접목한,
브랜드가치를 제품의 가치로 연결 시키는 훌륭한 프로젝트였다.

이제 100만원이라는 상징적 가격대를 놓고 두 디바이스가 시장에 선보이게 될터인데

누가 더 날은 결과를 얻고를 떠나서 두 회사가 많은 고민을 담은 만큼 모두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끝.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11.21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다의 브랜드 파워와 디자인을 과연 옴니아의 혁신성이 이길 수 있을지.. 그게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2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라다2와 옴니아는 캐나다 RIM의 블랙베리와는
      다른 시장에서 다투게 될터이고 ..
      블랙베리는 블랙잭 시장과의 다툼이 있겠죠? 그리고 블랙베리는 초기에 법인대상 판매가 전문 딜러들 위주로 판매가 되니 블랙잭과도 조금은 다른 시장일텐데,
      문제는 아이폰과의 시장 입니다.
      아이폰은 결국은 우리나라에 상륙을 할텐데 아이폰이 블랙베리 시장이 아닌 프라다2와 옴니아와 겨루는 시장에서 자웅을 겨룰텐데 애플 매니아 이외에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대기수요자 층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역이 우리나라인 만큼 삼성과 엘지가 눈부신 성과를 내지 않을까요?

      내년 3/4분기를 마치는 즈음에 성적표가 자못 궁금해집니다.

  2. 0경2 2008.12.2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요즘 바쁘신듯 하더니..이런것을 하시누만여...ㅎㅎㅎ 핸폰... 좋져... 포스팅하신 내용에 나온 핸폰 중...최근의 톰냐까지.. 제가 사용해 본 것이 몇개일까요? ^_^

  3. Favicon of http://commentbiendormir.blog.fr BlogIcon bien dormir 2011.12.1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이트 디자인 ! 1 !

  4.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wordpress.com/ BlogIcon Barbera 2011.12.19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 사이트 전화 . 웹사이트 !

모토롤라 벽돌폰에서 옴니아와 프라다2까지-part 2 포스트가 길어져 Part 3까지 갈것 같다...

성능이 아닌 감성으로 다가서는 디바이스

휴대폰. 기능과 성능으로 말을 하는게 아닌, 사용자의 감성에 소구한다.
근래에 잘 터진다. 이 말 절대 안합니다.

브랜드 가치를 소유케한 Apple iPhone의 등장
LG전자나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애플의 경우처럼
밤새 줄을 서는 경우가 있나? (세계적인 우리나라 회사를 그렇게 비교하여 쫌 찔린다..
절대 폄하하려는 말은 아니다. 노키아나 소니에릭슨, 모토롤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므로)
사실 애플만 특이하다 ... 뭔가 나왔다 하면 줄을 서시오~가 되버리니 ... 
그 브랜드 자체의 밸류가 그렇단거다.

물론 우리와 미국의 핸드폰 유통구조가 달라서도 이유이겠지만 애플은 분명 갖춰진 시장안에서의
싸움이 아닌 별도의 싸움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싸운다.
랑카스터의 법칙을 잘 알고 있는듯.
아이폰이 전화 기능면에서는 여느 휴대폰이나 모 다른게 없다 .. 하지만 스마트폰이
걍 폰이 아니니 ... 
앱스토어를 활용한 애플의 밸류체인 변화와 이용자들의
다양한 콘텐츠 활용 .. 하지만 앱스토어 .. 세상에 공짜는 없다.. ㅎㅎ
구동  Base가 Apple의 OS를 사용하여 윈도우즈 기반의 스마트폰과는
User experience가 달라지고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 바로 터치 ...
우리나라에도 터치 열풍으로 몰아 넣은 .. 애플은 그렇게 온갖 국가에서 뉴스를 생산하며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터치가 낳은 터치郡

PRADA. 패션이 아닌 핸도폰으로 대중을 만나다.

LG전자의 멋진 새 역사. 싸이언이 아닌 프라다폰이라는 제품으로 대중들을 만났다.
프라다 브랜드 자체가 갖는 밸류.
실로 엄청 났다. 게다가 터치였다.
아이폰처럼 화려한 U.I.를 제공한건 아니지만 프라다폰 만의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폰 자체의 프로덕트디자인과 Visible 영역인 U.I.에서 Black & White로 차
별화를 시도했고,
시장에서도 성공을 가두었다.


사진 출처 : www.pradaphonebylg.co.kr   photo retouch by 조선얼짱
가죽으로된 케이스이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많은 이야기 거리를 낳았다.

핸드폰의 유통구조상 프라다 매장이나 백화점의 럭셔리 코너에서 판매되지 않고
길거리 대리점이나 소규모 판매점에 놓여있는 폰을 보았을땐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다.

물론 아쉬운점도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보면 나사못을 사용한
흔적이 없다. 또한 접합부분들이
A/S를 고려한, 분해와 조립을 위한 홈이나 절개 부분등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의 뉴맥북도 Unibody라는 통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그건 그만큼의
제품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이고, 소비자의 과실이 아니면 수리가 아닌 제품 자체를
교환해주는 방식을 택한
애플의 디자인 우선정책이 있기 때문이다.
제조와 수리를 위해 외장케이스의 조각 수를 늘리거나
하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다.
프라다폰은 그러한 애플 제품에 비해서는 면도날도 들어갈 틈이 없진 않았다.
하지만 프라다폰 정도의 완성도라면 ^^ 글로벌 최고 수준이다.(어욱.. 엘지스러운 글을 ? ^^ ㅎ)


애니콜의 풀스크린, 햅틱의 등장
터치폰에 또 다른 차별화를 부여한 햅틱. 길거리 버스정류장 등에 붙은 광고에도 만져라 어쩌구 ..식의
문구가 적혀 있는데 .. 햅틱1에서는 아이폰의 제품 자체에 대한 사람들의 로망이나
프라다폰이 갖는 밸류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좀 더 대중적 마케팅을 지향해서인가?

그러기엔 고가폰인데 ...,
전면 하단의 버튼은 프라다나 뷰티폰에서 익숙한 돌출 버튼구조라서
삼성의 아이덴티티와는
좀 다르지 않아? 라는 생각을 했었다.
사실 프라다폰의 하단 버튼이 눈에 거슬렸었는데 ..

전면 풀스크린에 돌출된 크롬버튼이 어딘가 어색했었다.
그 버튼의 쉐입도 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런 크롬재질의 형태를
차용한것인지라 더욱 씁쓸했다.(물론 햅틱2에선 달라졌다)

국내에 출시는 하지 않았지만 아르마니폰은 오히려 더 단순미를 추구한게
아닌가 싶었다.

사진 출처 :
http://www.anycall.com/event/w420/event_main.jsp

햅틱2는 아이폰의 라운디드디자인 쉐입과 하우징의 구조나 재질 등에서
유사함을 보인다.
User experience나 U.I에서 기존의 터치폰들과 많은
차별화를 추구하였고 그 섬세함이 느껴지는데
어딘가 삼성전자의 터치폰은
자기색깔을 내기에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든다.
T옴니아폰의 실제 제품을
조작해보진 못했지만, T옴니아는 햅틱보다 스타일이 개선되었다.
보다 아이폰라이크해졌다^^ 내 스스로가 삼성의 터치폰들에 대해
혁신적이다란 말을 많이 못하는 이유는
그래도 삼성인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삼성은 레거시를 갖고 있다. 또,
애플에서 이미 경험한 여러가지 유사한
조작방법들 때문인가? 그래서 두번째 주자는 늘 서러운거다.
애플이라는 매니아적 고객들의 지지를 받는
단말기와 프라다란 이름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LG전자 사이에서 좀 어정쩡한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지닌 장점이 분명히 있는데
앞선 주자들이 만든 판에서 승부를 보려고 한다.
당연히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게되는데
조금 답답하다.

모토롤라 벽돌폰에서 옴니아와 프라다2까지-part 2 끝. Part 3 를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egimegratuitefficace.unblog.fr/ BlogIcon regime rapide 2011.12.17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나는 후회 더 보통 .

모토롤라
연한 회색빛 벽돌폰 ... 그 당시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1989년 ~1990년 무렵의 일이다.
당시 영화는 홍콩 느와르가 판치던 시기이고 그 당시 홍콩영화에 자주 등장하던 소품. 일명 벽돌폰.
다른 고를만한 폰이 없었으므로. 그러다가 폴더 라이크한, 폴더 루킹한 Tac II가 나왔었다.
그 후에 Tac 5000이란 모델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슬림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때쯤까지만 해도 LCD 디스플레이가 아닌 LED타입이라고 해야하나?
블랙백그라운드에 오렌지컬러의 문자표시
두세줄 정보가 보여지는게 전부였다.


보무도 당당한 모토롤라 벽돌폰. 정확한 모델명을 모르겠다.  자료제공 : SK텔레콤

삼성전자

1990년대 초반에 한국지형에 강하다는 기치 아래 삼성전자가 휴대폰 마케팅을 강화하고
곧 '애니콜'이란 브랜드를 내걸고 아날로그 시장의 외산 휴대폰인 모토롤라와 노키아를
몰아내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아날로그와 CDMA가 모두
사용이 될때였으므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애니콜은 SCH-V300폰이다. 기존의 핸드폰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폴더이면서 라운디드 처리된 ... SKT의 june 서비스가 구현되던 카메라가 달리고
동영상이 재생되던 동기식 IMT-2000폰  ...
 SCH V-300
그 이후에 수 많은 스타폰을 쏟아낸 애니콜.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는 브랜드 이다.

LG전자
LG(엘지)전자도 휴대폰을 내 놓았다. '화통'이라는 브랜드로 시작을 하였고

'싸이언'이라는 브랜드네임으로 귀착대는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샤인폰, 프라다폰, 뷰티폰 등 의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 일관된 아이덴티티가 없었던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늘 더 나은 무언가를 추구 하다보니 그런 현상이 생겼었던듯 ...
쵸컬릿폰도 LG의 변화된 히트작이었다.

현대(현대전자였나?)
그러는 사이 '현대'에서 맛깔나게? 걸죽하게? 사투리를 구사하는 외국인 스티브 할리를

내세워서 걸면걸리니까 걸리버지예~라며 '걸리버'라는 제품을 내놓고 시장에 참여하였었다.
걸리버는 지금은 스타가 된 '박진희'씨를 모델로 활용했었다.

스카이(SKY)
전파를 잘 아는 휴대폰 SKY라는 이름으로 첫 커뮤네키이션을 시행한, 지금은 펜텍이지만
그 당시 SK텔레텍의 SKY가
등장을 했다. 나를 빛나게 하는 스타일-스카이 라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처럼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가하던 브랜드이다. 최초 모델은 단말기 이외에 휴대용 진동기를 같이 내놓았고,
IM-2100 이었나?
완전 네모난 슬림 폴더폰은 대박을 쳤었다.
 SKY IM-2100 Ad.
또한, 전세계
최초의 슬라이드폰을 내놓은 스카이는 혁신적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현재는 과거보다 브랜드 가치나 충성도는 떨어진다.
개인적으론 삼성만큼 문자메시지 체계가 사용하기 좋다고 판단함. 모토롤라와 엘지는 문자는 불편함.

대폰은 그렇게 저마다의 브랜드를 갖고, 저마다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모습에 이르렀다.
카메라, 블루투스, DMB, LBS(위치기반서비스), Mobile Internet, MP3, Motion Picture Play,
MMS(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 커머스기능,  등 등 ... 초기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던 단말기에서
볼 수 없던 기능들이
무수히 늘어났다. 물론 휴대폰 고유의 기능외에 이동통신 서비스에서
구현해주는 기술들도 많지만 ...

PDA
90년대 초중반 등장한 PDA의 스타 Apple의 Newton. 마케팅적으로는 스타감이 아니었다.

이슈생산 능력에선 스타감이었지만 ... 스티브잡스가 회사를 떠난 사이 런칭된 프로젝트이고 ..
잡스의 그늘 밑에서 꽃을 피운게 아니라 그런지 채 봉우리를 더뜨리기도 전에

완전 시들고 말았었던 ..
Palm이 자기만의 시장을 형성하던 와중에 윈도우즈 CE기반의 컴팩의 iPAQ가 등장하고
hp가 가세하고 잠시지만
PDA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2000년대 초반의 일이다.

화무는 십일홍, 달도 차면 기운다.
PDA에 CDMA2000 셀룰라팩을 연결해서도 사용하고, 또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인기가 시들해지고 그렇게 긴 공백을 갖던 중 2007년 7월 블랙잭이
런칭을 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것이다.

근래에 삼성의 블랙잭을 갖고 업무에 이용하는 이들을 부쩍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말하는건 PC를 대체할 수는 없다.
작은 디스플레이로는 한계가 분명한 터라 사용자의 응용력에도 한계가 있다.
그만큼 확산이 더딘 이유이다.

모토롤라 벽돌폰에서 옴니아와 프라다2까지-part 1 끝. Part 2를 곧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됴왕 2008.11.20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빠른 포스팅이네요.. 근데 지름신은 어디 가셨는지요..~

  2.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11.20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 ㄷ ㄷ 옴니아.. 기둘기둘... ^^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2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렵습니다 ...
      방배동 윤대감에 이어 잠실의 윤대표님까지...
      주변에서 온갖 뽐뿌아이템으로 저를 전방위 압박하는군요 .. 세상은 사는게 녹녹치 않군요.

  3. Favicon of http://regimerapide.weebly.com/ BlogIcon regime rapide 2011.12.15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정말로 재미 에 방문 .

  4.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blog.fr BlogIcon comment perdre sans regime 2012.01.1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아주 쉽게 에 방문 .

  5. Favicon of http://regimerapideinfo.wordpress.com/ BlogIcon Ellyn 2012.01.22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해 많은 전 에서 찾을 감사하겠습니다 .


물을 받는건 누구에게나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선물에 대한 생각은 세계 어디에서나 공통된 느낌인게 분명하다.
모바일로 선물(쿠폰)을 보내는, 기존의 선물에 대한 패러다임인 기프티콘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 저녁 마카오에서 한국의 IT와 Mobile 산업계는 특별한 경사를 맞았다.
GSMA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행사 Asia Mobile Award 2008
(
http://www.asiamobileawards.com)에서 SK텔레콤을 비롯한 한국의 기업들이 3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였다.


모바일 인터넷, 게임, 커머스, 광고, 엔터테인먼트, 핸드셋/장비 등 의 8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기업을
표창하는것인데,
우리나라의 SK텔레콤, KTF, 삼성전자가 8개 부문 중 3개 부문을 수상한 아주 멋진 날이었다^^


SK텔레콤은 기프티콘 서비스를 통해 Best Mobile Internet Service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는데,
기프티콘 서비스가 Global Award에서 수상을 한건
지난 5월
'2008 Frost & Sullivan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최고영예상을
받은 뒤 두번째 이다.


GSMA측이 기프티콘을 최우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로 선정한 이유가
기프티콘이
온/오프라인/커머스/메시징 서비스가 결합된 기술로
세계 어디에도 없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고,
장소와 대상의 구애없이 사용 가능한 고객가치 측면, 가족/친구간의 사회적 가치 증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준것으로 알려졌다.

느나라 소비자나 선물에 대한 정서는 비슷한가보다 .. 기프티콘의 기프트 .. 선물 아닌가?
공짜 .. 란 말은 좀 격이 없지만^^ 그래도 기분 좋아지는 단어는 분명하다.
그러한 부분이 모바일 서비스 카테고리에 들어 있어 다른나라 이동통신 서비스와 차별화 되어 관심도 받고
좋은 평가로 이어진 듯 하다.
메시지도 보내면서 스타벅스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쿠폰을 선물하는것..
보낸이와 받는이가 대면 하지 않고 포장도 하지 않고 ..... 그렇지만, 분명 선물은 전달한것이고^^
선물(쿠폰)을 받은 사람은 맛난 간식도 먹을 수 있고,
그 과정 자체가 기존의 선물을 주고 받는 과정과는 다른
흥미로운 탓도 있다. (좀 어얼리 스럽지 않나?^^)
기존의 종이로된 백화점이나 구두 상품권과는
분명 다른 묘함 ... 손에 쥐는게 없이 휴대폰 화면에만 존재를 하니^^ ...
액수가 적힌 상품권보다 상품이 지정된 선물. 부담스럽지 않은 상품들 ... 아이디어가 가져온 작은 변화이다.

KTF는 법인고객 대상 서비스인 쇼케어(Show Care) 서비스가 모바일 법인 상품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모바일 원격제어 모니터링과 안전 보안 서비스로, 모니터링 하고 싶은 장소에 전용 단말기를 두고
영상전화를 걸어 실시간으로 CCTV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Best Mobile Broadband Handset/ Device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았는데
삼성전자의 기술에 대한 세계적 입증이 다시한번 이루어진 사례 같다.

CDMA로 맹위를 떨치던 우리나라가 3G 환경으로 접어 들면서
GSM 진영에 많은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어워드를 통해
대한민국의 IT기술과 서비스 내용 등 이 업적을 인정 받고 있다.
어릴적 자라면서 교과서를 통해 제조 기반의 수출입국을 배우고 수출을 통한 국위선양을 배우고 자랐지만
기술과 표준을 통한 국위선양이나
산업기여 측면에서 보면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배우고 중공업 기치아래
선진화를 추진하던 때와는 아주 다른 긍정적인 변화라고 여겨진다.

바람도 차가운데 .. 따뜻한 커피 기프티콘 보내 줄 사람 어디 없나?^^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11.1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축하드려요.. ^^

  2. Favicon of https://wessay.tistory.com BlogIcon 위세이 2008.11.1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 내. 일낼줄 알았어여..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1.1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감사해요^^
      시상식은 제가 가지 못했고 팀 후배가 갔어요.
      어제 밤에 통화해서 결과를 묻는데 흥분해 있더군요.
      ㅡㅡ;; 짜아쉭 ...

  3.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blog.fr/ BlogIcon perdre du ventre 2011.12.13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전화를 무엇입니까 블로그 멋진 이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 두번째 .

  4. Favicon of http://refluxgastrique.bloguez.com BlogIcon Liliana 2012.01.1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기 위해서는 우수 전 에서 찾을 감사하겠습니다 .


IT와 STARUCKS COFFEE? SK텔레콤과 스타벅스?

- IT, Mobile과 커피의 만남, SK텔레콤 사옥 SK T-타워의 스타벅스

SK텔레콤 사옥인 을지로2가의 SK T-타워 1층에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매장 보다는 코너가 있다고 말하는 편이 더 맞다. 사실 1층 코너쪽에 자리하고 있다.^^

SK텔레콤 사옥 1층에는 IT 체험관 T.um ( 티움 )이 있는곳인데, 그 한편에 스타벅스 매장이
자리를 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분명 스타벅스다. 사람들도 차를 마시고 있고
그곳은 체험관이 아닌 별도의 스타벅스 공간인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들으니 IT 체험관의
체험 콘텐츠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IT 체험관 T.um ( 티움 )은 그 건물 1층 일부와
2층 전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IT와 스타벅스? SK텔레콤과 스타벅스?
뭔가 좀 연관성이 떨어진다.
   - 물론 SK텔레콤이 기프티콘이란 서비스로 스타벅스 쿠폰을
서비스하고 있고 ...
   - 핸드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재를 할 수 있고 ...
이 정도 연관성은 조금 있지만 .. 글쎄 .. 다른 뭐가 있을까?
자세한 이야기를 T.um 담당자에게 들었는데
그 이야기를 좀 적으려 한다.

스타벅스의 IT 체험관 T.um 입점
SK텔레콤이 T-타워내에 IT 체험관을 구축하며(체험관 T.um은 11월초에 공식 오픈 되었다)
디지털화된 그리고, 커피를 마시고 수면서 디지털화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모습을 기획했고,
여러 아이디어를 생각하던 중 스타벅스라는 글로벌 브랜드를 떠올리게 되었다고 
스타벅스와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초창기에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팅이 진행 되었는데
양측이
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이야기가 쉽게 진행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물론 스타벅스 코리아는
입점을 하는 만큼 기존의 스타벅스 매장들 처럼 입점 시 고려
여러가지를
검토 하였을 테고, SK텔레콤은 평상시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기능도 하지만
체험관의 한 콘텐츠로서
존재하길 바라면서 쉽게 갭이
좁혀지지 않은듯 하다.

세계최초의 IT 스타벅스를 꿈꾸다.
SK텔레콤은 스타벅스가 체험관 내에 입점하면 일반 테이블이 아닌 미디어테이블을 설치하고
고객이 미디어테이블을 통해 주문과 휴대폰 연동을 통한 결재까지고 
미디어 테이블을 통해 인터넷도 즐기고,
게임도 하고, 음악감상도 하는 등 스타벅스 안에서
IT 기술 기반의 서비스들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컨셉을 제시한것이다.

그러던 중 스타벅스 미국 본사와 미팅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
한국의 IT와 Mobile 기술이나
서비스가 특별하다는게 먹힌건가?
스타벅스는 세계최초로
미디어테이블을 통한 커머스 환경과
고객에 대한 엔터테인먼트의 제공이라는
부분에 긍정적 의사를 표현하고
SK텔레콤과의 협의가
잘 진행 되었다고 한다.




커피와 모바일 서비스 ... 양측의 요구사항과 해결점 찾기
   -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는데 그 중 몇가지를 담당자가 이야기 해 주었다.
   - SK텔레콤은 스타벅스가 사옥내의 체험관 공간안에 들어오는 만큼 매장이 꾸며지는 공간이외의 
건물외부 등에
     사인보드 부착을 하지 않았음을 조건으로 이야기 하였단다. 
SK텔레콤 본사 사옥이 외부나 건물 내부
     어떠한 형태든간에 사인보드가 존재하고 있지 않기에 ... (물론 시설물 표시 등은 부착되어 있지만
     특정 브랜드나 그런걸 위한 사인보드는 운영되지 않고 있었다)없었다.
     그런
부분을 유지하려는, SKT 사옥이 가진 Identity를 유지하기 위함인듯 했다.

   - 스타벅스는 건물 내부나 혹은 외부에다가 흔히 거리에서 스타벅스 매장을 찾다 보면 만나 볼 수 있는
     동그란 형태의 스타벅스 심볼이 들어간 녹색라운드의 
돌출사인을 설치하고 싶다는 생각이었고...
     이 두 부분은 서로가 고심을 했다고 한다.
결국은 양측이 상호 양해를 구해 돌출 사인을 걸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아마도 사인보드라는 눈앞에 보이는 아웃풋 보다는 세계최초의 디지털화된 
     IT 스타벅스라는 상징성을 택한듯 하다. 이건 순전히 나의
개인 생각이다.)
   -
SK텔레콤은 스타벅스의 제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미디어 테이블을 설계하고 제작하여 
     매장에 놓기로 하였다고 한다.

   - 스타벅스는 건물의 외관과 내부의 모습이나 환경 그리고 검정색과 무채색 계열인 바닥 컬러 등을 분석하고 
     체험관에 가장 잘 매치가 될 인테리어안을 미국 스타벅스의 인테리어 디자인팀이 파견되어 준비하고
     매장에 적용하였다고 한다. 
건물이 외벽은 모두 유리로 되었고, 내부도 유리마감이나 스틸소재들이
     주로 사용되어서인지 스타벅스에 있는 STARBUCKS COFFEE라는 Logotype 사인이 일반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녹색에 
흰색 테두리로 처리되는 STARBUCKS COFFEE라는 사인과는 좀 달랐다.
     완전 무광도 아니고 반광정도의 hairline 마감 처리된 
스틸소재로 
되어 있었다.
     주변환경과의 멋진
매칭을 시도한것이다.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스틸로 처리된 스타벅스 사인)
두 회사는 세계최초의 IT 스타벅스, 미디어테이블이라는 새로운 커머스 환경 및 고객편의 환경을 만들었다.

흥미로운 미디어테이블, 주문과 결재 그리도,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테이블은 테이블 전체가 터치스크린 모니터이고 손으로 터치하여 모든 동작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메뉴를 고르고 주문을 하고 결재를 나의 핸드폰으로 처리하는 과정이
한번에 이루어진다.
SK텔레콤이
모바일 결재 솔루션을 미디어테이블과 스타벅스 주문 시스템에 매칭을 시킨것이다.

사진설명 : 멀리서 바라본 미디어테이블 .. 지금 두 여성분께서 손으로 미디어 테이블 위의 무언가를
               열심히 조작하고 계시다^^

사진설명 : 미디어테이블의 모습인데 .. 세부 구현장면이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 못하였다..
              추가로 촬영하여 올리겠음 ㅡㅡ;;

음료를 가지고 자리에 와서는 인터넷서핑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카드게임이나 오목을 해보았는데

시간보내기에 딱이었다) 음악도 들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멜론서비스를 식탁만한 모니터로 조작하며
음악을 들으니 아주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미디어테이블엔 헤드폰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 개인 이어폰을
위한 별도의 이어폰 잭도 양쪽(테이블 특성상 마주보고 앉는 경우를 대비 ..)으로 준비 되어 있었다.

IT와 커피라는 서로 다른, 이종간의 산업이 한 공간에서 만나 컨버전스 비지니스 플레이스를 연출한 재미난
현장이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IT Test Bed이기에 이러한 미래 제안은 더욱 활발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이러한 미디어테이블을 활용하는 Digital Based IT 스타벅스를 만나볼 날이 오지 않을까?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11.17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조금있으면 공상과학영화 같은 일이 벌어질 것 같네요.. ^^
    하늘을 나는 택시는 언제쯤 나올까요.. ㅋㅋ

  2. Favicon of http://commentdevenirriche.wordpress.com/ BlogIcon Jerrica 2011.12.18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입니다 멋진 을 편안 에서 읽은 재미 . I 바로 에 형제 !

  3.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bien.eklablog.com/ BlogIcon mincir vite 2012.01.15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완전 보기 . I 바로 에 가족 .

IT Show에서 사라진 보다폰, T모바일, 소니에릭슨, 노키아 ...
그리고, 모토롤라


■ IT업계에도 반영된 경기침체 그리고 불황

■ 사라진 보다폰, T모바일, 소니에릭슨, 노키아 ... 그리고 모토롤라

실 근래뿐 아니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보면,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부터
작금의 서곡은 잔잔히 깔리고 있었다.

리먼브라더스 ... 보통 브라더스 하면 의리 있고 .. 우리 조폭들 같은 경우 형님~! 하며 고개를 숙이는
의리의 단어 아닌가? 그런 브라더스가 파산을 하고 ...
전세계가 공동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상황으로 만들어 버린 미국 ...

그 덕에 어제는 한국은행이 정말 파격적인 기준금리 0.75% 인하 ... 골드만삭스는 내년에 1/4분기 중에
우리나라가 0.25% 정도 추가 인하를 한다면(한국은행은 고려나 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6개월 사이 기준금리
1% 인하가 되는것인데...)
경기안정이 될것이고 달러환율도 1,100원대로 예상을 했다.
언젠가 부터 골드만삭스의 우리나라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가 더 부담스러울 뿐이다..
자본주의의 점점에 있는 미국은 국가나 국민 모두가 미래를 담보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았나 싶다.
모든게 할부 할부 ... 참 할부 좋아한다. 또 할부제도도 잘 발달되어 있다.
그런나라가 사고를 치니 ..
할부란게 담보하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더욱 눈덩이를 키우고 있고 ...

태평양 건너 우리나라는 미국발 이슈로 인해 완전몸살 상태로 들어갔다. 요즘은 참 우울한 얘기들만
주변에서 들리고 ... 개인적으로도 지난해 들어간 펀드가
속된 말로 반토막에 또 만토막을 기록했다.
그땐 여윳돈이었고 그 돈을 불려서
무엇을 사기로 아내와 마음 먹었던것인데 .. 그때 살껄 ..
ㅋㅋ 후회가 막심이다. 이젠 물건너 갔다.
이런 불황의 그늘이 글로벌 기업들에게도 긴축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몰아 넣었고
결국 이번에 출장을 갔던 중국의 IT Show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해마다 개최되는 P&T Expo Comm China를 방문 하면 크게는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묶여 있는 아시아사업자들과
유럽사업자들 그리고 미국 사업자들 마지막으로 중국 자국 사업자들로
구분이 되고 전시부스 방문도 크게
그렇게 구역을 지어 방문하고 비교를 하고
다시한번 살피곤 한다.

▶ 한참을 찾아 헤멘 글로벌기업들의 부스
유럽사업자들 부스를 방문 하였으나 서비스 사업자인 보다폰의 부스가 보이질 않았다.

물론 T모바일이나 도이치텔레콤의 부스도 없었고 알카텔도 찾을 수가 없었다.
더더욱 놀란건 세계를 호령하는 이동전화 단말기 제조사인 노키아를 찾을 수 가 없었다.
이홀 저홀을 돌아다녀 보니 소니에릭슨도 볼 수가 없었다. 소니 에릭슨은 부스를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재미난 부스 중 하나인데 ... 참 아쉬웠다. 그리고, 미국 사업자들 쪽에선 퀄컴을 만날 수는
있었지만 전시회 단골출품 회사인 모토롤라도 찾을 수가 없었다.


미국 퀄컴사의 부스
더군다나 아이폰 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적 뉴스 메이커가 된 애플도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다.
물론 애플은 자신들의 쇼를 매킨토시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서 이러한 IT Show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지만 아이폰은 2G와 3G폰 모두 라인업이 되어 있고 아이팟터치만해도 셀룰라모듈은 없지만
WiFi를 기반으로 모바일 네트웍이 가능한 상황이고 아이튠즈라는 판매플랫폼을 지닌 훌륭한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회사가 
출품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미국의 블랙베리 단말기를 살피는 관람객
하긴 그러다 보면 구글폰을 앞세운 구글도 줄줄이 사탕으로 엮여서 나올법 한 상황인건데 ... 마이크로소프트
홀로이 모바일 플랫폼을 갖고 선전하고 있었다.

MS의 프로모션 마스코트 ... 저 안에 든 인간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젊은이 일까? 노인네 일까?

▶ 수퍼스타가 나타나지 않은 새로운 시설의 새로운 전시장
지난해와는 다른 장소인 새로운 전시장, 외형적으로 더 늘어난 규모.성황리에 개최된 전시회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앞서 말한 굵직한 기업들이 참가를 하지 않은데는 분명 뉴페이스나 새로운 수퍼스타가 없는 IT산업의
정체기라는 산업 자체의
흐름과 근래에 전 세계를 강타한 경기침체도 영향이 있으리라 본다.

일본의 NTT Docomo 부스에 전시된 단말기를 살펴보는 관람객들 맨 앞의 검정색 단말기는 LG의 PRADA폰 모습
몇년전부터 유비쿼터스라는 주제를 갖고 전시에 참가한 서비스 사업자들은 올해에도 역시나 모바일과 네트웍 기반의
생활의 편리함을 이야기 하고 있었고
삼성이나 LG 같은 단말기 제조사업자들도 아이폰 이후 트렌드화된 터치기반의
폰들을
들고 나왔지만 이미 쿼티자판이나 터치는 모두가 익숙해진 모습일뿐 새로운 진화된 개념의 이야기꺼리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다만 삼성이나 LG가
GIORGIO ARMANI나 PRADA같은 브랜드와 생산한 프리미엄폰 코너가
그나마 이종간의
브랜드 결합이라는 마케팅적 제안을 하고 있었을뿐 그게 전부였다.
IT가 너무 성숙하고 이미 숙성된 탓일까? 혁신을 부르짖기엔 부족함이 많은 전시회였다.

▶ 그래도 선방을 펼친 새로운 미래표준
그나마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이 중국의 독자 3G 표준인 TD-SCDMA를 성대하게 PR하고 있었고
TD-SCDMA를 통해 펼쳐질 다양한 응용분야에 대해 장미및 그림을 그려놓고 있었다.

중국 China Mobile의 TD-SCDMA 코너
중국은 올림픽이라는 국가적 아니 전세계적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확보했고
IT에서 새로운 표준을 갖고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에 무척 고무된 모습이었다. 사실 이동통신 분야에서
표준에 대한 제안 및 런칭은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모든 나라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므로 실로 괄목할만한
성장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CDMA 성공신화를 생각해보면 쉽게 짐작이 ...
향후에도 이러한 추진력을
갖고 계속 밀어붙인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거둘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SK텔레콤 전시부스에서도 TD-SCDMA 코너가 운영되고 있었다.


중국과 함께 TD-SCDMA 개발에 참여하였고, 지난해(07년)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 하였을때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
SK텔레콤의 네트웍연구원으로 달려가
중국과 국가간 TD-SCDMA 세계 첫 영상통화를 하였고,
그러한 업적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그 기술적 배경을 설명 하고 있었다. 중국의 이번 전시에서 가장 강력하게 밀고
있는 주제 중
한가지와 그 궤를 같이 하고 있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 IT Show 스스로의 Role에 대한 생각을 바뀌길 바라며
내년에 있을 그리고 그 다음 해에 있을 이러한 큰 IT Show는 많은 이들에게 무엇을 이야기 할까?
사람들의 얼마나 더 편리해질 수 있나가 아니라 이제는 그러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얼마나
유용하고 새로운 생활 및 업무의 패러다임을 갖고 올까를 이야기해야 할것 이다.
작금의 불안한 경제상황이 내년 쇼의 규모나 흥행에도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Show를 기획하고 유치하는 입장에서도 분명 목적과 방법 그리고, 기대효과 부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얹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 된다.

다음 포스트에선 Global IT Show를 통해 많은 회사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갖고
세부적 전시 아이템을 소개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roublesommeil.centerblog.net BlogIcon bien dormir 2011.12.10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사랑 빌어먹을 웹사이트 매우 으로 간주 ! 공개

근을 마치고 졸린눈을 억지로 비비며 사무실을 떠나 집에 도착하니 1시54분...
옷을 갈아 입고
부랴 부랴 아이맥을 시동하고 .. 이미 두시가 넘었다. 이런 ㅡㅡ;
웹에 접속을 했다. 미국 애플과 한국 애플.. 두군데 모두 아이팟이 화려한 화면을
자랑한다. 새 맥북 시리즈는 아직 비주얼로 공개를 안했다.

흠... 잽싸게 프리젠테이션이 중계되는 사이트를 찾아 이동했더니..
오호... 감동의 물결... 스틸컷이지만 각 상황별 설명들이 주루루륵 달려 올라온다...
그리고 확인한것이 애플 스토어. 새 제품이 가격과 함께 등장을 했다...
그 새벽에 나는 잠 안자고 무엇을 한걸까.. 도대체.. 맥북이 뭐길래 ..
내가 애플 직원도 아니고 ...

스티브 잡스는 옷을 빨아 입을까요? 아니면 같은 옷을 수십벌 소장?
매번 단상에 오를땐 같은 옷을 ... ^^

리젠테이션 초반의 장표에 Macs at Major University 라는 통계가 나오는데
2002년 4였나? 8%였나로 시작된 점유율 증가가 2008년 47% ...
아직 2008년이 다 지나지 않았음에도... 놀라운 점유율이죠?
그러면서 한가지 사진을 보여주는데 ... 프리젠테이션 9분40초쯤 객석에선
다 웃음들이 나오는 한학교의 풍경 .. 캡쳐했으니 보시죠.


재미나죠?
어쩜 저리도 다 맥북을 사용하는지...
잡스가 저 학교에서 특강을 했으면 아주 입이 귀 밑에 걸렸을듯 싶습니다.
찾아보니 두사람만 애플 로고가 상판에 없길래 포토샵에서 붉은색 라운드
처리를 했습니다.

래 사진은 미국 애플 사이트에 뜬 사진 입니다. 국내에도 똑같이 떴겠죠?

제가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느낀점 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1.
디자인. 룩앤필의 계승으로 아이덴티티 강화-
기존 아이맥에 적용했던 검정색 가장자리 처리된  강화유리가 부착된 화면 부분이
맥북프로에 적용 되었네요. 애플 제품들의 강력한 아이덴티티로 작용할듯.
물론 아이맥에 사용한 알루미늄 재질 또한 그대로 승계되고 밝은 그레이컬러의
알루미늄 바디와 블랙유광컬러의 조합은 강한 컨트라스트로 맥북만의 아우라를 형성할것 같습니다.

2.
저장장치의 선택은 고객에게 - 단 그 비용부담도 고객에게!
하드디스크와  SSD 중 선택 할 수 있다는건 지름의 일상화로 탄약이 충분한
분들에겐 매우~ 희소식.
맥북에어와 달리 수퍼드라이브가 달려 있다는것도 그 만큼^^ 사용성에서는 고려를 많이 했고, 시장에서의 경쟁을 의식했다고 느껴지는 부분
입니다.

3.
어두운 장소에서의 사용편의성을 위한 라이팅 기능이 들어간 키보드

우리가 일을 하면서 겪는 모습 중, 단상에 노트북을 놓고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빔을 쏘기에 실내의 모든 빛이 차단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죠.
리모콘만으로 해결이 안될 프리젠테이션에서 작은 손전등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컴컴한 상황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려면 대략 난감이었죠...

지난 맥북프로 모델에서도 덕을 톡톡히 봤지만 백라이트 기능은 아주 훌륭한
도움을 줍니다.
평상시는 사족이죠?^^

4. 다양한 연결과 확장
기바바이트 이더넷, 파이어와이어800, USB2.0 ,
미니디스플레이포트(루머사이트에서도 논란이 많이 되었던... 역시 채용했군요
이전 풀사이즈 DVI포트의 4분의1크기? 정도의 자그마한...), 그리고는
오디오 입출력 ... 카드슬롯도 있고 작은 돗트로 처리한 배터리잔량 표시등이
한마디로 아트군요^^

5. 버튼을 없앤 신개념! 그 이름도 화려한 멀티터치 글래스 트랙패드
버튼이 없는 이유는 트랙패드 자체가 버튼이라는 심플한 논리.
손가락 세개로 쓸 수도 있고, 사진을 보고 회전하고^^ 혁신이죠?
사실 손가락 두개로 화면 크기를 키우고 줄이는 부분은 현재 사용중인
아이팟터치에서도
기분 좋은 기능이었지만(전 순전히 그 기능 때문에
아이팟 터치를 샀었다니까요..) 여튼간에 노트북에
적용된다니^^
루머 사이트에서도 예견했었던거지만 아주 좋은 채용입니다.
요즘 루머 사이트의 정확도에 쫌 놀라고 있습니다.

6. 디스플레이의 진화, LCD에서 LED로 ...
밝기와 절전기능에서의 개선과 얇은 두께를 실현
(사실 애플이 적용했던
LCD들은 다양한 회사 제품들을 가져다 사용했지만
국내의 LG(엘지)나 삼성이
동시기에 판매하는 제품에 비하면
응답속도, 명암비 등 등 
사양이 많이 떨어졌었죠..)

전면의 글래스는 집에서 사용중인 아이맥을 보면 외관상 미려함은 뛰어난데
낮에는 가끔 제 모습과 제 뒤의 벽면등이 비친다는 단점이.. 하지만 전
맥북프로2세대가 나오던 2006년11월에도 Glossy타입 맥북프로를 구
매했었습니다.
왜냐면 흔히 말하는 가오가 느껴져서^^ ...
전 유리마감에 대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노트북 무게에 영향은 어떨지는 의문^^

7. 엔비디아란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그래픽기능
이제 맥북에서도 동영상 편집이 무리가 없다 ...

맥북프로에 사용하는 GeForce 9600M GT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
그래픽 프로세서죠.
또 온보드에 부착된 GeForce 9400M는 평상시 사용을 위함이라
하는데.. 듀얼로 그래픽을 지원한다니 ... 두렵습니다.

전 온보드 타입은 좀 꺼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IBM ThinkPad T61의
경우도 Intel GMA X3100 즉 온보드 방식인데 가끔은 가혹하리
만큼 멀티미디어 화일을 돌리는
제가 미안함을 느끼곤 하거든요.
메인 CPU의 클락스피드나 퍼포먼스와는 상관이 없죠?

그런데 맥북프로는 온보드와 별도의 프로세서 두개를 쓴다니 ...
멀티미디어에 한맺힌 설계자의
절규가 베어 있는듯 싶습니다.^^

8. 자동차의 모노코크바디가 노트북에도 영향을? Unibody!
여러 조각이 아닌 단일 판넬로 이루어진 알루미늄 소재의 외장 케이스 ...

단일 조각 케이스는 내부에 부품들을 넣고 조립하는데 어려움이 따를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더 얇고 가벼움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9.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 가격, 매킨토시 시절로의 화려한 복귀?
인텔칩 적용 이후 그동안 저렴(?) 일변도로 몰고 가던 애플의 컴퓨터 제품들이,
매킨토시 시절로의 회귀를 한것인지 우리나라 입장에서 환율이 부담스러워서인지
가격은 참 안착하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제 생각엔 그 정도 기기에 대한
리즈너블 프라이스라 생각 됩니다.

아직 실제 제품을 다뤄보지 않았고, 어제 새벽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면서 느낀점들
위주로 작성을 하다 보니 이미 다 공개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내용이
그닥 관심 갈 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 봤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루머사이트들의 신뢰도가 부쩍 커진 느낌 입니다.
루머가 아닌 스파이샷이나 그런 정도?라고 해야하나?
다시한번 애플의 노트북이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좋은
선순환고리가 이어질것 같은 느낌인데 ... 사용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또
저도 지름질을 하게 되어 사용을 해본다면 세부적인 얘기들을 그때가서
세부적인 얘기들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0.15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제목을 Innovator라고 달았지만.. 뭐랄까..
    매킨토시 시절부터 지금까지 발표한 신제품 중에서
    한 30% 정도는 충격적이진 않았는데 .. 물론 혁신적이고
    놀랄만큼 개선된건 인정하지만..
    이번 발표 제품이 제가 말한 30%와 아닌부분의 경계에 아슬 아슬 합니다^^

    파워북 부터 이어온 맥북프로가 드디어 스타일을 바꾼단 생각에
    너무 큰 기대가 있었고, 맥북에어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컨셉을 미리 공유한 까닭도 있고, 근래에 아이팟을 포함해 해마다
    던져준 혁신과 놀라움이 사람을 둔감하게 만든것도 있고...
    또 루머사이트에서 너무 김빠지는 사전 유출들이 많았던것도 있어서인지
    좀 김이 살짝 빠지는 기분입니다.

    아마도 제품에 대한것 보다 그런 연유들이 김을 뺏겠죠?
    그런것이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10.1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회사 모 이사님은 모니터에 반하셨더만요.. ^^
    말씀하신 것처럼 룩앤필과 기능 모두에서 혁신과 계승을 절묘하게 조합한 느낌입니다. ^^

    • Favicon of https://afterdigital.tistory.com BlogIcon 조선얼짱 2008.10.1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 이사님 .. 뿐만 아니라
      새맥북이나 새맥북프로를 구매하시는 분들 중 ..
      현재 책상에서 노트북에 별도로 LCD를 연결해서 쓰셨던 분들..
      노트북은 LED인데 책상에는 LCD를 놓고는 못쓰실듯..
      해상도 차이로 눈이 간사해져서 ㅋㅋ 아마 LED 모니터 추가구매를 결국은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거 올 4/4분기부터 한 일년간은 지름교가 단체로 강림할것 같군요..

  3. Favicon of http://regime-dissocie.centerblog.net/ BlogIcon perdre du poids 2011.12.13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이 블로그 매우 으로 ! 공개

  4. Favicon of http://recuperersonex.blogs.fr/ BlogIcon Zena 2011.12.20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 내가 보내려 좋은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미국 캘리포니아 시각 14일 오전 10시 ...
애플의 맥북 라인업이 새로이 제품 발표를 한다는 소식과 많은 루머사이트의
그동안의 자료들 ... 결국 공개가 되는군요... 이제 한시간 10여분 뒤면
많은 잡스 광신도들이 열화와 같은 탄성을^^ 자아내겠죠?

플의 한국이나 미국 사이트에 있는 스토어 메뉴에 가니 ..
이 깜찍한 것들이 .. 오늘 오후까지 멀쩡히 팔던 제품들을 다 감추었네요..
새제품을 올리겠죠? 한국시각 2시에 맞추어?

http://store.apple.com/



래 사진은 PR용 리플렛이군요. 제품 풀시와 맞추어 제작한게
흘러 나온것 같은데 ... 몇시간 남기고 확인된 사진은 ..
결국 무수히 루머사이트에 돌던 맥북 에어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라운디드 디자인이 결국 맞았군요.
또 무수히 사진이 돌던 키보드 상판 혹은 내부의 아이맥과의 아이덴티티를 위한
블랙프레임 및 강화유리 처리 부분도 맞았고 ...
루머들만은 아니었군요.
드디어 맥북프로 ... 그리고 맥북 라인업이 새로이 공개 되는군요..

재미난건 아래 URL에 가면 해당 국가별 오픈 시각이 나오네요.
•  7:00am - Hawaii
•10:00am - Pacific
•11:00am - Mountain
•12:00pm - Central
•  1:00pm - Eastern
•  6:00pm - London
•  7:00pm - Paris
•  9:00pm - Moscow
•  2:00am - Tokyo (October 15th) ← Seoul이라고 적어주면 어디 덧나나 ..
http://macdailynews.com/index.php/weblog/comments/18761/





2시가 지나면 자세한 스펙과 가격들이 공개가 될터인데 ...

근래의 환율이 두렵습니다... 소비자 최종가격에 반영될텐데 말입니다 ...
2시 이후에 제품을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죠^^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 시각 내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시각 오전 10시.
드뎌 ... 맥북계열의 새로운 라인업이 공개된다...
아직까진 애플의 홈페이지는 조용하다.. 전면에 새 아이팟터치가 비주얼로
자리하고 있으니..

새로운 맥북은 많은 지름교도들을 헌금통에 처박을것 같다..
2006년 하반기에.. 맥북프로를 구매하고 .. 패키지를 열며 흥분하던 내손..
2007년 하반기 아들이 사용할 아이맥을 구매하고 패키지를 열며 흥분하던 내손..
2008년에도 내 손은 흥분하고 말것인가... 아마도 ㅜㅜ

애플을 처음 만난게 89년 가을 Macintosh II(맥2) 였다.
갖고 노는 동안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아직도 생각나는 픽셀페인트라는
소프트웨어의 프랙털패턴이 적용 가능한 브러쉬 기능 등 ...
그러다가 쿼드라800이란 제품을 샀다. 이놈두 좋았다.
이 제품에 처음으로 CD롬이 달려서 정말 신이 났었다..
그러다가 파워피씨8400인가? 제품명을 모르겠네.. 그 제품을 샀고..
그러다가는 G3를 사무실에서 써보고 G4를 샀고
그러다가 맥북프로를 샀고 아이맥을 샀고..

아이팟 시리즈나 .. 기타 등등 주변기기(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93년에 출시된 Apple Adjustable Keyboard라는 명기가 나의 소장품 3호 안에 든다..
그런데 그 제품 인체공학과 디자인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ㅋㅋ 시장에선 보기좋게..
완존 망했다.)나 애플에 헌신한 부분을 생각해보면 정말 그놈들 낙지빨판보다
무서운 흡인력을 가졌다. 앞으로도 얼마를 더 갖다 바쳐야 하나..
이미 아들놈까지 아이맥에 아이팟나노를 들고 사는데
대를 이은 충성인가?

아래 사진은 루머사이트에 올라온 레이저를 이용한 애플의 외장케이스
가공장면이나 그런것을 표현한 이미지라고 하고 ..그 아래 내용들은 미국시각 14일 오전에 공개될 새로운
맥들에 대한 썰~들이다...



1.
Apple Forum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니 아래 내용을

퍼다 놓았다.-- 미국의 맥루머스닷컴에 올라온 게시물.
Apple Invites Media to 'Notebook' Event October 14th
http://www.macrumors.com/2008/10/09/apple-invites-media-to-notebook-event-october-14th/

2.
그동안 Brick 이란 이름으로
통알루미늄을 워터젯방식의 절삭기능으로 외장케이스를 가공한다느니
(다이캐스팅이 아닌 .. 생소한.. 하지만 제작단가가 공정상 많이 발생하지 않나?)
http://kmug.co.kr/board/zboard.php?id=macnew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09
"맥북 브릭은 항공기용 고급 알루미늄 블록이다. 이것은 새로운 생산공정의 시작이다.
완전히 혁명적(totally revolutionary)이다.
게임 판을 바꿔놓을 것이다. 최근 10년 간 애플이 내놓은 혁신 중 최고로 꼽을 만하다.
취재원은 이 브릭에 대해 ‘헨리 포드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최근 수년 간 완전히 새로운 공법을 개발했다. 3D 레이저와 워터제트를 사용해 알루미늄 브릭으로 맥북 몸체를 만드는 공법이다. 이 공법을 사용하면 금속을 구부리지 않아도 되고 나사로 결합할 필요도 없다. 가볍고 강하고 값싼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디자인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기도 쉬워진다. 스티브 잡스는 항상 자체 공장을 갖고 싶어했다. 1990년에는 캘리포니아 프레몬트에 전자동 공장을 세웠는데 그때는 너무 앞서간 바람에 수요가 뒤따르지 못했다. 하지만 잡스는 실패를 성공으로 뒤집곤 했다.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피터 오펜하이머는 지난 7월 컨퍼런스콜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곧 내놓을 것이라면서 “애플 경쟁사들이 한동안 대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전 이런 생각이 ..
애플이 미국에서 공장을 세우면 하루에 얼마나 생산할지.. 애플이 한해에 판매하는
하드웨어가 얼마인데... 자체공장은 잡스의 넥스트컴퓨터 때부터의 로망에 대한 실현
아닌지.. 자동차 좋아해서 차 사업했던 CEO들 다 말아먹은 전례가 생각나는건 왜인지..
그리고, 미국 노동자들이 숙련되어 있나?^^ 숙련된 소비자들은 존재 하지만..

3.
인텔칩셋을 쓰지 않고 엔비디아를 사용한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macnews&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89
인텔이 여름에 몬테비나(=센트리노2) 플래폼을 발표했으니 가을쯤에 새 맥북시리즈가
발매되면 당연히 인텔의 새 플래폼을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는데,
새로운 루머 (사실 기존부터 제기되어왔지만..)에 따르면 아니라고 합니다.
인텔의 CPU는 그대로 사용되지만, 플래폼(칩셋)은 인텔이 아닌 엔비디아의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플래폼에는 그래픽칩셋도 포함되는데, MCP7A-U 라는 칩셋으로써 탑클래스 제품이라고 하네요. 맥루머에 따르면, 다양한 소스로부터 이 루머가 사실이라는 얘기가 흘러들어오고 있다고 하며 10월 14일날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화요일이네요 ^^

둘다 알루미늄 외장재질이고.. 맥북이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것에 비해 뉴 맥북이
MCP7A-U라는 성능좋은 GPU 를 탑재하면 예전에 비해 맥북과 맥북프로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텐데요...

IDIA Powered MacBooks on October 14th?
Sunday October 05, 2008 03:29 AM EST; Category: MacBook Pro, MacBook
Written by arn

Mac Rumors
TUAW believes that the upcoming MacBooks will indeed be powered by NVIDIA chipsets and will be delivered on October 14th.

A source tells us that Nvidia is showing off new MacBooks to their employees, and word is going around that the new versions will be released as soon as October 14th.
Apple was first rumored in July to be incorporating alternative chipsets in future laptops. While Apple would still be using Intel CPUs to power their laptops, the support chips (including graphics) were said to be supplied by a company other than Intel. NVIDIA topped some lists as the most likely supplier. A subsequent report from MacSoda pointed specifically to the use of the MCP7A-U chipset in future MacBooks. This NVIDIA chipset was briefly detailed by Expreview:

“MCP7A-U is the top class chipset in the MCP7A family. Though it could be named as GeForce 9XXX, it will be come the first mainstream uATX mobo with DDR3-1333 support. Sources inform us the MCP7A-U will be the “fastest mGPU”, but who knows.”
Such a move would address user complaints about the use of Intel's slower integrated graphics chipsets in current MacBooks. The move would also prepare Apple's laptops for the release of Mac OS X Snow Leopard which will allow applications to utilize the more powerful graphics processing units.

MacRumors has also heard similar whispers which lead us to believe these reports could be true.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래픽부분의 가속이 엄청 좋아질거라 생각드네요..
100만원대의 맥북에서 영상편집이 아주 쉽게^^ 워크스테이션급으로 처리를
하게 해줄 노트북이라 생각 됩니다...

4.
키보드 부분의 케이스 유출 사진이라느니 ...
MacBook Pro 'Brick' Casing Photo?
http://www.macrumors.com/2008/10/08/macbook-pro-brick-casing-photo/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10.1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다려집니다.. 오늘 밤은 다 잤다.. ㅜ.ㅜ

  2. Favicon of https://rabbicat.tistory.com BlogIcon 토양이 2008.10.1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여기 지름교도분들이 두 분이나...ㅋㅋㅋ

  3. Favicon of http://lisacommentmaigrir.skynetblogs.be/ BlogIcon Zelda 2011.12.1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게 읽을 시간을주는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약간 정기적으로 .

  4.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blog.fr/ BlogIcon Gertrudis 2012.01.16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아주 좋은 ! I 전달 에 아버지 .

  5. Urittymum 2013.10.2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Продаю аккаунты Youtube.com PVA
    Так же есть много дргих акков: соц. сетей, почтовиков и прочих сервисов.
    По всем вопросам пишите сразу в аську ICQ 231538

    аккаунты youtube, аккаунты youtube купить, продажа аккаунтов youtube, раздача аккаунтов youtube, продам аккаунт youtube, платный аккаунт youtube

BOSE IE 에 대한 생각

지인의 블로그를 보다 보니 몇자 적고 싶어 이렇게...
일년에 두세번 올려야하는 포스트를 생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애플코리아 애플스토어에서 갖고 왔습니다.

아이팟을 쓰면서
몇개의 이어폰을 써보았습니다.

■ 아이팟 나노를 쓰면서는 애플의 번들 이어폰 ...
- 이거 쫌 꽝 입니다.
- 귀에 꽂는 부분의 스펀지 부품 ... 열라 잘 잊어 버립니다.
- 고음영역의 소리가 갈라집니다. 찢어집니다.
- 고음에서의 노이즈 아주 홀라당 깹니다.

■ 제품명은 모르겠지만 저가의 소니 이어폰...
- 귀에 꽂는것도 부담 스러웠습니다.(제가 귀의 이어폰 삽입부가 적은편이라..)
- 음질.. 참 안착합니다. 더이상 평가 거부.

■ 오디오 테크니카의 인이어타입 이어폰
- 가격대비 훌륭 합니다.
- 음질 괜찮습니다.(저음부가 세밀하지 못합니다. 뭉칩니다.)
- 아이팟 나노 케이스와 일체형으로 아주 괜찮습니다.
- 외부소음 차단이 기가 막힙니다.
- 외부소음을 너무 차단하여 자꾸만 누가 부르거나 전화가 온건가 하는
  환청과 함께 노이로제로 발전하며 조급증에 시달립니다.
- 자전거 출근길에 귀에 꽂았다가 클랙숀 소리 감지 못하여
  속된말로 .. 뒈질뻔 ㅡㅡ;; 했습니다.

■ 아이팟 터치를 쓰게 되면서 번들로 온 아이팟 번들용 애플의 두번째 버전 이어폰
- 초기 애플 제품보다 개선되었습니다. 스펀지 부분을 빼버리고
  이어폰의 귀에 꽂히는 부분 주위를 흰색 고무링처리를 하였습니다.
  잘 안빠집니다.
- 사운드도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어느 부분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고음부의 찢어짐이 개선 되었습니다.
- 외부 소음 ... 기가 막히게 잘 흘러듭니다.

■ BOSE의 OE 타입 헤드폰
- 외부소음 차단 좋습니다.
- 외부소음이 완벽차단은 아닙니다.
  젠하이저의 외부 소음을 별도 마이크로 잡아 현재 흘러나오는 음악과
  구분하여 해당영역의 소음을 제거하는 기술 ... 이 적용된 헤드폰에 비해
  퍼포먼스가 좀 떨어집니다.
- 근래에 애플도 외부노이즈제거 헤드폰이 나왔더군요. OE 타입으로 ..
  가격은 안착합니다. 무려 기존 OE 타입의 두배 정도?
- 형상기억 스펀지 ... 귀에 밀착 잘 됩니다.
  하지만 전 여름이 되면서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겨울엔 좋지만 땀나고 덥습니다.

■ BOSE의 IE 이어폰
- 디자인이 좀 어색합니다. 그 둥그런 크롬으로 만든
  외형이 전 70년대 보았던 동화책 우주전쟁을 연상하였습니다.
- 이어폰 플러그는 애플 제품과 다르게 각도를 주었는데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 음질 :
   보스는 음향기기의 이퀄라이저 Off나 Flat을 권장 합니다.
   가공된 소릴 넣지 말기를 권하는데 그러다 보니 전자적 음질에 익숙한 제게는
   좀 답답한 면이 많았습니다.
   클래식을 들을때 아이팟터치의 이퀄라이저를 Treble Booster
- R&B 들을때 괜찮구요. 고음 많은 헤비메틀엔 별루 ...
  클래식 들을 때도 별루 ... 제 지인은 쇼팽 듣는데 좀 필터 낀것 같다는...
   제가 쇼팽 ... 이런 분야는 무지해서 잘 모르지만
   바이올린이나 그런덴 별루인것 같습니다.
- 보관 케이스
  1세대 IE는 작은 하드타입 가죽케이스에 제공 되었는데
   요즘의 2세대 IE는 인조가족의 좀 넙적한 케이스에 제공을 하죠.
   전 이어폰은 빼고 아이팟 터치를 넣으니 딱 맞는 케이스 입니다.
   케이스 실용성은 좀 떨어집니다.
- 인이어타입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소음차단
   다른 인이어타입과 일반 이어폰의 중간 정도 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인이어타입보다는 귀에서 잘 빠지기도 하며,
   외부 소음이 들어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나 보행중에는 평상시 보다 볼륨을 많이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제겐 보행중에 발이 땅을 디딜때의 그 울림이 너무 크게 들어와
  음악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볼륨이 클 경우는 상관 없습니다만...


그렇다면 뭐가 좋으냐?
보스 이어폰 정도의 가격이나 성능에 토를 달았다면 대안은?
 - 없습니다.
 - 더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각겨대비로는 보스는 보스가 차지할 틈새를
    잘 이용한듯 합니다.

100점 만점에 75점 정도인 이어폰 보스 인이어타입 이어폰.

Posted by 조선얼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zoominsky.com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08.2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겨울에는 OE 타입으로 전환할까요.. ^^

  2. Favicon of http://1troublesdusommeil.wordpress.com/ BlogIcon bien dormir 2011.12.17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정말로 재미 에 읽기 .

  3.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blog.fr/2011/06/15/comment-mincir-du-bide-11320678/ BlogIcon maigrir du ventre 2012.01.2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랜드 감사 찾기 이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