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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벽돌폰에서 옴니아와 프라다2까지-part 2 포스트가 길어져 Part 3까지 갈것 같다...

성능이 아닌 감성으로 다가서는 디바이스

휴대폰. 기능과 성능으로 말을 하는게 아닌, 사용자의 감성에 소구한다.
근래에 잘 터진다. 이 말 절대 안합니다.

브랜드 가치를 소유케한 Apple iPhone의 등장
LG전자나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애플의 경우처럼
밤새 줄을 서는 경우가 있나? (세계적인 우리나라 회사를 그렇게 비교하여 쫌 찔린다..
절대 폄하하려는 말은 아니다. 노키아나 소니에릭슨, 모토롤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므로)
사실 애플만 특이하다 ... 뭔가 나왔다 하면 줄을 서시오~가 되버리니 ... 
그 브랜드 자체의 밸류가 그렇단거다.

물론 우리와 미국의 핸드폰 유통구조가 달라서도 이유이겠지만 애플은 분명 갖춰진 시장안에서의
싸움이 아닌 별도의 싸움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싸운다.
랑카스터의 법칙을 잘 알고 있는듯.
아이폰이 전화 기능면에서는 여느 휴대폰이나 모 다른게 없다 .. 하지만 스마트폰이
걍 폰이 아니니 ... 
앱스토어를 활용한 애플의 밸류체인 변화와 이용자들의
다양한 콘텐츠 활용 .. 하지만 앱스토어 .. 세상에 공짜는 없다.. ㅎㅎ
구동  Base가 Apple의 OS를 사용하여 윈도우즈 기반의 스마트폰과는
User experience가 달라지고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 바로 터치 ...
우리나라에도 터치 열풍으로 몰아 넣은 .. 애플은 그렇게 온갖 국가에서 뉴스를 생산하며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터치가 낳은 터치郡

PRADA. 패션이 아닌 핸도폰으로 대중을 만나다.

LG전자의 멋진 새 역사. 싸이언이 아닌 프라다폰이라는 제품으로 대중들을 만났다.
프라다 브랜드 자체가 갖는 밸류.
실로 엄청 났다. 게다가 터치였다.
아이폰처럼 화려한 U.I.를 제공한건 아니지만 프라다폰 만의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폰 자체의 프로덕트디자인과 Visible 영역인 U.I.에서 Black & White로 차
별화를 시도했고,
시장에서도 성공을 가두었다.


사진 출처 : www.pradaphonebylg.co.kr   photo retouch by 조선얼짱
가죽으로된 케이스이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많은 이야기 거리를 낳았다.

핸드폰의 유통구조상 프라다 매장이나 백화점의 럭셔리 코너에서 판매되지 않고
길거리 대리점이나 소규모 판매점에 놓여있는 폰을 보았을땐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다.

물론 아쉬운점도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보면 나사못을 사용한
흔적이 없다. 또한 접합부분들이
A/S를 고려한, 분해와 조립을 위한 홈이나 절개 부분등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의 뉴맥북도 Unibody라는 통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그건 그만큼의
제품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이고, 소비자의 과실이 아니면 수리가 아닌 제품 자체를
교환해주는 방식을 택한
애플의 디자인 우선정책이 있기 때문이다.
제조와 수리를 위해 외장케이스의 조각 수를 늘리거나
하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다.
프라다폰은 그러한 애플 제품에 비해서는 면도날도 들어갈 틈이 없진 않았다.
하지만 프라다폰 정도의 완성도라면 ^^ 글로벌 최고 수준이다.(어욱.. 엘지스러운 글을 ? ^^ ㅎ)


애니콜의 풀스크린, 햅틱의 등장
터치폰에 또 다른 차별화를 부여한 햅틱. 길거리 버스정류장 등에 붙은 광고에도 만져라 어쩌구 ..식의
문구가 적혀 있는데 .. 햅틱1에서는 아이폰의 제품 자체에 대한 사람들의 로망이나
프라다폰이 갖는 밸류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좀 더 대중적 마케팅을 지향해서인가?

그러기엔 고가폰인데 ...,
전면 하단의 버튼은 프라다나 뷰티폰에서 익숙한 돌출 버튼구조라서
삼성의 아이덴티티와는
좀 다르지 않아? 라는 생각을 했었다.
사실 프라다폰의 하단 버튼이 눈에 거슬렸었는데 ..

전면 풀스크린에 돌출된 크롬버튼이 어딘가 어색했었다.
그 버튼의 쉐입도 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런 크롬재질의 형태를
차용한것인지라 더욱 씁쓸했다.(물론 햅틱2에선 달라졌다)

국내에 출시는 하지 않았지만 아르마니폰은 오히려 더 단순미를 추구한게
아닌가 싶었다.

사진 출처 :
http://www.anycall.com/event/w420/event_main.jsp

햅틱2는 아이폰의 라운디드디자인 쉐입과 하우징의 구조나 재질 등에서
유사함을 보인다.
User experience나 U.I에서 기존의 터치폰들과 많은
차별화를 추구하였고 그 섬세함이 느껴지는데
어딘가 삼성전자의 터치폰은
자기색깔을 내기에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든다.
T옴니아폰의 실제 제품을
조작해보진 못했지만, T옴니아는 햅틱보다 스타일이 개선되었다.
보다 아이폰라이크해졌다^^ 내 스스로가 삼성의 터치폰들에 대해
혁신적이다란 말을 많이 못하는 이유는
그래도 삼성인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삼성은 레거시를 갖고 있다. 또,
애플에서 이미 경험한 여러가지 유사한
조작방법들 때문인가? 그래서 두번째 주자는 늘 서러운거다.
애플이라는 매니아적 고객들의 지지를 받는
단말기와 프라다란 이름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LG전자 사이에서 좀 어정쩡한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지닌 장점이 분명히 있는데
앞선 주자들이 만든 판에서 승부를 보려고 한다.
당연히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게되는데
조금 답답하다.

모토롤라 벽돌폰에서 옴니아와 프라다2까지-part 2 끝. Part 3 를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조선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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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gimegratuitefficace.unblog.fr/ BlogIcon regime rapide 2011.12.17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나는 후회 더 보통 .